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모토 마사시 - P73

방범카메라로 입구를 감시하기 편리한 위치였기 때문 - P74

재판에서는 피해자 유족 전원이 사형을 희망했다는 - P75

이 시간에 모리모토는 왜 바에 가려는 것일까. - P76

아즈사 팀의 수사관들 - P77

스파이 카메라라는 기기 - P78

하우스키퍼로 위장한 수사관 - P79

불법 침입에 대한 증거로 - P80

그때마다 서로 상의하고 교섭하면서 조금씩 신뢰를 쌓아갔어요. - P81

무단으로 들어가 - P82

눈에 띄는 전과자 숙박객은 없더라고. - P83

몰래 촬영 - P84

동일한 순간을 포착 - P85

안 보이는 곳에서 - P86

따라서 가미야 요시미가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대는 모리모토는 아닙니다. - P87

또 다른 멤버가 존재할 가능성 - P88

수면실 - P89

지시도 보고도 신속하게 - P90

"상부상조, 합동, 로테이션······." - P91

어쩌면 가명을 쓰는 게 도리어 리스크라고 생각했던 건가 - P92

로테이션 살인 - P93

배신하지 못할 시스템 - P94

유대감 - P95

복수심 - P96

가미야 요시미에게는 분명 때맞춰 나타난 구조선 같은 계획이라는 건 분명 - P97

석연치 않은 느낌 - P98

아즈사 경감이 빠른 일처리를 일부러 과시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 - P99

관리관 - P100

레스토랑 안이 잘 보이는 자리 - P101

왜 오늘 아침은 따로따로일까요? - P102

몰래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 P103

호텔 유니폼을 입고 - P104

세상 어디에 로비 소파에 버티고 앉아 태블릿이나 들여다보는 호텔 스태프가 있습니까. - P105

손님으로 위장해 가미야 요시미를 감시하는 일 - P106

손님이 아니라 고객님 - P107

만일 고객에게 알려졌다가는 문제가 커지기 때문 - P108

관리관 이나가키 - P109

동일한 숫돌에 갈았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는 것 - P110

앞으로 일절 수사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나오면 정말 난처 - P111

용의자 감시가 우선 - P112

니시자키 신입 형사 - P113

표적을 찾고 - P114

표적이 어제부터 이 호텔에서 숙박한다는 것을 알고 그걸 파악하려는 것으로 - P115

운전면허증이 특정되지 않은 건 - P115

후지키 총지배인 - P116

기다리던 인물 - P117

야마기시 나오미 - P118

코르테시아 로스엔젤레스 호텔 - P119

할머님의 유품 시계 - P120

화려한 가면 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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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 P61

중요한 열쇠 - P62

닛타는 역시 허름한 형사 옷보다 그쪽이 더 잘 어울린다 - P65

과거의 살인 사건에 관련된 자 - P66

집해유예 기간 - P67

여러 명이 숙박할 경우 - P69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 P70

연결고리가 하나도 - P71

마지막 임무가 될 거야.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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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GAME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양윤옥 옮김

닛타 고스케 - P5

메인인 고기구이 - P6

고토 우동
나가사키 고토(島) 열도의 특산품, 반죽에 동백기름을 넣어 숙성시켜 가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본 3대 우동의 하나. - P7

이리에 우토 - P8

평소 습관 - P10

통신지령센터 - P11

살풍경한 방 - P12

갱생보호시설 - P13

이리에 유토에게 폭행을 당한 뒤, 가미야 후미카즈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고 사건 후 1년여 만에 사망했다. - P15

만일 가미야 요시미가 이리에 유토를 아들을 죽인 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 P16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기묘한 행동을 - P17

살인자는 일부러 그런 집에까지 찾아가 그곳에 사는 무명의 젊은이를 칼로 살해했다. - P18

두 가지 사건의 연결점 - P20

7팀의 아즈사 - P21

수사 1과 과장 오자키 - P23

살해 방법 - P24

세 개의 칼을 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받아 - P25

고사카 요시히로 - P26

무라야마 신지 - P27

우선의 방침은 단 한 가지. 피해자 유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본다는 거 - P29

