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 P81

로마 황제 - P82

왕은 큰 세력을 갖지 못했지. - P84

토지를 바치지요. - P85

지방 세력자는 이 기사들을 거느리는 영주가 되었으나 - P86

농민 기사 영주 대영주 - P87

이 세도가 당당한 대영주들과 왕과의 관계 - P88

왕은 서울에 앉아 있는 허수아비 - P89

대영주가 다스리는 여러 개의 지방 - P90

대영주들의 세력을 빼앗으려면? - P91

여러 대영주를 누가 거느리나? - P91

그래서 전쟁이 나면 갑자기 군대가 늘어나고 돈도 엄청나게 필요해지지 - P92

국가 상비군 - P93

이리하여 국왕은 강력한 군대와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데 - P93

만약 세금 내기를 거부하면?
물론 군대가 출동해서 반역자의 영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 P94

백년 전쟁 - P94

영국과의 전쟁에 쓰였던 군대를 계속 갖게 된 프랑스 왕은 더욱 세력이 강해졌지. - P95

왕과 귀족이 파리를 중심으로 온 나라와 백성을 호령하는 절대적인 힘을 갖게 되었다는 - P96

루이 14세 - P96

베르사유 궁전 근처엔 자그마치 7천명의 귀족이 모여 살았다 - P97

권리청원 - P98

왕은 군림하나 지배하지 않는다! - P98

통일국가 - P99

프랑스ㅡ프랑스 사람 - P100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은 파리 - P100

서로 다른 민족이 ‘프랑스‘라는 이름 아래 프랑스인으로 단결되는 프랑스 - P101

영국 사람들 이상으로 지방색이 강한 프랑스 - P102

북방지역, 남방지역 사람들의 기질은 전혀 달라서 - P102

프랑스 말이 빠르다는 - P103

더구나 웬만한 말은 몸짓, 손짓, 표정으로 해버리므로 외국 사람들은 당황하게 마련 - P104

프랑스 대혁명 - P105

전쟁, 혁명, 반역 등 피비린내 나는 싸움 - P105

모둠살이, 즉 사회생활 - P106

봉건주의 제도 - P107

짐이 곧 국가니라! - P107

귀족과 평민의 차이 - P108

나라의 주인 - P109

고귀한 핏줄을 받아 세상에 나온 사람, 귀족 - P110

제1계급 성직자 - P111

제2계급 귀족 - P111

제3계급 은행가, 법률가, 의사, 돈 많은 상인, 공장 주인 등 - P112

귀족들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고 평민들 앞에서는 거만했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것이 이들의 특징 - P113

성 안 사람
부르주아(bourgeois) - P114

하늘이 정해준 운명 - P115

장 자크 루소(1712~1778) - P116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 P117

자연으로 돌아가라! - P118

충돌 - P119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P120

루이 16세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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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주(Fromage:치즈) - P41

프랑스에서는 ‘부르상‘, ‘로크포르‘, ‘브리‘, ‘탈‘ 등등 400여 종류의 프로마주가 생산 - P42

데세르(dessert:디저트) - P43

카페 우리앵!
Café ou rien.
(오직 커피뿐.) - P43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되는 코냑 - P44

아페리티프→오르되브르→앙트레→푸아송(생선)→비앙드(육류)→살라드(채소)→프로마주(치즈)→데세르(후식)→후뤼이(과일)→카페(커피)→코냑 - P45

살아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권리 - P46

패스트푸드 - P47

포도주
신의 선물 - P48

적포도주
백포도주 - P49

동양의 주도는 술 마시는 태도 - P50

‘술‘ 그 자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바로 주도 - P51

소멀리에(Sommelier:식당의 포도주 담당 전문가) - P51

코르크 마개 - P52

포도주가 숨 쉬게 한다 - P53

데부샤주(Debouchage) - P54

포도주가 흐른 자국 - P55

혀의 감각 - P55

세계 시장 - P56

음식 문화 - P57

미식(美食)Gastronomy - P57

왕실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 - P58

마리 앙투안 카렘 (Marie - Antoine Carême) - P59

전통 궁중, 귀족 요리의 조리법 - P59

Physiologie du goût 맛의 생리학 - P60

‘프랑스 사람은 이빨로 무덤을 판다‘는 말 - P61

그들에게 먹는 것은 살기 위한 방법만이 아니라 문화 생활이자 오락이요 또한 여가 활동이라고도 볼 수 있지. - P62

갈리아 사람들(켈트족)
로마 사람들(라틴족) - P63

앙리4세(1553~1610) - P64

통일된 세력 - P65

중세 이후 500여 년의 유럽 역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 P66

개와 고양이 같은 사이 - P67

800년이 넘도록 - P67

백년 전쟁(1337~1453) - P68

1789년 프랑스에서 대혁명 - P69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P69

1813년 라이프치히 대전
1815년 워털루 대전 - P70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 P70

영국ㅡ프랑스 두 국민 사이에 깊이 뿌리박힌 반목 - P71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퀘벡 지방 - P71

프랑스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 - P72

우선 외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야. - P73

이들 유럽 국민들이 왜 외국어를 배우는 데 성의가 없을까?
배울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죠. - P74

프랑스 공화국 - P74

전 국민의 91%가 갈리아, 로마, 프랑크(게르만계)족, 그리고 바이킹의 후손인 노르만족이 뒤섞인 ‘프랑스‘ 인이며, - P75

프랑스 정부에 정식 등록된 외국인만 800만 - P76

서로 다른 민족이 뒤얽혀 살고 있다는 - P77

남쪽 유럽과 북쪽 유럽이 함께 섞여 - P78

어떻게 지금까지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서 여러 작은 나라로 갈라지지않고 버텨왔으며 또 서로 다른 민족끼리 다투지 않고 지금처럼 ‘프랑스 사람‘으로서 살아왔는가? - P79

강력한 중앙 집권 정부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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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글ㆍ그림

김영사

자유ㆍ평등ㆍ박애의 정신

낭만과 예술의 나라

이원복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세계 역사문화의 현장에서 새로운 세기의 미래를 읽는다!

