양치 대장 씩씩이
허나랑 지음, 최정을 그림 / 푸림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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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푸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양치 대장 씩씩이>이다.

이 책은 귀여운 치아 캐릭터 '씩씩이'가 등장해요. 씩씩이는 치아의 건강과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자기 전에 항상 거품 목욕과 줄다리기하면서 시원하게 긁어주어야 된다고 보여주세요.

저희 자녀도 가끔씩 양치하기 싫어해서 곤란스럽게 해요.😁 그때 충치공룡이 나타나 이에 충치를 생기게 해서 다음날 치과에 가야해요. 이 책은 신경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자녀로 이 장면을 보며 지난 번에 아팠던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세요.😅

이 책을 보면서 자녀에게 양치질을 잘 하자고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어요. 얼마 후 자녀가 치과를 가야 해요. 좋은 습관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이 책은 기존에 봤던 책들과 달리 중간중간마다 유용한 정보들을 가르쳐 주세요. 예를 들면 유치가 나는 순서와 유치에도 치실을 사용해야 되는지와 단 것을 먹지 않았는데도 이가 썩지는 지 등에 대해서 귀여운 그림과 친절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 외에도 큐알코드와 유튜브를 통해서 자녀양치법과 유아치아관리 상식까지 저자에게 배울 수 있다.

#양치대장씩씩이
#글허나랑
#그림최정을
#푸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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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꾹꾹 도사
이유진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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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기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의 만남이 시작되었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오늘도 자녀가 새로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은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우리 동네 꾹꾹 도사이예요.

 

겉표지는 도사님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궁중부양을 하고 있어요.

 

과연 우리 동네 꾹꾹 도사님은 누구일까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떠나요.

 

쑹쑹~~

 

책을 펴보니까 

한 동네 말썽꾸러기 주인공 콩이가 오늘도 많은 실수를 해서 엄마에게 많이 혼나는 장면이 계속 나오네요.

 

콩이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많은 고민 끝에 콩이는 뭐든지 해결해 주는 꾹꾹 도사님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드디어 콩이는 꾹꾹 도사님을 만났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꾹꾹 도사님은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쉬고 계셨어요.

마치 고양이 같이 누워 아주 편한 자세로 쉬고 계셨어요.

 

그 옆에 도움을 구하며 기다리는 동물 친구들이 있어요.

드디어 꾹꾹 도사님께서 동물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두손을 쓰윽 내밀어 꾹꾹 눌러주세요.


동물들이 아픈 이곳저곳을 안마하듯이 꾹꾹 눌러주셨어요.


뱀의 다친 허리를 꾹꾹 안마로 펴주고 낮잠 자지 않는 아기 부엉이를 꾹꾹 안마로 잠들게 하고 과식한 돼지는 꾹꾹 안마로 소화를 도와주고 친구가 없어 외로운  마음이 아픈 너구리에게는 노래를 두르며 꾹꾹 눌러주셨어요.

 

특별히 콩이에게는 엄청난 비밀을 이야기해 주세요콩이 가지고 온 걱정을 생각할 큼도 없이 꾹꾹 도사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콩이의 마음도 아주 개운해 졌어요콩이는 꾹꾹 도사님이 가르쳐 주신 비법을 가족들에게도 나누고 싶었어요이런 과정을 통해서 온 가족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다 같이 오늘 하루도 서로 어렵고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로 서로 보듬어 주며 이겨 내어요.

 

이 책은 글밥이 많지 않고 글씨도 켜서 자녀가 보기에 좋아요또한 재미있고 따뜻함이 느끼는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동네꾹꾹 도사

#이유진

#창비

#우책놀 #같이읽으면함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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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초등 자기소개 -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김혜원 지음, 조성헌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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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책은 키위북스에서 출간한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실전! 초등 자기소개>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어린 자녀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사실 자기소개서는 어렵다. 왜냐하면 자기 소개서를 어떤 내용으로 구성해야 될 지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자녀에게 무거운 짐을 얻어줄 수도 있다.


