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발명품 책 지식 다다익선 6
브루스 코실니악 글.그림, 박수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놀라운 발명품 책

브루스 코실리악 지음
비룡소
오늘은 어린이날~    혹시 책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난 보고 있는데!...  책은 많은 곳에 있다.  ( 우리 집엔 몇천권이 득실득실~  자랑이라고 오핸 하지 마~^^ )  책은 인쇄소에서 만들어주지~  인쇄가 뭔지 몰라?  인쇄는 종이에 도장을 찍는 것처럼,  글을 찍어 내는 거예요.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선생님께 고마워하자!  금속 활자도 유명했어요. 그러니까 책을 많이많이 봐요~ ( 나처럼 )

2009.5.5. 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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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업가 그레그 일공일삼 39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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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꼬마 사업가 그레그

앤드류 클레먼츠 글 /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비룡소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평범했다.  그래서 그레그는 두 형에게서 돈을 벌고 부모님이나 두 형에게 돈을 빌려 주고 받았다.  그는 학교에 들어가자 여러 장난감들을 팔기 시작했지만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물건을 파는 걸 금지했고 그는 만화를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기말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누군가 만화를 팔고 있었다.  바로 "마우라 쇼"였다.  그녀는 계속 그를 따라했었다.  둘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자 제트 선생님은 둘과 면담했다.  그리고 둘은 같이 만화를 만들게 되었지만 교상선생님은 만화를 만들지 못하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북클럽 광고지를 보게 된 마우라는 학교위원회에서 이 건안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둘은 매점에서 이 만화를 팔고,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  

  Chunky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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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보름달문고 23
김려령 지음, 노석미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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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 글 / 노석미 그림
문학동네

   하늘이는 입양된 아이이다.  유명한 걸 즐기는 엄마와 평범한 걸 좋아하는 아빠를 가지고 있는.  그리고 잔소리꾼 욕쟁이 할머니도 있다.  아빠는 아기를 못 낳는 남자여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고 하질 못 한다.  하늘이는 인터뷰할 때도 웃으며 행복하다고 해야 하고 할머니한테도 '주어온 아이'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하늘이는 입양된 아이 중 "한강"이라는 동생(나이가 어림)이 있는데 원래 한강이는 활발하고 말썽쟁이인데 4학년 때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조용한 아이가 되었다.  그 후 한강이는 가출을 하게 된다.  하늘이는 술취한 엄마한테 맞기도 한다.  하늘이는 다림이 생일이라는 핑계로 한강이와 몰래 만났다.  하늘이는 할머니와 엄마의 따스함을 알게 되고, 아빠와 엄마는 또 다른 남자아기를 입양한다.  하늘이는 동생의 이름을 바다로 짓는다.  하늘이는 자신의 가슴에 있는 해마(수술자국)를 생각한다.  
   나는 입양한 아이들이 불쌍해 보인다.  자기 친부모가 아닌 사람과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도 어색하고 무섭기도 하고 하겠지만 하늘이처럼 부모의 따스함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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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 항아리 (부모용 독서가이드 제공) - 장독대 그림책 4
린다 리 존슨 지음, 김난령 옮김, 세레나 쿠르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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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콤한 꿈 항아리

린다 리 존슨 글 / 세레나 쿠르미 그림
좋은책어린이

이 여자 아이는 무척 겁이 많은가 봐요.  무슨 바다 괴물 꿈 때문에 잠도 못 자구... 나는 혼자 자고 싶은데도 언니가 있어서 혼자 못자는 건데.  이 주인공은 언니가 친구하고 잔다고, 발목을 잡는 걸 보면 나와 여자 아이, 즉 주인공은 정말 달라요.  그리고 나도 그 무섭다는(?) 쇼핑센터 갈건데 한 번 같이 가볼래요?  크~은.  책을 줌비해서 그 에스컬레이터 입에 넣고 넘어 가면 되겠다!  아무튼 주인공의 파란 하늘같은 방과 바다 같이 새파란 달콤한 꿈 항아리가 나한테도 있으면 좋겠다~  이유는 요즘 꿈을 꾸지 않아서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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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아 부탁해 웅진책마을 19
모리 에토 지음, 전주영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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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아 부탁해

모리 에토 글 / 전주영 그림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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