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비단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4
정해왕 지음, 진강백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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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신기한 비단

진강백 그림 / 정해왕 글

시공주니어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신기한 곳'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 두 거지, 그러니까 첫째와 둘째는 어떻게 되었을까?  막내는 용기가 많지만 첫째, 둘째는 막내보다도 나아기 많은데 겁 많고 욕심이 더 많다.  막내는 욕심이 눈곱만큼한 것보다 작다.  한마디로, 아예 없는 것이다.  그 황금이 든 상자는 벌써 다 썼나 보다.  아주 낭비를 잘 하는 것 같은 첫째와 둘째.  선녀들은 도둑처럼 훔쳐 간 짓은 조금 얍삽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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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비룡소의 그림동화 168
존 니클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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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존 니콜 지음

비룡소

 

이 책에는 개미들을 괴롭히는 루카스와, 그 루카스를 괴롭히는 골목대장 시드가 그 일에 한 짓으로 루카스와 시드는 망신을 톡톡히 치르게 됩니다.  특히 시드는 작이지고 쯧쯧쯧....  하지만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그림이 재밌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재밌는 책 읽어 봐요~~~

18일이 됬다면~~금장을 받는데~~ 

'두근!두근!' 어? 심장 박동 소리네? '쿵쾅! 쿵쾅!'거리네? 

아이~~좋아~~^^금~~~~장~~~~ㅋㅋㅋㅋㅋ~~~

히히히~~호호호~~~하하하~~~큭!  어쨌든 그러거나 말거나~~~

봐 보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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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풀빛 그림 아이 1
로드 클레멘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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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의 일기

로드 클레멘트 지음

풀빛

 

이 책은 신기하고, 그림이 엄~~~~~청 재밌다.  자명종을 뚱뚱한 아저씨가 쇠로 된 것을 두드리는 그림이 되~게 재밌다.  폭포에서 샤워도 한다.  신기하기도 하다.  나도 이런 데에서 산다면, 심심할 틈이 없을 거다.  학원과 학교에 갈 땐 말과 같이 가고, 잘 땐 곰의 푹신한 털 위에서 자고, 아래층 언니는 공룡일 껏 같다.  글구 다른 나라에 갈 땐 날고 가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인사할 수도 있고, 아는 사람 집에 갈 땐 코끼리를 타고 가겠지?  미래는 그럴지도 몰라!  어쨌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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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강아지 파랑새 그림책 36
난 그레고리 글, 론 라이트번 그림, 김세희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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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강아지

난 그레고리 글 / 론 라이트먼 그림

주니어파랑새

 

신디는 우리 언니 영어 이름이지만 정반대예요.  강아지를 돌보려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신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언니, 난 다윈전에 가서 물방개가 유리에 들어있는 걸 샀죠.  (곤충이나, 동물이나 비슷하죠~)  사람들은 너무해요.

왜 신디가 얼룩이를 보살필 수 있는데, 키울 수 있는데 왜 않됀돼지요?  되는데..

쟝은 얼룩이를 좋아하지만 잘생겼는데...눈이 멀어서 불쌍해요.  얼룩이도 귀여워요.  하지만 불쌍해요.  신디보단 아니지만.  그런데 신디는 정말 착해요.  어제, 오늘 2번 봐서 3번 봤어요.  친구들이나 ? 들은 나보다 많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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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 장독대 그림책 10
해노크 파이븐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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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해노크 파이븐 지음
좋은책어린이

이 책은 많은 물건들을 찍어서 그림 대신 한 사진책이예요.  아주 재밌게 꾸몄어요.  만약에 꼬질꼬질한 강아지를 만들려면, 며칠동안 빨지 않은 양말로 귀를, 매운 양파로 꼬리를, 비릿한 생선 통조림으로 발을, 찝쪼름한 페페로니 소시지로 코를 만들면 되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서 세번째 장에는, '비릿하고 똘똘한'은 자, 숫자, 올빼미가, '까르르 재미있는'은 딱딱 이빨 장난감, 어릿광대의 코 장난감 원숭이를, '까칠하고 깔깔한'은 쇠 수세미, 드라큘라 이빨, 선인장, '폭신폭신 포근한'은 곰 인형, 솜뭉치, 슬리퍼가, '울끈불끈 힘센'은 힘센이 인형, 코끼리 망치가 좋겠고, 딱이고, 최고라고 하네요.  그럼 진짜 재밌고 웃길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끝~
2009.1.29. 이은우(초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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