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적 자유 - P55

알텐하인의 여학생 살인사건 - P56

토비아스 자토리우스 - P57

이 사건의 발단은 세 남녀의 삼각관계였다. - P58

니코 벤더 - P59

범죄 현장을 목격 - P60

대형 사고 - P61

신원 - P62

피해자가 육교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목격한 운전자 - P63

돈에 혹한 강도 때문 - P64

피해자의 이름은 리타 크라머 - P65

리타 크라머 개인에 대해 말해주는 사적인 단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 P66

벤케가 무허가로 부업하는 것 - P67

다니엘라 라우터바흐 원장 - P69

쾨니히슈타인 고성에 자리한 고급 요양 시설 - P70

우여곡절 - P71

개축 도안과 건설 신청서 - P72

철거 통보! - P73

니더회히슈타트 서에 신고가 들어왔는데, 어떤 중학생이 남자가 여자를 육교 아래로 미는 걸 봤대. - P74

인상착의 - P75

석방된 거랑 어머니가 당한 거랑 관련이 있을 거라는 뜻이에요? - P76

토비아스는 위험한 매력을 풍겼다. - P78

강철 보스 - P79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리타 크라머씨는 어제 오후 늦게 줄츠바흐노르트 역에서 누군가에 의해 육교밑으로 떠밀려 달리는 차 위로 떨어졌습니다." - P80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 P81

설마 어머니를 공격한 사람을 직접 찾아내려는 건 아니겠지? - P82

훨씬 충격적 - P83

방송통신대학 - P84

파슈케 집안의 딸 게르다가 시집을 가서 피치라는 성을 얻었는데, 그녀가 바로 토비아스의 친구인 펠릭스의 어머니였다. - P85

부모님에게 갚아야 할 빚이 많다. - P86

아멜리 프뢸리히 - P87

흑마 - P88

테를린덴 옆집
원래 백설공주가 살았다면서 - P89

공작 부인 레오노라 폰 보덴슈타인의 고희연 - P89

누나 테레자 - P91

심장마비로 일찍 세상을 떠난 남편이 그녀에게 남긴 것 - P92

은혼식 여행 때 - P93

영화 프로젝트 - P94

큰딸 로잘리 - P95

왜 저렇게 숨어서 통화를 하는 거지? - P96

흑마의사장 제니 자길스키 - P97

"그냥 안놔두면? 죗값을 치르고 나온 사람이야. 말썽을 피우지 않는 한 제 아버지 집에서 조용히 살게 놔둬야지." - P98

새로운 동기 - P99

지난 10년간 꾸준히 의리를 지켜준 나디야에게 보답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 P100

그녀는 도대체 그에게 뭘 원하는 걸까? - P101

그는 스테파니와 이렇게 살고 싶었다. - P102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스테파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다. - P103

토비아스는 왜 한 번도 나디야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했는지 생각해보았다. - P104

"나 같은 전과자랑 가까이 지내는 게 알려지기라도 하면 평판이 안 좋아질 거야." 토비아스가 속삭였다. - P105

백설처럼 희고 정교한 얼굴, 도톰한 입술, 진실을 꿰뚫어보는 듯한 검고 깊은 눈······ 이렇게 똑같을 수가!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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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그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9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 P11

이제 그에게는 미래가 없다. - P11

면회를 원치 않았기 때문 - P12

잘나가는 유명 여배우 나디아 폰 브레도프 - P13

토비아스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 P14

프랑크푸르트 법의학연구소장 헤닝 키르히호프 - P15

적임자 - P16

공소시효 - P17

황금 수탉 - P18

하지만 토비아스는 아버지가 그런 어려운 결단을 내린 데에는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 P19

옛 모습의 잔영일 뿐 - P20

4년 전에 이혼했다. - P21

삶으로부터 버림 밭은 사람 - P22

그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 집, 이 레스토랑, 이 마을, 아무 죄도 없는 부모님을 그토록 괴롭힌 이 빌어먹을 마을에 남을 것이다. - P22

