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 년동안 끄적이다가, 무단 링크 하나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책을 내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교보 퍼플에서 만든 이북 [시체의 집]이라는 단편집입니다.
총 5편으로 되어 있고 전체 페이지는 47페이지입니다. 가격은 1800원이고 알라딘에서도 유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통하고 있는 곳은 알라딘, 교보, Yes24입니다.
따끔한 지적, 호평 모두 환영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도 소개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trosica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9-06-26 0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07: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0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0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19-06-2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책 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태인 2019-06-26 11:2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별 일이 아닌데 이렇게 광고를 해서 좀 쑥스럽네요...그래도 알리고 싶었어요.;;;;;;::::
 

구정인사입니다. 곧 설이군요. 조금 인사가 늦었다 싶지만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이미 받으신 분은 더블로 적립하셔요~ㅋㅋㅋ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복된 날들 되소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겨울호랑이 2019-02-03 21: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인 2019-02-0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겨울호랑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올 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페크pek0501 2019-02-1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 많이 더블로 받겠습니다.
태인 님도 더블로 복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태인 2019-02-17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저한테도 페크님한테도 복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기를...
 

때로는 이 서재, 북플 두 군데 다 안 오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때도 한, 두 분 정도는 오시는 것 같군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알라딘 직원 분들 포함, 보시는 분들에게 묵은 해 잘 보내시고, 신정 잘 쐬시라고 글 남깁니다.
다사다난한 해 였지만 또 새로 오는 날에 기대도 거는 거 아니겠어요.(^^)
오늘도 몇 시간 지나면 신정이군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구정에도 이렇게 남기겠지만...;ㅎㅎㅎㅎ)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겨울호랑이 2018-12-3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인님께서도 원하시는 바 많이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인 2018-12-31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되시길 기원할게요~

munsun09 2018-12-3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인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태인 2018-12-3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문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eBook] 사소한 일에도 돈 버는 지혜가 있다 : 화교상법으로 배우는 돈 버는 법
시라가미 요시오 지음, 조범래 옮김 / 백만문화사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은 좋지만 일부분 중복된 편집과 인명에 대한 일본어 발음표기거 제대로 되지 않았음
번역가의 역량문제 있음
원작자를 욕보이는 책이다.책내용만으로는 별 넷이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차피 이 북플은 읽은 책들을 기록하는 용으로만 씁니다.
블로그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보러 오기는 합니다...
고로, 일부러 친구 추가 안 해주셔도 좋습니다.
추가 해주셔도 제가 친구 추가를 더 이상 안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교성 없는 성격이라...;;;;;;;;;;;;
기존에 맺은 분들하고 있는 걸로 저는 만족이라 더는 늘리고 싶지 않군요.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에 있습니다만, 여기서 일부러 알리고 싶지도 않고요. 블로그 관련해서 달갑지 않은 손님들 방문도 있었던 터라, 그냥 네이버에서 조용히 있으렵니다...저는 꼭 반경을 넓히면서 사고가 터져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답변은 합니다만, 제가 일부러 다니면서 댓글 달지는 않으니...너무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네이버에서 마주칠 일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살포시 모르는 척 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