범인은 이걸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 - P30

소녀의 유족 - P31

유족을 딱하게 여겨 대신 복수해준 사람이 각 사건마다 따로 있었다는 건 비현실적이다. - P32

가미야 요시미가 체크인을 - P34

호텔 코르테시아도쿄 - P35

닛타 팀의 도미나가 수사관 - P36

구가 숙박부장 - P37

언제라도 겸손해야 하는 게 호텔리어 - P39

참고인 - P40

현재의 숙박자, 예약자 목록 - P41

‘마에지마 다카아키‘
리벤지 포르노 피해로 자살한 여중생의 아버지 - P42

이리에 유토-상해죄(소년원 송치). 피해자 가미야 후미카즈, 유족 가미야 요시미(모친) - P43

고사카 요시히로-강도 살인죄(징역18년). 피해자 모리모토도시에, 유족 모리모토 마사시(장남) - P43

무라야마 신지-리벤지 포르노(징역3년 집행유예 5년). 피해자 마에지마 유카, 유족 마에지마 다카아키 (부친) - P43

어쩌면 전부 공범 - P45

네 번째가 있을지도 - P47

텔레그램 - P50

총지배인 후지키 - P51

이 세 사람의 동향을 감시하게 - P53

수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 - P54

잠입 수사 - P55

위장 - P56

후방 지원과 정보 분석 - P58

나카조라는 프런트 오피스 매니저 - P59

프런트 담당 스태프 - P60

위험한 게임의 승부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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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아스카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 P563

스즈키 다사쿠는 일관성 있게 촉과 기억상실, 그리고 최면을 주장하고 있다. - P563

마지막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 P563

ㅡ 옮긴이의 말 - P565

새시대의 절대악에 맞서는
가장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 - P565

폭탄이 터질 것을 예언하고 폭탄에 대한 힌트가 담긴 퀴즈를 하나둘 제시하며 담당 조사관과 게임을 시작 - P565

『폭탄』에서 무엇보다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역시 작품 속 악역인 스즈키 다코사쿠의 캐릭터 - P566

‘무적의 사람‘ - P567

그의 논리들이 우리가 가진 보통의 가치관을 뒤흔들며 꼭 한 조각 진실처럼 느껴지게 하는 면이 없잖다는 것입니다. - P567

가장 보통의 사람 - P568

너 또한 언제든 악이 될 수 있다 - P569

「폭탄』을 번역하며 새삼 느낀 것은 오승호 작가는 변화를 진화로 만들 줄 아는 작가라는 것입니다. - P569

재미의 폭탄 - P570

의미의 폭탄 - P570

앞으로도 내가 쓰고 싶은주제로, 써야만 하는 것들을 쓰겠다 - P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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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미 일당은 당신을 이용했지만 신뢰하지는 않았어. - P487

아직 더 남아 있는 자신의 계획을. - P488

다쓰미를 의자에 테이프로 묶은 인물 - P490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한 명씩은 죄수가 있고 
신음하는 서글픔 - P491

이시카와 아스카, 미우 모녀 - P492

비상 상황 - P494

우선순위 - P496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다. - P497

기억 속 모습보다 열 살은 더 늙어 보였다. - P499

가해자 측 - P500

질타가 쓰루쿠에게 - P502

폭탄을 찾지 못한 이유 - P503

초조감 - P505

다쓰미가 이번 계획의 주동자고 그 동기가 아버지의 복수라면 내가 표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 P506

다쓰미의 시신이 폭발한 이유 - P508

아스까 씨 쪽이 먼저 - P509

ㅡ 아스카 씨는 적어도 계획의 일부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P511

하세베 사건 때문에 겪은 고통이 되살아나는 - P512

사실 그 두 번째 영상은 스즈키가 아스카 씨에게 보내는 메시지일지도 모릅니다. - P514

하세베가 인정한 사람은. - P515

나는 하세베가 될 수 없다. - P517

스즈키가 보냈으니까요. - P518

모든 걸 끝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P520

그러나 지금 루이케의 상대는 오직 스즈키 다코사쿠뿐이다. - P521

음료수 캔 - P523

그들과 함께 살지 않았어. - P524

고유의 아이디어 - P526

야마와키와 가지의 시신. - P527

두 사람은 자살한 것인가, 아니면 다쓰미가 독을 먹인 후에 자살로 위장했는가. - P528

진범이 되는 것. - P530

그냥 같이 있기만 하는 관계. - P531

다른 사람의 욕망을 - P533

그 여자는 바라고 있겠죠. 저를. - P534

없는 걸 없다고 증명하는 건 - P536

두 번째 스즈키 다고사쿠가. - P537

이름 모를 노인 - P539

성공률 - P540

인간의 도리. - P542

후회? 실망? - P543

이유 있는 살인 - P545

"아스카 씨가 살인을 저지르게 내버려 둘 수 없어요. 아니,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아요." - P546

선불폰에서 통화음이 울리고 - P548

갑작스러운 루이케의 질문 - P549

달콤한 상상 - P551

오로지 게임에서 승리하는 것만을 목표로 한 남자 - P552

각오 - P554

의심은 확신이 되었다. - P555

이번에는 무승부라고 - P556

"그만둘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 어느 쪽을 희망하나?" - P558

감찰관 - P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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