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실천편
한창욱 지음 / 새론북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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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실천 편」을 읽고

사람들의 일생 동안의 바람은 결국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일 것이다. 결국 행복함을 얻어내기 위한 과정들이 바로 우리 인간들의 생활인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선 확고하고도 원대한 꿈을 갖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 꾼 꿈을 향하여 꿈을 성취해 가는 과정이 바로 참된 인생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잘 알고 있는 데에도 실천을 해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 것이다. 나를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 그것은 바로 각 자에게 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어떤 누구도 내 대신 내 인생을 살아줄 수가 없고, 내 인생을 대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오직 내 자신만이 움직일 수가 있고,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 자신을 변화시켜 갈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내 자신뿐인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론적이 아닌 실천적인 모습으로 4가지 면에서 언급을 하고 있다. 그것은 짧은 인생을 길고 알차게 살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이다. 정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이 시간을 생명 이상으로 중요시하면서 잘 활용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가장 접근자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둘째는 꿈을 반드시 실현해내야만 인생이 빛이 난다는 이상 관리이다. 승자의 자세, 성취감의 획득, 긍정 마인드, 균형 감각, 생각하는 힘 키우기, 절제하는 습관, 더 큰 세상 체험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는 멋진 이상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성공을 향해 한께 가자는 인맥 관리이다. 사람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필요한 인맥 찾기, 진심으로 사람 대하기, 솔직한 감정 표현, 호감의 대화법, 먼저 다가가 마음 열기, 솔직한 감정 표현, 유머 감각 키우기, 칭찬과 꾸중의 기술, 정과 기쁨 담아 보내는 선물 등을 통해 인간끼리의 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는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 살자 라는 열정 관리이다. 절제 능력 키우기, 주인 의식 갖기, 매일 행복해지는 습관 갖기, 시간 창조, 매일 정진해 나가기, 좋은 사람 만나기, 제일 옷 입고 모임 나가기, 마음의 창고 정리하기, 뇌를 환기시키기 등을 통하여 당당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로 내 자신이 변화가 되어 지고 아울러 우리의 운명도 자연스럽게 바꾸어질 것이라는 저자의 확신이 소개되고 있다. 내 자신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이런 내용을 매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무한한 잠재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강력히 유도를 하고 있다. 우선 내 자신이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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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부모의 오답백과
앨리사 쿼트 지음, 박지웅 외 옮김 / 알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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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부모의 오답 백과」를 읽고

요즘에는 자녀들을 겨우 한, 두 명 두고 있는 가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들이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대한 열정이 하늘을 치솟을 정도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예전 5명 내외를 두었을 때와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가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들의 입에서 영재 교육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나이가 아주 어려서부터 각 종 외국어 교육은 물론이고 각종 어려운 내용들을 조기 교육시키느라고 정신들이 없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부모들의 노력을 탓할 필요까지는 느끼지는 못한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모습들이 진정한 영재 교육을 가능케 하고, 장차 자녀들이 정말로 이 사회에 바람직한 모습의 영재로서 공헌할 수 있는지는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다만 부모의 욕심으로만 끝나는 경우도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자녀들도 원래 의도대로 되지 못하면서 더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자녀들이 태어날 때 나름대로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 재능을 미처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부모가 판단하여 자녀들을 영재로 밀면서 교육도 영재교육 쪽으로 무조건 밀어붙이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키우면서 자녀들의 재능을 더 많이 계발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놀게 내버려 두는 것 자체도 오히려 자녀들의 특별한 능력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개 많은 부모들이 수학이나 과학, 음악 등 특정한 재능만을 강조하면서 그 재능을 가진 자녀들만 특별하게 보는 시각이 잘못인 것이다. 이러한 단편적인 영재관은 자녀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더 관찰 할 수도 없다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어느 단계까지는 자기주도적인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냥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행위인 것이다. 많은 경우 영재 교육을 시키지만 성공률을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부모들의 지나친 영재 조기 교육들이 자녀들에게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다 빼앗아간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이 아이들이 잘못될 경우는 부모에게 분노하는 상처 많은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부모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여러 상황으로 보아서 분명 영재 교육은 필요하고, 창의력과 창조성을 얻는 교육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이런 영재 교육의 모든 것을 확실히 알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최고의 영재들이 많이 나와서 진정으로 이 사회의 리더로써 그 역할들을 충실하게 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진정으로 가져본다. 좋은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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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 - 모든 중요한 일은 만나야 이루어진다
수잔 로앤 지음, 김무겸 옮김 / 지식노마드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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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를 읽고

만난다는 것처럼 좋은 것이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결국 만남으로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의 디지털 세상이어서 모든 것이 컴퓨터나 인터넷 등 디지털 장치와 테크놀리지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세상이 되었다 하더라도 역시 우리 사람은 일단 만남이라는 인간적인 정을 통해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만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만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와 훈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특히 중요한 일일 경우에는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만나면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대화이다. 대화는 항상 상대적이다. 일방적으로는 절대 대화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우선 경청해야 하고, 시작은 가벼운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적절한 유머감각을 포함하여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지식은행에 투자하여 대화의 소재 등을 파악해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히 내 자신과 같이 수줍음을 타는 내성적인 사람들은 극복하려는 의지와 함께 사교와 대화의 달인들을 관찰하는 노력을 하고, 상대가 당신에게 다가올 마음이 들게 행동하고, 흥미로운 뉴스를 서너 가지 준비하고,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로 연습을 하고, 연기나 스피치 학원 등에 다니며, 연습 또 연습하면 고쳐질 수 있다는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실천해나가면서 고쳐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이 우리가 사람을 일단 만나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아주 상세한 예시까지 곁들여서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든지 자기와 비슷한 경우를 찾아내어 자기 스스로의 훈련과 연습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고쳐 나갈 수 있는 비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정말 필요한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는 대중 연설법은 중요한 데 결혼 축사를 한다든지, 특히 요즘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법들은 정말 유용한 내용이었다. 그 다음 요즘 많이 쓰고 있는 단어가 멘토와 멘티이다. 나에게 정말 유용한 최고의 멘토가 있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도와주고, 당신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또 들어가야 할 때와 나가야 할 때를 세심하게 알려주며, 가끔 우리가 정치라고 부르는 얽히고설킨 복잡한 상황을 파악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좋은 멘토를 찾고, 좋은 멘티가 되어서 원대한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 것인가?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이런 모든 일들이 일단 만나서 이루어지는 행동이라 생각한다면 사람이 사는데 ‘만남’은 가장 중요한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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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전략
장치진 지음, 최옥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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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전략」을 읽고

