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강아지
길리언 실즈 지음, 홍연미 옮김, 엘리자베스 하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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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강아지

글 길리언 실즈 / 그림 엘리자베스 하버

웅진주니어

 

등장하는 인물 : 에스메이 라모어, 새뮤얼 블룽, 떠돌이(?) 개들, 골드스타인 부인, 에드(현관 안내원)이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이야기 시작 : 고급 주택에 사는 에스메이라모어는 골드스타인 부인과 다정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공동주택에도 한 강아지 한마리,새뮤얼 블룸도 주인없는 개들이 친구이자 이웃이었죠.  그래서 에스메이가 길을 잃었을 때 새뮤얼이 같이 가 주었고 둘이는 사랑! 하지만 골드스타인 부인은 둘의 마음을 몰라 현관 안내원 에드에게 새뮤얼이 고급 주택으로 못 오게 하였어요.  그래서 둘이는 슬퍼졌어요.  하지만 에스메이가 다행이도 도망쳐 나오고, 새뮤얼과 고급 주택에서 귀여운 딸, 아들들을 낳고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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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토끼 비룡소의 그림동화 114
클로드 부종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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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토끼

클로드 부종

비룡소

 

어느 컴컴한 밤이었어요.  큰 여우가 아기 토끼 자노를 잡아갔어요.  그래서 자신의 아들한테 보여줬지요.  그동안 자노의 엄마는 자노의 침대가 텅빈걸 보아서 "꺅!"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세상에, 이럴 수가!  우리 자노가 없어졌어!"  엄마 토끼는 자노를 찾아 사방을 돌아다니고, 이웃 생쥐와 다람쥐와 오리에게 물었지만, 이웃들은 어젯밤에 자신에게 해를 끼쳤던 것들만 이야기 했지요.  그 큰 여우는 자신의 아들에게 토끼는 여우들의 먹고 마시는 거라고 이야기 해 주는 데다가 토끼가 뭔지도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자노의 두 귀를 잡으며 자신이 산책을 갔다올 동안 자노의 귀를 아까 엄마가 한 것처럼 잡아 보라고 하였지만, 한 순간도 잡아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자노가 도망을 쳤어요.  그래서 잡으려고 책상을 빙빙 돌고 서로 신나게 놀다가 지쳐서 어깨동무를 하고 앉았어요.  그런데 마침 큰 어미 여우가 와서 훼방을 놓았어요.  그래서 아들 여우에게 내일 자노를 꼭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꼬마 여우가 자노를 먹어버릴리 없죠.  그래서 엄마가 자는 동안 자노를 풀어 줬어요.  자노는 자신의 뺨을 꼬집으며 중얼거렸어요. "이게 꿈이야? 생시야?"  자노는 그 길로 당장 엄마에게 달려갔어요.  엄마는 두 팔을 활짝 벌려 자노를 꽉 껴안으며 소리쳤지요.  "이건 기적이야!"  그리고 그 둘은 너무 기뻤고 다시 예전과 같은 날들이 흘러갔어요.  모든 토끼는 당근을 갉아 먹고, 새는 날아 다니고, 다람쥐는 쪼르르 뛰어 다니고, 오리는 수다를 떨었지요.  그리고 한 밤중에는 토끼같은 그림자 하나와 여우같은 그림자 하나가 같이 뛰어 논데요~  끝~

저는 꼬마 여우가 자노를 풀어 준 것이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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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 날다 느림보 그림책 10
박현주 글.그림 / 느림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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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 날다

박현주 지음

느림보

 

등장하는 인물 : 지니, 지니의 개구리 인형, 지니의 엄마, 인형들이 나와요. 

이야기 시작 : 지니가 좋아하던 그 개구리 인형은 지니의 엄마때문에 인형들이 있는 다락방에 놓이게 돼요.  그 이유는 별 것도 아닌 우산이 좋아서, 지니가 그 인형을 보지 않고, 잊어버린거예요.  매일 그 우산을 쓰는 지니.  그래서 다락방에 있는 고장난 비행기를 고쳐서 시내에 갔다가, 지니의 우산 위에 가서, 지니의 신경을 쓰게 하고, 지니는 이제 개구리 인형을 좋아한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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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 저승이야기 우리 문화 그림책 12
김미혜 글, 최미란 그림 / 사계절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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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김미혜 글 / 최미란 그림

사계절

 

등장 인물 : 호랑이, 저승사자, 사람들, 염라대왕, 죄지은 사람들이 등장해요~~재미 있으니 사 보아도 된답니다.

"할머니, 할머니.  옛날 얘기 하나 해 줘."

"오늘은 무슨 얘기 해 줄까?  우리 강아지."

"오싹 오싹, 무서운 얘기!"

