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교내독서행사
귀가 큰 토끼 (대충 ㅋㅋ!)
김영필선생님 최문석
달마시안 선생님 류호선 글 / 한지선 그림 비룡소 문석이는 처음 3학년이 되어 입학식을 하러갔는데 새로 온 것 같은 교감선생님이 바로 자신의 담임선생님, 김영필선생님이였다! 얼굴에 점도 맣고 주름도 셀 수 없이 많아서 꼭 달마시안 같았다. '이제 학교를 어떻게 다니지?' 하는 생각에 문석이는 기분이 나쁘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재밌는 김영필선생님과 가까워진 문석이. 그림은 이상하지만 재밌는 <달마시안 선생님>~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1소설 류대성 신병준 최은영 엮음 창비 1) <약방할매>와 <진구네 여름>의 어머니의 공통점 : 집안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 남편이 실직이나 일을 못하는 상태이다. : 혼작서 아이들을 키웠다. 2) <나비를 잡는 아버지>와 <소를 줍다>의 아버지의 공통점 :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하다. : 아들을 사랑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 아들을 위해 무슨 행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