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특별한 모자 베틀북 그림책 100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문주선 옮김 / 베틀북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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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특별한 모자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베틀북

  밀리는 모자 가게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찍어두었던 모자가 너무 비싸요!  그래서 공짜로 산 모자는, 원하는 대로 모양과 크기, 색깔이 바뀌는 모자였어요.  밀리는 공작새 모자와 케이크 모자, 꽃다발 모자와 분수 모자까지.  다른 사람들도 특별한 모자를 쓰고 있어요.  이 책도 '날개가 돋는다면'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주죠.  우리도 밀리처럼 이 특별한 모자가 생기면 어떤 모자가 될까요?  쇼파 모자?, 눈사람 모자?  댓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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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돋는다면 작은책마을 19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박미섭 옮김, 정지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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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돋는다면 

우리 오를레브 글 / 정지윤 그림 

웅진주니어 

이 책에는 5개의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중, '강아지 키우는 고양이'는 엄마의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는 고양이를 가진 아이 이야기이고, '날개가 돋는다면'은 닭날개 튀김을 먹으면 날개가 돋는다는 아빠의 말을 믿는 요압과 요엘 이야기.  '유리창 속에 사는 아이'의 줄거리는 유리창 안의 슬픈 아이와 그 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는 아이다.  이 책을 읽고 상상력과 독서의 재미를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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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4
유다정 글, 정혜선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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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유다정 글 / 정혜선 그림
주니어랜덤  

편안해, 유언남, 한빛나, 은방울, 엘리나는 조각보 디자인 사무실의 새 디자너들이다. 

- 편안해는 화려하고 불편한 옷보다 세련되고 활동하기 편한옷, 오랜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옷을 만들려고 한다.  

- 유연남은 전통적인 남성복 디자인을 탈피해 새롭고 개성있는고 단조롭지 않은 옷을 만들려고 한다.- 토탈패션 

- 한빛나는 여러 가지 색의 기본적인 색을 다양하게 섞어서 새로운 색을 만들어 그 색을 옷에 활용하려고 한다. 

- 은방울은 무궁무진한 옷의 소재를 가지고,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개성있고 독특한 옷을 만들려고 한다. 

- 엘리나는 전통적인 멋을 살려서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매력적인 옷을 만들려고 한다. 

내 꿈도 패션 디자이너인데, 나는 여러가지 색으로 화려한 옷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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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펠에게 책 좀 읽게 해주세요! 한림 저학년문고 15
사스키아 훌라 글,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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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펠에게 책 좀 읽게 해 주세요!

사스키아 훌라 글 / 우테 크라우제 그림
한림출판사 

  무펠은 모두 다 잘한다.  축구, 수영도 잘 하고 잠수도 할 수 있고 못도 박을 수 있다.  신발 끈도 잘 묶고 물구나무 서기도 할 수 있고 악어와 상어도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책읽기는 못한다.  무펠은 그런 것들을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책읽기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생님과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니 않는다.  엄마는 무펠에게 책을 읽게하는 사람에게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다는 광고를 낸다.  나호딜 아저씨, 필츠 아줌마, 소피아, 헤르치히 아줌마, 대학생 형은 모두 다 책을 선물한다.  무펠은 소피아와 점심을 먹으며 자신의 책장을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수족관을 넣는다.  나호딜 아저씨는 책장을 반으로 잘라서 수족관을 올려 놓게 한다.  다음 날 소피아는 <열대어 이야기>라는 책을 주고 드디어 무펠은 책을 읽는다.  결국 소피아가 점심을 대접 받는다.
  난 책을 읽는 게 재미 있는데 왜 사람들은 싫어할까?
  차라리 매일 책만 읽으면 좋겠다.  ___ 학원도 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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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학교에 가다! 난 책읽기가 좋아
로라 오웬 지음, 노은정 옮김, 코키 폴 그림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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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학교에 가다!

로라 오웬 글 / 코키 폴 그림
비룡소

   이 책에는 마녀 위니, 위니의 고양이 월버, 거인 제리와 못난이(강아지), 파마 선생님과 아이들, 아주머니가 나와요.  차례는 '월버와 못난이', '건축사 제리의 온실 짓기'와 '마녀 위니, 학교에 가다'. '부엉이 울음 소동'이예요.  거인 제리와 못난이는 이사왔데요.  처음엔 제리를 오해했지만 나중엔 온실도 지어 주는 제리와 친해지고, 학교로 교육받으려고 갔다가 쥐로 만든 쥐포 조림, 지렁이로 만든 스파게티를 급식으로 내놓았다가 질겁하는 아이들에게 원하는 음식을 주고 재밌게 해 주는 친근하고 재밌는 마녀 위니 이야기는 '<마녀 위니가 줄었어요!>', '<마녀 위니와 꼬마 용>', '<마녀 위니와 이빨 요정>', '<마녀 위니와 마법 책>'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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