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부동산 투자 혁명 - 2020년 해제되는 장기미집행시설에 투자하라
유피엠도시계획사무소 지음 / 성안당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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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투자방법을 잘 모른다.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온다. 구입해서 읽어보면 이해는 되는데 막상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신문을 보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고 그래서 더 투자하기가 어렵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만난 책중의 한권이 도시계획과 부동산 투자 혁명이다.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에 투자하라는 책은 많았다. 또 땅에 투자하라는 책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2020년 해제되는 장기미집행시설 도시계획 시설에 투자하라고 한다. 일반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래서 부동산 투자의 기회가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최신의 트렌드와 지식,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해서 앞선 투자를 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도시계획을 중심으로 하여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전문가 그룹 유피엠도시계획사무소에서 10년동안 장기 미집행되고 있는 지역이 68.6%나 되기에 도시계획을 제대로 알면 누구나 투자전문가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책이다. 부동산은 도시계획 상황의 변동에 따라 그 가치가 크게 변하기에 주변 지역에 비해 저평가된 토지의 토지계획을 잘 활용하여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도시계발은 국토개발계획에 의거 만들어지며, 권역별--,군의 종속적 계획안과 지역-부문별의 횡적 계획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이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지역으로 건폐율, 용적율, 그 밖의 많은 개념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으로 이러한 내용을 서비스하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온나라부동산포털, 국토부가 서비스하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 일사천리 부동산서비스 등을 잘 활용하라고 한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유이엠도시계획사소가 개발한 알토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약간은 자사의 부동산 투자 프로그램을 홍보하려는 의도도 보이지만(책 첫페이지에는 알토란 20% 할 인 쿠폰이 있음)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활용해 봄직하다. 알토란 서비스는 개인간의 거래가 아닌 경공매시스템 중에서 물권을 검색하여 정리해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책은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국토관리계획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해 주는,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 잘 알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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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학습코칭 -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시리즈
정형권 지음 / 더메이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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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5kbs TV프로그램을 통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이었다. 학교에서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공교육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고력이나 창의력, 수업시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소통 중심보다는 교사가 가르치는 쪽으로 많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곤 한다. 물론 교육의 방법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나 방향의 전환이 필요함을 절감한다.

이 책은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를 쓴 정형권 학습코칭 전문가의 책이다. 지난달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을 읽으면서 아이의 교육방법의 방향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을 즈음 읽게된 거꾸로 학습코칭은 엄마인 내가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지 정답 아니 해답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공부를 키우는 힘, 학습코칭의 기술, 배움의 열망, 슬로리딩 플러스, 거꾸로 학습의 5개의 PART로 나누어 학습코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왜 그렇게 코칭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교육이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의 시대다.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혼자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실패도 경험하고 다시 힘을 얻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과지향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길 바라는 부모,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 본다면 우리아이들의 공부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를 하겠다고 먼저 앞서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맨 마지막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아이들이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 좋은 학원을 소개해 주면 될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이 학습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앎의 욕망을 자극하고 사랑으로 다가서라는 페낙의 말을 기억하자. 페낙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웠던 구원자들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자. 지식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최고의 공부방법이 아니다. 이제는 가르침 없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떻게 코칭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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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살리는 저칼로리 4주 다이어트 식단 - 현직 비만클리닉 영양사의 음식 처방
김선영.임세희 지음 / 다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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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아침마다 옷을 입을 때 가장 후회스러운 것 중 하나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어제 저녁 먹은 치맥, 회식, 술자리, 맛집찾기 등이다. 아침 바지나 치마허리가 채워지지 않을 때는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마음먹는다. 그리고 시작한다. 사과다이어트, 해독쥬스 만들기, 원푸트 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등.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제 조금 살이 빠졌다고 생각할 즈음, 다이어트가 마무리 된다. 살이 약간 빠져 몸이 가벼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무겁다. 다이어트를 끝내면 다시 음식을 먹는데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찌는 기간이 빨라진다. 요요현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한다.

 

이 책은 현직 비만클리닉 임세희 영양사와 한국조리 기능장으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김선영 요리연구가가 공저했다. 영양사와 요리연구가가 함께 하였기에 다이어트 중 소홀하기 쉬운 필수 영양과 건강한 음식을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 생각한다. 영양과 맛을 함께하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하는 안내 책이다.

 

百聞不如一見

해서 먹어보는 것이 최고. 그래서 몸의 변화를 느껴보는 것이 최고라 생각한다.

어제 아침에는 집에 사다놓은 단호박을 찌고 달걀후라이와 두유로 아침을 먹었다. 점심은 회사식당 메뉴로 먹었지만 한 숟가락씩 덜었다. 그리고 저녁, 두부 다시마말이를 먹었다. 책에 나온대로 차례대로 하지는 않았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경제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순서에는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재료가 있는 것부터, 먹고 싶은 것부터 하느라 책의 순서대로 따라하지 않았지만 대개 하루 1200Kcal 정도로 비슷했다. 지금 4일째 4주 다이어트 식단을 참고하여 식사하고 있다. 몸의 변화는 배변활동이 너무 부드럽다는 것이다. 더부룩한 느낌이 사라지고 속이 편하다. 먹은 양이 적어서이기도 하지만 나는 영양적으로, 그리고 몸에 좋은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헬스클럽에 갔었다. 인바디 체크를 한 뒤 트레이너가 말하는 것이 식이조절해야 합니다. 운동만 한다고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운동했다는 생각으로 더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찌개 됩니다. 정말 살을 빼고 싶으면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는 말을 한다. 역시 다이어트에는 식이조절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음식은 만드는 법이 복잡하지 않다. 간단하다. 그리고 같은 음식을 반복해서 배치하고 있으며 대략 하루 1200Kcal에 맞춰져 있다. 그리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비싸지 않은 식재료라서 경제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인 떡볶이, 피자, 짜장면 등 열량은 높은 음식을 저칼로리 레시피로 바꿔 즐길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으며 식사일기장과 브로마이드형 4주 다이어트 식단표도 있다. 식단표는 코팅해서 냉장고에 붙여두면 좋을 듯 하다.