"그럼 지옥에 간 호랑이 얘기 하나 해야겠구나"

이야기 시작 : 수수밭에서 큰 소리가 들렸요.  쿵! 사람들이 가 보니 호랑이가 죽어 있는 거야(피를 흘리며).  그런데 저승사자가 호랑이의 넋을 데려갔어(지옥으로).   그래서 대왕들이 한 거울에 호랑이의 모습을 비치게 하였어.  그러니까 한 호랑이가 한 아주머니 앞에서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첫번째 거울).  이제 떡이 없다고?  그럼 팔을 줘.  팔 하나 주면 않 잡아 먹지(2번째).  널 통째로 잡아 먹어야 겠다!  아직도 배가 덜 찼어(3번째)<팔이 없는 아줌마 앞에서>.  흐흐, 나에게도 밧줄을 내려 주셨다.<썩은 밧줄 아래에서 히죽히죽 웃으며>(4번째 거울)!  라고 하고 있었지.  대왕들이 다시 명령했어.  이번엔 저울에 올라가거라.  "저울이요? 저울엔 왜?" 네 죄를 달아야 한다.  이 저울은 몸무게가 아니라 죄를 다는 거울이다.  그러자 저울 줄이 뜯어질 뻔 해서, 가마솥 지옥, 얼음 지옥에 가두고 그 다음엔 거짓말한 죄로 혀 위에서 쟁기질을 했지.  그리고 칼산 지옥에 또 넣지.  또 독사 지옥에 넣어서 마지막으로 다음 생을 보았지.  그리고 여러 해가 흐르자 너럭바위 쪽에서 큰 소리가 울렸어.  그리고 저승사자가 호랑이의 넋을 끌고 지옥으로 왔고, 또 다시 거울 앞으로 왔지.  거기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인가?  아무튼 그런 이야기가 나왔지.  첫번째 거울: 호랑이와 딱 마주친 총각이 호랑이 보고 형님이라 하고 있다.  호랑이는 궁금해 하고 있고.  두번째 거울 : 호랑이가 총각 집에 멧돼지를 몰래 갔다 주고 있다.  세번째 : 총각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울고 있다.  네번째 : 호랑이가 자살을 시도한다!  그래서 저울을 달아보니 너무 가벼워서, 다음 세상에서는 사람이 되게 했다는데 호랑이는 어떤 사람이 될까?  이 책이 호랑이가 인간이 되어 책이 나오길 기원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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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곰인형
안야 리거 글 그림,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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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곰인형

안야 리거

크레용하우스

 

등장인물 : 미나, 곰인형(곰돌이)이 등장해요. 

이야기를 시~작! : 미나는 곰돌이를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아침마다 매일 머리를 빗겨 곰돌이가 '아야!  살살해.  너무 아프단 말이야...'라고 생각하여도 곰돌이는 인형이여서 말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머리빗기가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죠.  "튼튼한 곰이 되려면 이가 깨끗해야지"  미나는 곰돌이의 찡그린 얼굴은 못 본척하면서, 엄마 같이 말하죠.  그리고 미나가 그림을 그릴때 곰돌이에게 묻지 않기도 바라고, 미나가 곰돌이를 예쁘게 만들어 준다면서 작은 인형 옷을 입혀요.  너무 창피해 다른 인형 친구들이 보지 않기를 바랬죠.  '엄마야, 무서워!'  곰돌이는 자전거 타는 게 싫지만, 미나는 너무 너무 신이 난대요.  게다가 미나가 곰돌이를 질질 끌고 다녀서 너무 아프데요.  '이젠 정말 싫어!  미나는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야.'  더 이상 참을수 없어진 곰돌이는 화가 막 나서 커다란 빗으로 미나의 머리카락을 팍팍 빗고, 미나가 "나 혼자서도 깨끗이 이를 닦을수 있단 말이야!"라고 말해도 못 들은 체하고, 미나가 그랬던 대로 막 끌고 다녀서 미나는 막 소리를 질렀답니다.  "싫어!  이제 그만해!"  미나가 깨어 보니 다 꿈이었고, 곰돌이가 옆에 있었어요.  미나는 그동안 곰돌이를 괴롭힌 것이 미안해졌지요.  그래서 "곰돌아, 내마음대로만 해서 미안해.  이젠 안 그럴게."라고 하며 용서를 빌었죠.  미나가 껴안자 (꼭) 곰돌이의 마음도 미나가 좋아졌지요.  그래서 서로 껴안고, 둘은 서로를 아껴주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끝~ 그런데 미나가 처음엔 너무 나빴었어요.  남의 마음을 잘못 알아줬나 봐요.  혹시 그러고 있다면 조금 고쳐보는게 어떨까요? ㅋㅋㅋ~~이제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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