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휴가 알맹이 그림책 6
구스티 글 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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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휴가

구스티 글,그림
바람의아이들

등장인물은 파리밖에 없어요. 

이야기를 시작 : 어느 날 파리가 수영하러 휴가를 갔어요.  션크림 같은 수영에 필요한 공, 가방들을 가져갔지요.  그런데 갑자기 어두워졌어요!  천둥소리도 들렸죠.  "폭풍이 오나보네."  파리의 혼잣말.  "아이 참, 왜 우산을 안 가져왔지?"  파리가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속상해 했죠.  그런데 저기 높은 데서 뭔가 무서운 게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시커멓고 커다란 것이 바다로, 그러니까 파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곳으로 떨어진 곳이예요.  그래서 간신히 몸은 살렸지만 너무 궁금하고 무서운 데다 물이 튀겼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엄마, 엄마! 나, 다했어!"  너무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난 파리는 다시는 수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수영하는 게 너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추신 : 그런데 잠깐, 그 시커멓고 커다란 것은 무었이고 그 곳은 어디일까요?  전 맞춰 봤는데....  구입이나  빌려서 찾아도 돼요~  추신 끝~~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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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동 -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71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마르그레트 레이 글,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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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병원 소동

마르그레트 레이 글 /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시공주니어

 

등장하는 인물 : 조지, 노란 모자 아저씨, 간호사 언니들, 의사 아저씨, 사장님, 병원장님 등이 등장해요.

이야기 시작 : 한 조지라는 원숭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무슨 사탕같은 것이 뭔지도 생각 안 해보고  먹어버린 거예요!  그런데 노란 모자 아저씨가 그걸 막 맞췄는데, 그게 없고 조지가 아침도 안 먹어서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베시라는 애가 너무 안 웃었어요.  그리고 조지가 겁내는 주사를 맞히고 마취를 시키고 입원을 했지만 모자 아저씨가 좀 더 쉬어야 한다고 했죠.  그래서 인형극을 해서 베시를 조금 웃겼어요.  그런데 오늘은 사장님이 병원을 보신대요.  그리고 조지는 잠시 잤어요.  그리고 깨어났을 때 병원 친구 스티브는 다리가 아프지만 걸음마를 배우는 사이에, 조지는 스티브의 휠체어를 타고 내리막길을 건너고 있었지.  간호사 언니가 휠체어를 따라 잡을 수도 없었지요.  크, 큰일났어!  조지가 타고 있는 휠체어가 사장님 쪽으로 가 버렸어.  조지는 휠체어에서 뚝 튕겨 나와 사장님 품으로 쏙 떨어졌지요.  사람들은 소리치며, 불평하며, 소곤거렸어.  그런데 모두 조지만 빼고 모두가 웃고 있었어.  그런데 베시도 웃었어요.  베시와 병원장님은 조지를 칭찬했고, 노란 모자 아저씨와 간호사 언니가 주는 퍼즐을 집에서 맞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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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알 웅진 세계그림책 71
마크 로버트슨 지음,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커다란 알

글, 그림 마크 로버트슨

웅진주니어

 

등장하는 인물 : 조지, 꼬마 용, 꼬마 용의 가족과 친구 용, 불쌍한 여자 아이가 등장해요.

이야기 시작 : 조지는 엄마가 아끼는 닭이 큰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조지는 알에게 이야기를 읽어 줬지요.  그런데 어느 날 조지가 읽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알이 깨졌어요.  병아리는 아니였고, 용이었지요.  그런데 용이 "엄마아"라고 해서 조지는 용을 키워야 했죠.  조지가 가르쳐 준 것은, '자연스럽게 날기',  ' 입에서 불 뿜기', 여자아이 골리기', '기사 손 봐주기'가 있었지요.  어느 날 밤, 조지가 용에게 용이 나오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조지가 잘때 어딘가로 가 버렸죠.  그런데, 이레째 되는 밤, 푸드덕 (2X) 하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을 여니까 용이 동서남북 그 어디도 아닌 곳에 데려다 줬어요.  그곳에는 용들이 있어서 조지는 용이 사는 곳이라는걸 단번에 알았답니다.  어느덧 조지가 가야 할 시간이 되어 둘은 졸음을 쫓으며 조지의 집으로 왔죠.  서로는 껴안았어요.  조지는 그 순간, 용이 한 말을 알아들었답니다.  "고마워!"  끝이 아니고, 추신이 책의 그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사서 보세요!  이제 추신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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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 작은걸음 큰걸음 7
홍은경 지음, 김경희 그림 / 교학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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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단옆차기

홍은경 글 / 김경희 그림

교학사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 중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을 2명 고릅니다.

자신이 고른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

 

모습을 그려요.

나오는 사람 : 최미란, 최미란의 가족들

이름 : 최미란 

장래희망 : 연예인 (이쁘고 날씬한)

모습 : 뚱뚱하고 못생겼다.  주인공이고 집을 나가 버린다.

 


모습을 그려요.



이름 : 채린이

장래희망 : 탤런트

모습 : 아주 예쁨. 

성질 : 미란이를 왕따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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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어! 맑은가람 엉뚱생뚱 이야기 2
쿠엔틴 그레반 지음, 여우별 옮김 / 맑은가람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아무 문제 없어!

쿠엔틴 그레반 지음

맑은가람

 

등장 인물 : 파란 나비, 생쥐, 당나귀, 낙타들, 상인들, 임금님이 나와요.  오렌지가 익어서 파란 나비가 소리를 듣고 놀라서 자는 생쥐의 코 위에 앉아서 쥐가 "에취" 감기하는 것을 반복했죠.  그래서 상인이 타고 가던 당나귀가 놀라서 이리 펄쩍, 저리 펄쩍 뛰어다녔어요.  그러자 낙타들이 놀라서 장이 있는 곳으로 가 버렸어요!  그래서 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어요.  상인들은 화가 나서 임금님에게 가서 말했어요.  낙타는 당나귀, 당나귀는 생쥐, 생쥐는 나비 때문이라고 했어요.  나비는 오렌지 때문이라고 하자, 임금님은 오렌지의 그 맛있고 상큼한 즙을 맛있~~~게 빨아 마셨어요.  추신 : 정확하게 볼려면 사서 보세요~ 쏘리~ 추신,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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