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비즈니스 - P201

바로 출발하는 편이 - P202

대타 만루 역전 굿바이 홈런 - P203

경영자의 이름이 니노베‘라고 - P204

「살인의 진흙탕」 - P205

야에하라는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 P206

아마 살기 위한 반사적인 몸부림이었을 것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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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개막」 - P151

비밀 얘기 중 - P152

불쾌감 - P153

장난 아니게 사치스럽네. - P154

사모님 - P155

나는 사모님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났지만, 소노코는 아마 멋대로 카즈노리 교수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알게 되었을 것이다. - P156

오늘의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 P157

무차별 총격 사건 - P158

역시 무차별 살인 같은 게 제일이야. - P159

‘공감 능력 결여‘의 잔혹함 - P160

무차별 살인마들의 휴가 - P161

어쩌다가 이런 태풍 오는 날을 잡아 가지고. - P162

예정을 변경하는 전화 - P163

화장이 서툰 게이처럼 보였다. - P164

무슨 일 - P165

아기 할아버지 - P166

일품요리 - P167

나나쿠라의 직업 - P168

일반적인 반응 - P169

사건 때문에 - P170

니노베의 안색 - P171

강력 범죄 담당 - P172

그 소년은 ‘노간증(老)‘ - P173

‘동간증(童症)‘
‘롤리타콤플렉스‘ - P174

나름대로의 논리 - P175

자아의 재조합 - P176

의문 - P177

스스로 완결된 논리 - P178

경계선의 동기 - P178

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졸리지 않았다. - P180

음흉한 표정의 야에하라 - P181

자기중심적이고 자의식 과잉의 남자. - P182

색골 놁은이 - P183

퇴행 현상 - P184

직격탄 - P185

강한 증오를 느꼈다. - P186

내가 원래 이렇게 보수적인 가치관에 지배당할 사람이었나. - P187

피울 수 없게 되면 더 피우고 싶어진다. - P188

생리적 혐오감 - P189

‘아기 할아버지‘가 죽었다. - P190

「또 다른 살인무대 3」 - P191

나나쿠라의 견해는 서 전체의 견해와 같았다. - P192

화풀이 - P193

보강 수사 - P194

신고 전화를 한 사람 - P195

야마노죠 호텔 - P196

소녀 연쇄 살인 사건 - P197

젊은 남자와 같이 있는 걸 봤대. - P198

갑자기 침묵 - P199

불행한 사고로 인해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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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 P101

D서에 근무하고 있는 형사 ‘나나쿠라‘ - P102

방문객 - P103

못 오르게 - P104

의외로 넓은 범위에 산사태가 - P105

산속으로도 갈 수 없고, 시내로 내려갈 수도 없는 - P106

갇혀 버렸다는 얘기 - P107

야에하라라는 초로의 남자 - P108

호텔 카티지 - P109

펀치 파마 아줌마 - P110

"가족 여행 중이라고 했지만, 저 사람들 그냥 홈리스들 아닐까?" - P111

야마노죠 호텔 셔틀버스를 운전하는 니노베 - P112

어쩔 수 없이 버스를 버리고 - P113

무무한 짓 - P114

그렇다면 그는 대체 어디에서 나온 걸까? - P115

주방 안쪽에 뒷문 - P116

위화감 - P117

손가락 끝이 없었던 것 - P118

이때 이 의혹을 조금 더 따져 보고 생각했다면 이후의 전개는 어떻게 되었을까? - P119

「또 다른 살인무대 2」 - P121

죄악감 - P122

스스로에게 강한 혐오와 공포 - P123

자기 정당화 - P123

훔쳐보기 미수 - P124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 - P125

그날의 운세 - P126

사고 정지 상태 - P127

오늘의 운세 - P128

피해자의 지인 - P129

발견한 사람 - P130

용의자 리스트 - P131

피해자가 둔기로 맞았어. - P132

코세 토모에에 대한 ‘살의‘가. - P133

태풍이 접근하고 있다고 - P134

둘이나 한꺼번에 - P135

피해자 못지않은 미모의 여자 - P136

고통스러운 표정이 험악하면 험악할수록, 원래의 얼굴은 미인이란 말이지. - P137

토모에 잘못이야.
내 탓이 아니야. - P138

청산가리 - P139

정사의 흔적 - P140

사망 추정 시각 - P141

왜 문이 열려 있었는지 - P142

"혹시 여기 왔었던 남자가 범인이 아닐까? 나는 그쪽이 의심스러운데." - P143

독약을 먹여서 자살로 위장 - P144

머리카락 절취마 사건 - P145

길거리 폭행 사건 - P146

식인귀 소동 - P147

카니발리즘의 숲 - P148

지문 - P149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신의 지문을 지워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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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악천후를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 - P51