매 년 발표하는 빅뉴스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세계 500대 기업을 발표하는데 매 번 아쉬운 것은 우리 날 기업들이 대거 순위 안에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형식치례로 몇 개의 기업만 들어가는 것을 매 번 보고 있다. 왜 그럴까? 정말 우리도 이제는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당당하게 세계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마당에서 확실하게 갖출 것을 갖추고, 선진화된 경영 기법들을 활용하여서 많은 기업들이 순위 안에 들어갔으면 하는 진심의 바람을 가져본다. 그러면 벤츠, 혼다 같은 자동차 기업, 셸과 BP같은 정유회사, 최첨단 기술을 이끌고 있는 IBM과 히타치 같은 세계 일류 기업들은 어떻게 해서 성공해 나가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영 비즈니스 모델의 수명을 갈수록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과 예산 투자로 찾아내고 개발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공적인 세계 기업들은 벤치마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오랜 역사적인 발전 과정 속에서 현대기업의 규범과 제도, 기구, 이념, 공동체를 만들고, 경영관리와 연구 개발, 인재발탁, 기술창조, 기업문화 등에서 우리에게 훌륭한 거울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27편의 경영 전략이 소개되고 있다. 먼저 인재 관리 면이다. 기업에 있어서 인재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직원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함께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고,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서 직원 대하기, 직원의 성실함과 직원들에 대한 대우와 함께 똑같다는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내 직장이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자본 운영 면이다. 기업이 운영되려면 재무제도가 확실해야 하며, 원가를 낮추어 이윤을 최대한 늘리도록 하고, 저투자 고수익의 법칙을 실현하며, 무형의 자본을 진정한 자본으로 생각하는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는 제품개발 면이다. 옛 것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움을 추구하고, 행동을 빨리 하여 선점을 하고, 세밀한 계획 속에 실수를 줄이는 노력으로 신제품을 빨리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넷째는 시장판매 면이다. 소비자의 이익은 바로 기업의 이익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하여 노력을 하고, 어떤 한계를 뛰어 넘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진리를 믿고, 시장을 찾아내고, 최고가 되고, 언론의 힘을 빌리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신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다섯째는 브랜드 창조 면이다. 미래의 시장을 보고, 좋은 품질을 만들고,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여 고객에 대한 애정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는 발전 전략을 세우고, 일곱 번 째는 바로 리더의 사고다. 리더의 사고와 행동을 과감히 바꿀 수 있는 실천력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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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천사와 악마
이경윤 지음 / 삼양미디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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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알아야 할 세계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

우리 인간이 부모로부터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한 생활만 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그러나 살다 보면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음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어떤 일들이 잘 풀릴 때는 하늘의 도움이 있어서 되었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그 심부름 역할을 하는 천사가 내려와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잘 못된 경우는 그와 반대로 지옥에 떨어지고, 그 심부름 역할을 하는 것은 악마가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천사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악마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지 않고, 더 나쁜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예전에 살던 임대아파트 호수가 10층에 4호실이었을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1004호가 된 것이다. 천사와 함께 사는 집이어서 항상 기분 좋게 산 적이 있었다. 10년 넘게 살았던 곳이어서 정이 듬뿍 들기도 하였다. 그런지 딸만 세 명을 낳았지만... 어쨌든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선입견을 많이 갖기 쉬운데 이번 독서 기회를 통하여 천사와 악마에 대하여 많은 새로운 지식을 갖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천사와 악마 그것도 서양과 동양의 서로 다른 배경과 함께 전개되어 지는 내용들을 많이 익혀서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픈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이 귀신이야기 등을 많이 요구하지만 솔직히 그 동안 짧은 지식 때문에 이야기를 거의 해주지 못하였다. 이제는 당당하게 해준 것 같다. 물론 많이 공부를 더 해야 하겠지만. 이러한 모든 내용들을 충분하게 담아 놓은 근래에 보기 드문 좋은 책인 것 같다. 또한 이런 기회에 삶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가졌다. 물론 천사를 바탕으로 한 좋은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당연한 원칙이겠지만 혹시나 악마를 바탕으로 한 생활이 오더라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정신 무장과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용기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중요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초등학교 때 밤에 학교에서 환경정리를 마치고 밤에 친구 한 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산길에서 하얀 옷을 입은 귀신을 눈으로 보고서 얼마나 놀랐는지 한 걸음에 숨을 몰아쉬며 집 안방까지 신발을 신고 뛰어 들어갔던 시간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천사도, 악마도 아니었을 텐 데 말이다. 살아가면서 이왕이면 베푸는 좋은 행동을 통해서 생활해나가고 싶다. 이 세상의 천사는 안 되더라도 내 스스로의 천사라도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그런 모습의 천사라도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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