그런데 저자는 어린 자녀에게 자기 소개서라는 책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들을 통해서 좋은 안내자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1단계 자신의 장점과 성경을 알아보기

저자는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는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다. 이 점을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견했으면 좋겠다. 먼저 저자가 제시해 주는 의견에 따라 자녀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자. 서로 종이를 나누고 받은 종이에 빙고판(3×3,4×4,5×5)을 그리곤 자녀가 가진 장점들로 빈칸을 채우자. 이 과정을 통해서 자녀가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재미있게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저자는 핑거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물론 우리는 저자가 제시해 준 방법 외에도 더 좋은 방법들을 놓고 고민해야 할 과제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단계 자기소개에 알맞은 소재 찾기

저자는 이 장을 통해서 3가지 중요한 소제목을 제시해 준다. 첫째 내가 주도적으로 한 활동이고, 둘째 나만의 독성경험이며, 셋째 다른 사람과의 관계이다.


자녀가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만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자신감도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자녀가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책이 주는 유익과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책 제목과 이유 등을 통해서 생각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남에 대해서 과정을 통해서 누군가의 소중함과 다른 이를 돕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동시에 알게 될 것이다.


3단계 자기소개 글쓰기 궁금증 해결

이 장은 자기의 소개를 언제부터 하면 좋을지와 다른 이들의 글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도움이 되는지와 글 속에 자신에 대한 자랑해도 되는 지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지금까지 설명해 준 부분을 하나하나 단계를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4단계를 구성해 놓았다. 부모는 이 과정을 통해서 자녀에게 어떤 부분에 더 중점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어야 되는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자녀가 스스로 저자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을 자기 내면화작업을 숙지해서 최종 5단계를 통해서 실제로 스스로 작용해 보는 것으로 모든 단계가 마무리된다.



아직은 어려서 장난을 쳐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자녀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자기소개는 장기마라톤과 같은 것 같다. 처음부터 잘 쓰기보다는 꾸준한 부모의 관심과 응원 속에 천천히 한 단계씩 밟아나면서 서로 생각을 함께 나누어 보며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 나가다보면 어느 새 개성만점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자녀의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 날을 기대하며..


#나를_소개하는_글쓰기_실전!_초등_자기소개

#김혜원 #조성헌

#키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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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사람 -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의 사랑법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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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3월 내게 온 책이야기📚

《팬인가, 제자인가》의 저자로 친숙한 카일 아이들먼의 신간이 두란노 출판사를 통해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카일 아이들먼의 제목은 두란노출판사를 통해서 <한 번에 한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의 삶이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길 간절히 원한다. 이런 우리의 바램과 달리 실제로 우리의 삶은 일상의 굴레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해를 거듭할 수 있도록 우리의 답답함은 더욱 커져만 간다.

세상은 저마다 영향력있는 삶을 위한 방법으로 수만 가지를 제시해 준다. 그 방법을 따라보지만 실제로 우리의 삶에 영향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깊은 자괴감 역시 비례하게 된다. 

우리가 바라는 삶을 넘어 우리의 부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부름에 모델이 되는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동안 한 번에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셨다.

그렇다면 우리 다같이 예수님이 보인 한 번에 한 사람의 의미를 살펴보자.

예수님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다가와 서면 바로 자신의 시선와 시간을 멈추고 고정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동일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면 바쁜 척하며 영혼을 피하기 바쁘다. 심지어 영혼에게 짜증까지 낸다. 이 부분을 읽으며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다. 

누가복음 8장에 보면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에 둘러쌓여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향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무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기셨다. 하지만 그 분의 방식은 1:1이었다. 진정 예수님처럼 사는 제자의 삶은 예수님처럼 영혼을 바라는 삶을 의미한다.  오늘도 제 삶이 예수님처럼 살고자 겸손하게 엎드리며 시작한다.
 
