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3 - 칼과 영광, 이문열의 史記 이야기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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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한지에 누가 나오는지도 잘 모릅니다..딸아이가 읽고 싶어해서 사줬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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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 떠오르는 태양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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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이문열 글 / 형민우 그림
비룡소

   진나라 말, 새로운 영웅이 떠오르고 있었다.  항우는 초나라의 장군 항연의 후손이다.  항우는 힘은 산을 뽑고 기세는 천하를 뒤덮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졌다.  유방은 겸손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농사꾼의 아들이었다.  그는 매일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그의 성품에 그를 따르는 사람이 많다.  과연 누가 천하를 다시 바로 잡을까?  엄청난 힘의 소유자 항우일까?  느긋하고 성품 좋은 유방일까?  그렇게 두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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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2 - 바람아 불어라, 이문열의 史記 이야기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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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삼국지를 단숨에 읽어버린 아이가 원해서 그냥 덜컥 사주었다..대견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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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1 - 짧은 제국의 황혼, 이문열의 史記 이야기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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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운 책 잘 모른다~ 등장인물조차도..다만 우리 딸이 읽고 싶어해서 사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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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개미 두마리 국민서관 그림동화 38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이지유 옮김 / 국민서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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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크리스 반 알스버그 지음
국민서관

   사실은 여왕개미가 먹은 수정은 커피에 타 마시는 설탕같고, 숲이 아니라 잔디길, 산은 집 벽돌, (턱과 굴은 무엇일까?)  매끄러운 길은 싱크대 위 쪽의 선반이다.  커다란 삽은 숫가락이며, 검고 두꺼운 호수란 커피 같다.  또 구멍이 뚫려있는 원반은 토스터이다.  또 분수 같은 물이 뿜어져 나오는 은색 통은 씽크대의 수도 꼭지다.)  구멍 두개는 콘센트이다.  개미들은 우리와 환경이 달라 생각의 차이도 많이 다르다.  그나저나 각설탕을 어떻게 조그마한 개미가 들고 옮겨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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