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필법」 - P11

독서, 공부, 글쓰기 - P13

이 책의 주제는 ‘공부와 글쓰기‘입니다. - P13

직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 - P13

소박한 자세로 - P14

가장 좋은 공부 방법 - P14

평범한 시민들을 생각 - P14

『창작과비평』 독자 - P15

빵잽이 청년 - P15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를 지냈고 7선 의원과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해찬 형이었습니다. - P16

열쇠말 - P16

공부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 - P16

글쓰기는 ‘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표현하는 행위‘ - P17

공부는 결국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입니다. - P17

독서 실태조사 - P18

정체성: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 P19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보다는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책을 읽습니다. - P19

유발 하라리(Yuval Harari)가 쓴 『사피엔스』 - P19

"From one Sapiens to another." 
어느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 - P20

국민국가라는 정치조직 - P21

호모 사피엔스의 일원 - P21

빅 히스토리 - P21

인류사 분야의 저작 - P21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는 ‘어느 조선 사람이 다른 조선 사람에게‘ - P22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Johann Gottlieb Fichte)의『독일 국민에게 고함』에는 어느 독일인이 다른 독일인에게‘ - P22

카를 맑스(Karl Marx)의 『공산당 선언』 속표지라면 ‘어느 공산주의자가 다른 공산주의자에게‘ 또는 ‘어느 프롤레타리아가 다른 프롤레타리아에게‘ - P22

자아 정체성 - P23

인간과 우주를 이해하는 데 - P23

유대감 - P24

호모 사피엔스의 일원 - P25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며 우리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 P25

우리 삶에는 우리 자신이 부여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 P26

실감 - P27

감정:
칼 쎄이건의
『코스모스』 - P28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것 - P28

독서의 즐거움 - P29

공부의 쾌감 - P29

칼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보았던 ‘스타들‘에 관한 책 - P30

과학 교양서 - P31

답을 알 수 없는 의문 - P32

칼 쎄이건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 P33

별은 무엇일까? - P33

책을 읽을 때는 글쓴이와 거리를 두지말고 감정을 이입해야 한다고 - P34

비판적으로 텍스트를 독해하려면 - P35

『논객시대』 - P36

온전히 감정을 이입해서 - P37

공감:
신영복과
창신꼬마 이야기 - P38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 P38

떡신자 - P39

신영복 선생이 아니라 창신꼬마한테 감정을 이입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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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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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창비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루 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작가 유시민이 말하는 글쓰기의 묘

책머리에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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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난다 - P93

〈조개 요리 일인자 샤를로〉 - P93

뻬슈 멜바 - P93

뒤따라 가겠다고 - P94

미스 매커즈 발레딘 - P94

영어 - P94

〈제 세뜨(G7)〉 - P94

고몽 빨라스 - P96

꼴랭꾸르 거리 - P96

엄마를 다시 만날 날 - P96

에뚜알(인기 무용수) - P96

몽마르트르 언덕의 계단 - P96

트뤼덴 대로 - P96

아빠와 까스트라드 씨와 슈브로씨는 가게에 자주 모였다. - P97

고압적인 말투로 - P97

〈상기와 같이 합의함〉 - P97

법의 테드리 내에서 - P98

간판에는 감색으로 된 〈까스트라드와 세르띠뛰드ㅡExp. Tans.〉 대신에 〈까스트라드와 후임자 슈브로〉라는 상호가 들어가 있었다. - P98

석별 만찬 - P100

〈삐까르디〉 - P100

떠남을 기념해서 - P100

박수 갈채 - P100

새로운 세계 - P100

그 모든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마치 그날 저녁 생뱅상 드뽈 공원의 아이로 되돌아간 것처럼 아빠의 말이 똑똑하게 들리는 듯하다. - P101

프랑스를 잊으면 안 돼 - P100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 P101

카트린 세르띠뛰드라 불리는 소녀 - P101

빠리 10구의 거리에서 - P101

아버지와 함께 산보하는 소녀는 언제나 있을 것이다. - P101

딸아이와 함께 그리니치 빌리지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 P103

엄마의 으름짱 - P103

〈아빠의 교묘한 수법〉 - P103

새로운 동업자 - P103

아빠의 실루엣 - P103

어쩌면 아빠는 이런 말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P105

「우리 두 사람에게 활기찬 삶을.」 - P105

안경을 쓴 어린 소녀

두 세상 보기

안경을 통해 보이는 현실의 세계

안경을 벗었을 때 보이는 보얗고 다사로운 춤의 세계

먼 뉴욕에 사는 엄마처럼

무용수가 되기를 꿈꾸는

미국으로 오라는 엄마의 편지

아빠와 평범한 이웃들과 친구들을 통해 삶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빠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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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꿈을 꾸게 내버려 둬야 해. - P88

도난 신고 - P75

오딜이 나오지 않는 까닭 - P77

강습비를 떼어먹었다는 것뿐 - P77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77

르네 따벨리옹 - P78

어떤 감회 - P78

색이 조금 바랜 이런 명함 - P78

슈브로의 트럭 - P7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79

「당신은 따벨리옹처럼 통이 큰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 P81

모뵈쥬 거리 - P81

기차 역들이 있는 동네 - P81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떠나기가 더 편리할 거라고 - P81

우리도 떠날까? - P81

?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 싶지 않니? - P81

우리가 마지막으로 무용 학원에 가던 날 - P83

디스마일로바 여사 - P83

포터 - P83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는 여자 무용수를 받쳐 들고 무대로 나가는 사람 - P84

까지노 - P84

오데뜨 마르샬 - P84

생망데 출신 - P86

좋은 동료 - P86

러시아 말투가 섞인 - P86

퐁두 - P86

땅두 - P86

빠 드 슈발 - P86

아띠뚜드 - P86

우브르르레 스공드 - P86

베르르르메 셍끼엠 - P86

「아빠는 선생님을 예전에 알았다고 이야기하고 진짜 이름으로 선생님을 불렀어야 해요.」 - P86

그녀와 그녀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꿈을 깨뜨리면 안 되는 거야. - P88

두툼한 편지 - P89

우리 세 식구가 곧 다시 만나게 될 것 같구나. - P89

「미국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왔구나.」 - P90

「······ <거기, 카스텔노 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90

낭송을 중단시켰다. - P90

묘한 세상 - P90

〈조개 요리 일인자 샤를로〉 - P90

느닺없는 통고 - P92

미국으로 - P92

메마른 목소리로 - P92

미국으로 간다 이거지······ - P92

카트린 이야기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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