나 역시 카즈노리 교수님 그리고 소노코와 함께 별장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는 얘기다. - P52

그러면 카즈노리 교수님과 단둘이 밤을 보낸다는 달콤한 꿈은 수포로 돌아가는 거야. - P53

현실 도피 - P54

메시지 카드 - P55

태풍이 바로 본성을 - P56

기진맥진 - P57

코발트블루색으로 빛나는 벤츠 - P58

소노코와 나를 맞이한 사람은 카즈노리 교수님이 아니었다. 그리고 사모님도 아니었다. - P59

「또 다른 살인무대1」 - P61

형사 미모로 카츠야(三諸克也) - P62

그 여자가 사는 맨션이 분명히 이 근처에 있었는데. - P63

코세 토모에(九十瀬智恵). 시내 모 고급 클럽의 호스티스 - P64

‘코포 모미지‘ 토모에으 맨션 - P65

이성의 비명 - P66

선 넘는 모습 - P67

문고리 레버 - P68

육탄전 - P69

지나치게 노골적인 현실 - P70

개미지옥에 빠진 개미 - P71

꽃병을 두 번 세 번 - P72

미모로의 이성은 그녀를 구하라고 재촉했다. - P73

「살인의 무대」 - P77

멀쑥하게 키가 큰 처음 보는 젊은 남자 - P76

어눌하고 잠긴 목소리 - P77

이오스미 - P78

집 좀 봐 달라고 부탁을 - P78

별장을 지키는 아르바이트를 - P79

사모님한테 부탁받았거든. - P80

일주일 - P81

애매하게도 말하네. - P82

"네가 하는 말······ 전부 못 믿겠어." - P83

최소한 학생증이라도 - P84

다른 형태로 지원 사격을 - P85

카즈노리 교수님은 당배를 피우지 않는다. - P86

학교 안에서 만나기로 - P87

오전 열 시에 사모님은 이곳에 있었다. - P88

다 거짓 - P89

빗나간 변명 - P90

거무스름한 랜드크루저 - P91

아무래도 소노코가 거짓말하는것 같다. - P92

빗나간 기대에 꽤 낙담했을 소노코의 목소리 - P93

갑작스러운 방문자 - P94

산사태로 - P95

야마노죠 호텔에서 묵을 생각 - P96

여기서부터 자동차로 40분 정도 내려가면 - P97

횡설수설 - P98

현실이 되다니 - P99

묵을 방을 확인 - P100

도미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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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意の集う夜 西澤保彦』

니시자와 야스히코 장편소설

폭우 속 산장에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연쇄살인
그리고 충격의 반전

추자덕 옮김

아프로스 미디어

지옥은 텅 비었고, 모든 악마들이 여기에 있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P5

「살인의 전말」 - P7

소노코의 눈 - P8

정당성을 증언해 줄 사람은······ - P9

소노코만은 내가 죽인 게 아니란 말 - P10

우발적 - P11

그건 모두 사고였어. - P1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태에서 나온 충동적인 생각이었다. - P13

소노코의 시체 - P14

잘려 나간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 P15

어쨌든 머리카락이 잘린 건 살해당한 후가 분명하다. - P16

돌발적인 상황 - P17

빈틈없는 시나리오 - P18

범인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져갔을 테니까. - P19

「살인의 전초」 - P21

와타누키 소노코 - P22

무토베 마리(六人部万理) - P23

기회가 오늘뿐 - P24

유부남을 좋아한 - P25

"어쩔 수 없는 거야,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 P26

미국 문학 강좌의 조교 미노리 카즈노리(一日宮和德). - P27

운명의 여자 - P28

여름방학 기간 - P29

소노코에게 아픈 곳을 찔리고 말았다. - P30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야 할 X의 정체 - P18

상품화 - P31

하필이면 가장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알게 된 것 - P32

피해망상 - P33

태풍 17호, 북상. 오늘 오후에도 이 지역은 태풍 영향권에 있을 예정 - P34

A고원에 오픈한 ‘야마노죠‘라는 이름의 새로 생긴 호텔을 소개 - P35

아내와 딸들 - P36

104번 - P37

북쪽에서 오는 행운 - P38

신문의 ‘오늘의 운세‘ - P39

별장에서 같이 지내자고. - P40

나와 카즈노리 교수님은 이미 깊은 관계에 빠져있다. - P41

운명이다. - P42

매년 여름방학은 별장에서 사모님과 같이 지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 - P43

분노의 차원을 넘어서 당황할 수밖에 - P44

[카즈 씨 별장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 P45

뻔뻔스러운 부탁 - P46

집요함으로 결국 나를 함락 - P47

카오리 씨 - P48

요사스러운 여자 - P49

엄연한 ‘선전 포고‘로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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