자토리우스네 아들 - P23

아멜리 - P24

마고트 리히터 - P25

로즈비타 - P26

바그너 - P27

기억이 난다고, 기억이······. - P28

살인자 새끼! - P29

그는 이미 하루빨리 알텐하인을 떠나려던 계획을 포기한 상태 - P30

호프하임 지방경찰청 강력계 수사반장 올리버폰 보덴슈타인 - P31

코지마
소피아 - P32

아니나 다를까 당신이 안 나타나니까 로렌츠가 와서 소피아를 데려갔다고. - P33

자존심과 이성 간에 한판 싸움 - P33

테를린덴은 한때 토비아스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라르스의 아버지 - P34

과도한 호의 - P35

은행 빚 - P36

주체할 길 없는 분노 - P37

이 불행은 모두 자신이 초래한 것 - P38

티스 테를린덴 - P39

짧았던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문제아 딸을 지금 아내의 간곡한 부탁으로 데려온 ‘찌질이 아빠‘ - P39

사장 아들 - P40

티스가 여전히 딴 곳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백설공주가 여기 살았어." - P41

그에게는 블랙홀처럼 뻥 뚫린 구멍일 뿐 - P42

스테파니 - P43

어젯밤에는 토비아스 자토리우스와 살해된 여자애들에 대해 생각하느라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 P44

로라 바그너와 스테파니 슈네베르거 - P44

이웃집 아저씨 - P45

스테파니한테 별명
백설공주 - P46

피아의 생각은 저절로 헤닝에게로 옮아갔다. - P47

크론베르크 오펠 동물원 - P48

크리스토프 - P49

하르트무트 - P50

붉은 스프레이로 ‘살인자 새끼가 사는 집‘이라고 쓰여 있었다. - P51

루츠 리히터 - P52

수사반 막내 카트린 피싱거 - P53

벤케 선배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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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특별판)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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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E NEUHAUS

SCHNEEWITTCHEN MUSS STERBEN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피부는 눈처럼 희고
입술은 피처럼 붉고
머리칼은 흑단처럼 검어라 - P5

프롤로그 - P7

지하로 이어지는 - P7

"백설공주, 안녕?"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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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남아 도쿄 훑기

큰 딸이 공무원 연수 일정으로 먼저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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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우동 등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국내선을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제는 이동할 때 애들 말만 잘 들으면 된다. 
일본은 여러 번 다녀왔기 때문에 각각 다른 버스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다. 
하네다에서 가마쿠라 숙소로 바로 
캐리어를 호텔에 맡겨 놓고 나와서 바로 모노레일을 타고 에노사미로 

여기서는 시라스동(멸치덮밥)을 먹어야 한다네 

3시간을 지체하고 기다려서 토비초에서 시라스동을 먹어봤다 ㅠㅠㅠ

덕분에 저녁을 먹을 수가 없어서 유명하다는 에노시마 푸딩을 사고 호텔로 컴백하여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대충 때궜다. 

다행히 호텔에 들어오고 비가 억수로 내려서 생쥐는 면했네~ 


이제부터는 길고 긴 1박2일의 하코네 여행을 시작한다. 유코토 역에서 한 시간도 넘게 버스를 타고 이동 

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나와서 해적선을 타고 이동

해적선에서 내려 요기나 하자 싶어 찾은 식당 

생각보다 수준있고 다양한 우동이 가능해서 우동투어를 하고 있나 싶을 정도 



산꼭대기에서 맛본 흑란

여기저기에서 아직도 화산을 뿜어내고 있더만 


숙포 바로 옆에서 저녁 식사로 샤브샤브

일본식 샤브샤브는 사뭇 다르네~ 


숙소에서 차려준 조식 일명 젬스티 조식 


다시 버스+전철을 타고 한참을 걸려 신주쿠로~ 

너무 지쳐서 식당을 찾는 것도 귀찮고 신주쿠 역 앞에 있는 웬디스버거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호텔을 짐을 맡기고 신주쿠 역 부근에 있는 데루마 온천을 찾았다. 여기는 우리나라 찜잘방 같은 분위기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은 많이 비싸다. 

그저 워터파크에 놀러왔다 생각하기로 하고  

데루마 온천 식당에서 저녁 식사~ 




역시 조식은 고메다 커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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