 

다이어트 단어를 추종하는 사람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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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의 사막 건너기 - 인생 2막,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김봉학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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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조정’, ‘이른 은퇴’, ‘재취업

이런 단어들이 요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한다.

이제 나이가 100세 인생의 중반에 다다르니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내가 머물던 나의 삶의 터전에서도, 그리고 나의 주변 환경에서도 이제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인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것 같다. 그러한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민이가 어느 날 거울 앞에서 보게 되는 개코 원숭가 된 자신의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주인공 영민이처럼 익숙함을 떠나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워, 그리고 지금의 나의 삶보다 경제적으로 더 힘들어지는 것이 두려워 익숙함을 붙잡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곰곰이 내 삶을 되돌아본다.

 

이 책은 저자 김봉학 셀프코칭 전문가는 익숙함에 길들여 있는 우리가 사막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사막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으면 계속 사막에 머물다 나의 존재감을 잃게 된다고 한다. 사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내 안에 있는 장애물을 발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장애물을 넘기 위해 내가 변화해야 한다고 한다. 변화란 나의 잠재능력을 발현시키는 것이다. 익숙함에 젖어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잠재능력을 찾아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람이 아닌 을 가져야 한다. 꿈을 가지고 작은 성취를 느끼는 것은 기능인이 아니라 창의적인 인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변화를 꿈꾸면 도전하게 되고 현재의 즐거움에 빠지는 것의 일부를 미래에 투자할 수 있다고 한다. 인생의 목적을 ?’가 아닌 어떻게로 생각을 바꾸게 되고 이해하지 못한 나에서 이해하는 나로 변화된다고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자신의 존재 가치가 높아지며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노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변화는 인생의 변화를 꾀하고 변화를 위해 도전하여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며,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으면 인생의 사막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사막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사막을 건너기 위해 어떻게를 고민해보았는지 되돌아보았다. 그냥 사막에서 적응이 되어 편해지니 안주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 생각해 보았다. 아직도 살아야 할 인생의 시간이 많기에 변화를 꾀해보려고 한다. 그냥 익숙함에 젖어 편하게 생활한 나에게 이 책은 도전을 꿈꾸게 했다. 변화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는 마음을 갖게 했다. 이야기로 전개되는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냥 편하게 읽고 넘길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책갈피를 꽂아두고 주인공 영민이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책을 덮을 때 쯤 인생의 또다른 변화를 꾀하기 위해 좀더 값진 인생이 되게 하기 위해 나를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3가지하고 싶은 읽을 정하였다. 도전하는 나의 변화되는 모습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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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유학 특강 - 화려한 30대를 꿈꾼다면 20대의 치열함으로 무장하라!
조맑은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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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딸아이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외국에 다녀왔다. 대학입학때부터 준비하더니 교환학생으로 외국을 다녀온 뒤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공부에 대한 욕구가 더 커졌고, 세계의 커다란 울타리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도 하고, 자신의 미래도 꿈꾸게 되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면 여행을 할 것이라고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더니 그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귀국했다. GRE시험준비를 위해서다. 이유는 유학을 가기 위해서.

 

그래서 만난 책이 언니의 유학특강이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먼저 유학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리고 유학 갈 딸에게 읽게 하고 싶었다.

 

저자는 고등학교때부터 중국으로 조기유학을 했다고 한다. 오히려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해서 자기주도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책의 내용을 보면 유학생활을 하면서 너무 바르게, 그리고 곧은 사고를 가지고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은 모두다 힘들다. 내가 가장 힘든 것 같아도 지금 나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보며 스스로 위안을 느낀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불공평하다. 하지만 상대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위를 향해 바라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내 인생을 흔들어라.

 

부모가 시키는 것을 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라. 그래서 세계와 연애할 꿈을 꿔라.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 마라. 인생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여겨라. 그래서 나의 가치를 키워라. 나의 가치는 내 스스로 정해야 한다.

 

새로움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암시이다. 그러므로 나만의 주문을 만들어 외쳐라, 힘이 들때가 많다. 힘이 들때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힘든 시간을 지나가고 행복한 시간을 오게 마련이다. 타인과 대화 할때는 한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끄덕여라. 대화는 뉴스나 책을 통해서 얻어라. 매일 뉴스를 듣고 책을 손에서 놓지 말아라. 외국 생활 중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앵무새가 되라. 또한 유학은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한다. 그리고 추억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것이다. 지금 나의 생활과 다른 생활에 도전하고 공부하고 성취하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결정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유학의 길. 딸도 이 책을 읽고 유학 준비를 잘 해 주길 바래본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마음에 다질 때

유학을 보내는 부모가 자녀와 유학준비를 할 때

그리고 세상의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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