프랑스 대혁명 - P10

인권선언 - P10

베르사유 궁전 - P11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P11

에스프리 - P12

혁명 - P13

역사의 발전 - P13

1789년 대혁명 - P14

파리코뮌 - P14

Je suis unique! (쥐 쉬이쥐니크)=나는 독특하다.
나는 남과 다르다! - P15

프랑스 사람을 표현하는 ‘에스프리‘ 란 프랑스인 특유의 지적인 정신을 일컫는 것으로 영국인의 ‘유머‘와 대칭되지. - P16

르네 데카르트 - P16

EGO - P17

절대로 확실한 것 - P18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P19

합리주의 철학 - P20

장 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 - P20

주멍푸! - P21

싸메떼갈! - P21

‘Tu as raison‘ 에서의 raison은 이유, 분별, 이성이란 의미로 raison= reason 이유, 이성, 분별 - P22

다채로운 요리 - P23

여러 다른 민족 즉 켈트, 라틴, 게르만이 모여 사는 나라이므로 온갖 입맛이 다 모여 있다고 봐야지. - P23

유럽 제2의 공업 국가이면서 유럽 제일의 농업 국가 - P24

프랑스 요리에서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다채로운 재료와 포도주를 사용하는 거지! 포도주와 프랑스 요리는 뗄 수 없는 관계야. - P25

두 번째로 고급으로 치는 것은 오븐에 넣어 뜨거운 공기로 굽는 것. - P25

그 다음으로 쳐주는 것이 직접 불에다 굽거나 프라이팬에 구운 것. - P25

가장 하급으로 치는 요리는 냄비에 끓인 거야. - P26

코코뱅 - P27

포도주 - P28

프랑스 동쪽 상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 P29

포도로 만드는 술 중에 포도주가 있고 그 밖에 프랑스의 특산물로 포도주로 만드는 술인 샹파뉴와 코냑 - P29

상파뉴 - P30

태양왕 루이 14세 - P31

예의범절 - P31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재료를 차례차례 맛보기‘ - P33

전채, 본 요리, 치즈, 입가심 - P34

프랑스 가정에서 손님을 초대하여 같이 식사하는 과정 - P34

아페리티프 - P34

마담에 체르비! - P35

오르되브르 - P36

본 식사의 시작인 앙트레 - P36

주인이 따라줄 때까지 기다려야 해. - P37

오! 트레 트레 봉! - P39

소르베(Sorbet)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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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필법」 - P11

독서, 공부, 글쓰기 - P13

이 책의 주제는 ‘공부와 글쓰기‘입니다. - P13

직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 - P13

소박한 자세로 - P14

가장 좋은 공부 방법 - P14

평범한 시민들을 생각 - P14

『창작과비평』 독자 - P15

빵잽이 청년 - P15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를 지냈고 7선 의원과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해찬 형이었습니다. - P16

열쇠말 - P16

공부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 - P16

글쓰기는 ‘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표현하는 행위‘ - P17

공부는 결국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입니다. - P17

독서 실태조사 - P18

정체성: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 P19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보다는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책을 읽습니다. - P19

유발 하라리(Yuval Harari)가 쓴 『사피엔스』 - P19

"From one Sapiens to another." 
어느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 - P20

국민국가라는 정치조직 - P21

호모 사피엔스의 일원 - P21

빅 히스토리 - P21

인류사 분야의 저작 - P21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는 ‘어느 조선 사람이 다른 조선 사람에게‘ - P22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Johann Gottlieb Fichte)의『독일 국민에게 고함』에는 어느 독일인이 다른 독일인에게‘ - P22

카를 맑스(Karl Marx)의 『공산당 선언』 속표지라면 ‘어느 공산주의자가 다른 공산주의자에게‘ 또는 ‘어느 프롤레타리아가 다른 프롤레타리아에게‘ - P22

자아 정체성 - P23

인간과 우주를 이해하는 데 - P23

유대감 - P24

호모 사피엔스의 일원 - P25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며 우리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 P25

우리 삶에는 우리 자신이 부여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 P26

실감 - P27

감정:
칼 쎄이건의
『코스모스』 - P28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것 - P28

독서의 즐거움 - P29

공부의 쾌감 - P29

칼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보았던 ‘스타들‘에 관한 책 - P30

과학 교양서 - P31

답을 알 수 없는 의문 - P32

칼 쎄이건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 P33

별은 무엇일까? - P33

책을 읽을 때는 글쓴이와 거리를 두지말고 감정을 이입해야 한다고 - P34

비판적으로 텍스트를 독해하려면 - P35

『논객시대』 - P36

온전히 감정을 이입해서 - P37

공감:
신영복과
창신꼬마 이야기 - P38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 P38

떡신자 - P39

신영복 선생이 아니라 창신꼬마한테 감정을 이입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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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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