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arenina (책 + CD 1장) Happy Readers Grade 5 1000 words 9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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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arenina

Lev Nikolayevich Tolstoy
HappyHouse-다락원

Anna & Vronsky's Love Storys!

Anna : I'm Rich man's wife.  But my husband is cold.  But I didn't think that bad.  But I see Vronsky, that thinking is broken.

Vronsky : I'm Russian military officer.  I love Anna.  But she has husband.  And she has son.  So she think so. 

But Anna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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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갯벌 친구들
안은영 글.그림, 백용해 감수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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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갯벌 친구들

안은영 글,그림
천둥거인

갯벌에는 동물, 식물(생물)들이 엄~청 많아요.  특히 돌맛조개는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서 살아요!  우와~ 집게가 이사하는 방식, 밤게가 짝짓는 방식, 조개들이 바위에 붙어 사는 방식, 조개가 숨는 방식, 털보집갯지렁이의 집, 엽낭개가 동~그란 오래 구슬을 만드는 이유와 방식도 있어요.  또, 껍데기를 (게, 갯강구, 집게) 세 생물이 벗는 방식, 발자국 주인, 도요새들의 부리 모양, 맛조개 먹이를 먹는 모습, 따개비 속 모래 언덕에 있는 식물, 마지막으로 맨 뒤에는 준비물과 갔다 와서 하면 좋은 일이 있답니다~ (^^ 알려줘서 너무 기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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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Man and the Sea (책 + CD 1장) Happy Readers Grade 5 1000 words 2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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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Man and the Sea

Ernest Hermingway
Happyhouse

The Old man is fisherman.  And a boy is living in Havana with fishermen.  The Old man is master fisherman.  But he didn't take fish.  But one day he take a biggest fish!  Very big!  But sharks are eat fish!  But old man is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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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고학년) 2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동렬 옮김, 김계만 그림 / 삼성출판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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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글 / 김계만 그림
삼성출판사

   넬흘루도프는 어떤 살인 사건에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네흘루도프가 사랑했던 카투샤였던 것이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 네흘루도프는 그녀가 무죄가 되는 것을 힘쓰고 그녀가 시베리아를 가는데까지도 따라간다.  하지만 시몬손은 카투샤를 사랑한다고 하고 청혼을 하겠다고 한다. 
   네흘루도프는 카투샤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카투샤는 시몬손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네흘루도프는 그 후로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왜 카투샤가 시몬손을 따라가겠다고 했는지를 모르겠다.  나라면 귀족인 네흘루도프와 결혼했을텐데...

카투샤 : 나는 원래 네흘루도프의 고모의 반양녀, 반하녀였어.  
            그런데 네흘루도프의 아이를 가지고 쫓겨 났지.

네흘루도프 : 난 귀족인 네흘루도프야.  
                  아름다운 카투샤를 보고 반해 그녀를 겁탈했지.  
                  나때문에 그녀가 타락했다고 생각하니 양심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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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마치다 나오코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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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마치다 나오코 글,그림
북뱅크

작은 개는 작은 천사예요.  단추도 찾아 주지, 놀리는 아이도 혼내 주지, 빵집도 알려 주지, 웃게 해 주지...  이 작은 아이는 정말 울보예요!  작은 천사가 작은 시종인 줄 아나 봐요.  자기가 찾든지, 화내든지, 알아서 가든지, 자기가 스스로 웃든지 하면 됐지.  좀 부리는 것 같아요.  작은 개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오감도 잘 발달돼 있네요.  소리도 크고, 귀도 잘 들리고, 냄새도 잘 맡고, 여기저기 길도 잘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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