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의 마당 Dear 그림책
찰스 키핑 지음, 서애경 옮김 / 사계절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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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지프의 마당

찰스 키핑 지음

사계절

 

조지프는 꽃, 아니 나무를 잘 키우는 것일까요?  아닐까요?  마지막 빼고는 실패했지만, 마지막은 대 성공을 거두었어요.  그런데 계속 되살아나지?  신기하네~  그리고 조지프가 새 꽃을 보고 기뻐할 때는 너무 바보같았어요.  그리고 조지프는 포기를 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마당이 있나요?  아님 땅 있는 비밀장소라도....  난 비밀장소는 있어도 아파트여서 마당은 없지요.  유 투? (미국 말로~)  음....  내가 물어본 말에 대답할 꼬예용?  이 책 볼 꺼얌?  암~  그래?  본 다고~  않 보면 죽어! (뻥이고... 그걸 믿냐?  이 녀석들아! )
 

은우가 독서록을 써 놓고 보니까...초등학교 2학년이 읽기엔 좀 어려운 책인 듯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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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리! 중앙창작동화 6
고정욱 지음, 장선환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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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려라, 달리!

고정욱 글 / 장선환 그림

중앙출판사 (중앙창작동화 6)

 

이 책의 주인공인 태경이는 기계에 관심이 많고 기계를 잘 만드는 아이입니다.  태경이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달리"라는 삽살개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태경이는 달리를 정성껏 보살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달리와 함께 걸어 가고 있을 때, 달리를 차가 깔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달리는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됬습니다.  그래서 휠체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경이 엄마가 집에 없을 때, 도둑이 집에 들어와 달리가 그 도둑의 다리를 깨물었습니다.  도둑은 창문을 깨부신 연장으로 달리를 팼습니다.  달리는 결국 죽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삽살개를 키우게 됩니다.

달리가 너무 불쌍합니다.  차가 깔고 지나갔는데도 또 연장으로 맞아 죽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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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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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글 / 서윤석 그림

청조사

 

소개할 이야기 : 우동 한 그릇

등장인물 : 그림으로 표현

 

 

등장 인물 : 시로도, 슌, 엄마, 주인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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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지음, 홍연미 옮김, 론 바레트 그림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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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글 / 론 바레트 그림

토토북

 

책처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정말 맛있거나 멋지겠죠?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같은 좋아하는 게 아닌 것이 내린다면?  싫겠죠?  휴~우리의 초록별 지구가 그러지 않은 것이 다행이예요!  뭐 바다 안에 동물들이 (땅에 사는) 있다거나, 사람들이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면 세계는 복잡하고, 사람들은 남녀 모두 싸워서, 결국 후손도 못 만들고, 환경은 점점 나빠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라면 "그만!!!!!!!!!!"하고 소리 질를 거예요!

어쨌든 그러거나 말거나 멈추고 싶겠죠?  그런 세계를 상상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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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는 날 크레용 그림책 30
스즈키 마모루 그림, 야마모토 쇼조 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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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는 날 

야마모토 쇼조 글 / 스즈키 마모루 그림 

크레용하우스 

난 이 남자 아이가 부럽다.  학교를 떠나는 것은 슬프지만, 다음에 초대를 하거나 만나면 되지 않은가?  또 새로운 친구와도 친해지니까  더 많은 사람들과 사귈 수 있다.  또 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더 좋은데 그 남자애와 걔 동생은 단독주택에서 산다.  내가 7살 땐 미국에 가서 사촌오빠와 2층집에서, 그러니까 단독주택에서 살았는데...내년에는 이제 겨우 두살인, 내가 미국에 갔을 땐 없었던 여자인 사촌동생도 온댄다.  느끼한 이모부와 거만한 이모도 그리 싫진 않다.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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