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창비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루 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작가 유시민이 말하는 글쓰기의 묘

책머리에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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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난다 - P93

〈조개 요리 일인자 샤를로〉 - P93

뻬슈 멜바 - P93

뒤따라 가겠다고 - P94

미스 매커즈 발레딘 - P94

영어 - P94

〈제 세뜨(G7)〉 - P94

고몽 빨라스 - P96

꼴랭꾸르 거리 - P96

엄마를 다시 만날 날 - P96

에뚜알(인기 무용수) - P96

몽마르트르 언덕의 계단 - P96

트뤼덴 대로 - P96

아빠와 까스트라드 씨와 슈브로씨는 가게에 자주 모였다. - P97

고압적인 말투로 - P97

〈상기와 같이 합의함〉 - P97

법의 테드리 내에서 - P98

간판에는 감색으로 된 〈까스트라드와 세르띠뛰드ㅡExp. Tans.〉 대신에 〈까스트라드와 후임자 슈브로〉라는 상호가 들어가 있었다. - P98

석별 만찬 - P100

〈삐까르디〉 - P100

떠남을 기념해서 - P100

박수 갈채 - P100

새로운 세계 - P100

그 모든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마치 그날 저녁 생뱅상 드뽈 공원의 아이로 되돌아간 것처럼 아빠의 말이 똑똑하게 들리는 듯하다. - P101

프랑스를 잊으면 안 돼 - P100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 P101

카트린 세르띠뛰드라 불리는 소녀 - P101

빠리 10구의 거리에서 - P101

아버지와 함께 산보하는 소녀는 언제나 있을 것이다. - P101

딸아이와 함께 그리니치 빌리지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 P103

엄마의 으름짱 - P103

〈아빠의 교묘한 수법〉 - P103

새로운 동업자 - P103

아빠의 실루엣 - P103

어쩌면 아빠는 이런 말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P105

「우리 두 사람에게 활기찬 삶을.」 - P105

안경을 쓴 어린 소녀

두 세상 보기

안경을 통해 보이는 현실의 세계

안경을 벗었을 때 보이는 보얗고 다사로운 춤의 세계

먼 뉴욕에 사는 엄마처럼

무용수가 되기를 꿈꾸는

미국으로 오라는 엄마의 편지

아빠와 평범한 이웃들과 친구들을 통해 삶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빠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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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꿈을 꾸게 내버려 둬야 해. - P88

도난 신고 - P75

오딜이 나오지 않는 까닭 - P77

강습비를 떼어먹었다는 것뿐 - P77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77

르네 따벨리옹 - P78

어떤 감회 - P78

색이 조금 바랜 이런 명함 - P78

슈브로의 트럭 - P7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79

「당신은 따벨리옹처럼 통이 큰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 P81

모뵈쥬 거리 - P81

기차 역들이 있는 동네 - P81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떠나기가 더 편리할 거라고 - P81

우리도 떠날까? - P81

?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 싶지 않니? - P81

우리가 마지막으로 무용 학원에 가던 날 - P83

디스마일로바 여사 - P83

포터 - P83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는 여자 무용수를 받쳐 들고 무대로 나가는 사람 - P84

까지노 - P84

오데뜨 마르샬 - P84

생망데 출신 - P86

좋은 동료 - P86

러시아 말투가 섞인 - P86

퐁두 - P86

땅두 - P86

빠 드 슈발 - P86

아띠뚜드 - P86

우브르르레 스공드 - P86

베르르르메 셍끼엠 - P86

「아빠는 선생님을 예전에 알았다고 이야기하고 진짜 이름으로 선생님을 불렀어야 해요.」 - P86

그녀와 그녀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꿈을 깨뜨리면 안 되는 거야. - P88

두툼한 편지 - P89

우리 세 식구가 곧 다시 만나게 될 것 같구나. - P89

「미국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왔구나.」 - P90

「······ <거기, 카스텔노 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90

낭송을 중단시켰다. - P90

묘한 세상 - P90

〈조개 요리 일인자 샤를로〉 - P90

느닺없는 통고 - P92

미국으로 - P92

메마른 목소리로 - P92

미국으로 간다 이거지······ - P92

카트린 이야기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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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중요한 만남 - P74

좋은 기회 - P75

칵테일 파티 - P75

조금 전에 누가 훔쳐가 버렸어. - P75

오딜이 나오지 않는 까닭 - P77

앙꼬레나 - P77

따벨리옹 - P78

아직도 내 기억 속에서 메아리를 울리는 이름이다. - P78

그 되울림은 늘 어떤 감회를 내게 불러오곤 한다. - P78

명함 - P78

수수께끼 같은 말 - P79

르네 따벨리옹 씨 - P79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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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창비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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