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속에서 자란 토끼 -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사계절 저학년문고 46
김형운 외 지음, 김용철 그림 / 사계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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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에서 자란 토끼

김형운,배풍,강덕우 글 / 김용철 그림
사계절
 
  이 책에는 북녘 작가들이 쓴 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이야기는 남의 잘못도 고쳐주라는 이야기.  또 한 이야기는 효도하라는 교훈을 준다.  또 한 일을 하게되면 딴 짓은 하지 말고 집중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나는 한 일을 하게 되면 딴 짓은 하지 말고 집중하라는 <<귀가 큰 토끼>>가 제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귀가 큰 토끼>>는 교훈도 많이 주고 귀가 큰 토끼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과정이 흥미롭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재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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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독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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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이성실 글, 이태수 그림, 나영은 감수 / 다섯수레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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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재미마주.목수현 기획, 조은수 글, 문승연 꾸밈 / 길벗어린이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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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여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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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글, 최숙희 그림 / 보림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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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잘린 생쥐 신나는 책읽기 25
권영품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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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 지음 / 이광익 그림
창비

  이 책의 표지의 제목이 재밌는 글씨로 되어 있어 재밌을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에게 꼬리가 짤린 빠른 발은 문득 고양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쥐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학교에 간 빠른발은 보초 쥐를 간신히 따돌리고 학교에 도착합니다.  햄스터 행세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받아 먹는 빠른발은 회색눈을 만나 못된 잘난 쥐를 몰아냅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적인 장면은 호기심 많은 빠른발이 교실에 처음 온 날 밤, 교실을 어질러 놓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나도 잘난 척을 하지 말고, 친구를 괴롭히다 큰 화를 당하니 친구를 잘 대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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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미워! 내책꽂이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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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미워!

최형미 글 / 지영이 그림
크레용하우스
 
  선호는 다니기 싫은 학교를 엄마가 게임팩과 맛있는 피자를 사준다고 해서 입학식만 가기고 합니다.  예쁜 민도연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이 좋아진 선호는 '창의적이다'라는 칭찬을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들어봐서 기분은 좋지만 선생님은 선호의 말은 듣지도 않고 혼냅니다.  카레에 엄마의 머리핀이 떨어져 손으로 꺼낸 것도, 코딱지를 소영이 얼굴에 튕겨 버린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인데 선호는 억울하게 혼납니다.  선생님 원피스 엉덩이에 뭐가 묻어서 닦으려고 했는데 손에 물감이 묻어 있어서 선생님 엉덩이에 물감을 묻힌 것도 크게 혼났습니다.  선생님의 화를 풀어주고 싶어 장미를 선생님이 좋아하는 파란 장미로 색칠했더니 비가 내려서 교실이 더러워지고 말자 선호는 엉엉 울면서 억울한 것을 모두 말합니다.  그제야 민도연선생님은 미안하고, 선호가 창의적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며 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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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 엄마 책 읽는 도서관 10
박서진 지음, 이루다 그림 / 문공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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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엄마

박서진 글 / 이루다 그림
문공사


1. 아이들과 잠시 떨어지게 되서
2. 정들었던 이모와 헤어지고 집에서 살게 되서
3.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헤어지게 되서
4. 엄마, 아빠에게 받았던 사랑을 동생들에게 뺏겨서
5. (엄마같은)이모를 만나서
6. 할머니들에게 옛날 노래를 불러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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