우리는 삶 속에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이런 우리의 생각에 대한 반론을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긴 마태복음 13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씨앗이 서로 다른 유형의 토양이 떨어졌다. 결국 좋은 땅에서 열매를 맺는다. 이제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 착한 일을 행하는 이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때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우리를 좋은 밭으로 삼아 당신의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우리는 한 영혼에 대한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은 두려움과 어려움이 생긴다. 하지만 우리는 새 일을 이루시는 이를 믿고 의지하여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그때 새일을 행하신다. 물론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이는 영혼에 대한 동정이 아니라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긍휼은 마음으로 상대방에 대해서 걱정만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아무도 없다. 나 말고 할 사람이 많다. 등의 이유로 영혼에 대한 방관자로 스스로 나아간다. 이제 내게 주신 영혼을 긍휼히 여겨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부름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름에 초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해 주셔서 우리의 한계를 넘어 더 깊은 차원으로 인도하신다. 그 분이 가신 길을 따를 때 복을 받고 영향력을 갖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가 한 번에 한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4가지를 제시해 주셨다. 첫째 누구든지 네 오른쪽 뱜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둘째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며 셋째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넷째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말과 글로 대신하려고 한다. 또한 내 안에 분노가 있을 때 내가 속한 곳으로 전이시킨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닫고 용서 없는 긍휼을 행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보여준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가 전해야 복음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다. 이것이 한 번에 한 사람에 대한 진실한 사랑법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사랑은 막여한 개념으로 머물 때가 너무나 많다. 

예수님은 사랑의 개념에 담긴 아름다운 사랑의 본질을 손수 실천하셨다. 성경 속에 그 사랑의 강줄기가 흐르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조건을 뛰어넘는 참 사랑을 몸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사랑에 목마른 자들에게 친히 찾아가셔서 아픔을 어루만져 주셨다.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고 그 사랑을 몸소 경험한 자로서 고통 받는 자의 삶을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의 물줄기는 제자들 속에도 깊은 터치로 표현되었다. 그러기에 그들도 참 사랑을 전하는 자의 삶이 될 수 있었다. 심지어 예수님은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의 죄도 친히 용서해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참 사랑을 실천하기 두려운 나머지 도망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만날 때마다 다양한 이유들을 정당성으로 제시한다. 이런 우리의 모습은 예수의 너무나 상반된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그 분이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역사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 모두 어깨를 피고 사랑의 물줄기가 만나는 영혼들과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심겨주기 위하여 나아가자.

#한번에한사람
#세상을구원하는예수의사랑법
#카일아이들먼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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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이 일기 이야기
김자민 지음 / 별이바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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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별이바람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민이일기이야기>이다.

드디어 오늘 책을 받았다. 책의 첫표지를 사진이 아닌 실물로 보았다. 순간 제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책의 첫표지는 마치 슈퍼 히어로가 되고푼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임팩트 있게 잘 표현해 놓았다.

자민이 일기는 기존에 시간순으로 매일 있었던 일들과 느낀 점 등을 작성해 놓은 것과 달리 주제별로 묶어 놓았다. 또햐 일기쓰기내용으로 들어가기 앞서 일기쓰기에 대한 유익과 쓰기형식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작성해 놓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몇 자 적어본다.

작가의 부모님은 작가의 생각을 존중해 주셨기에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재능과 장점을 발견하고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인내해 주고 도와주는 것이죠. 부모님로서 역할을 다 할때 마치 자녀는 드넓은 창공을 마음껏 비상하는 새와 같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서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자녀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도와주고 싶다. 한 자녀의 부모로서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저자는 일기=서울대합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일기는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할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머리 속에서 끊임없이 끄집어 내어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참 중요하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 기다림과 이해와 사랑 관계 속에서 자녀를 도와준다면 자녀는 자신의 생각을 일기로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전에도 몇 번 작성하다가 멈췄는데 어떻게 다시 쓸 수 있을까?

좋은 동기부여를 고민해 보아야 겠다. 물론 자민이의 일기를 읽고 쓴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민이일기이야기
#김자민_글_그림
#별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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