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돼서······. - P201
부유한 VIP만 상대하는 미용실 경영자 - P206
"히카와가 나이프를 숨겨 두었던 접시가 이 디저트 접시인가?" - P210
오히려 자기와 대화를 나누는 지배인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관찰하는 것 같았습니다. - P211
어떤 종류의 나이프 지문 피(구리하라 부부의 피) - P214
나이프는 같은 제품? 입수 경로 몇 개나 구입?(10개) 가격(3,800엔) 본인 명의 카드로 확보? - P215
"레스토랑에 가져온 나이프가 하나, 시신에 남아 있던 게 두 개, 그리고 히카와의 방에서 사용되지 않은 다섯 개가 발견됐지만, 나머지 두 개는 행방이 묘연하네." - P215
그중 하나로 다카쓰카 부인을,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저(마토바)를 찌를 때 썼겠죠. - P216
나이프를 찌른 각도와 히카와의 체격이 일치합니까? - P217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서, 모두 머릿속이 혼란스러우실 것 같은데요. - P219
종이를 가져가려 한 건 누구인가? - P222
유일하게 다카쓰카 슌사쿠는 그런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 P226
회장님과 사모님께 버림받으면 우리 가족은 끝이니까요. - P230
취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 P235
당신들은 모두 일찍이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았다······. - P237
생명과 직결되는 일을 하는 이상, 숙명 같은 것 - P238
사건 관계자 중 누군가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보냈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 - P240
그렇다면 편지를 보낸 사람은 살해된 피해자들에게도 같은 말을 하고싶은 걸지도 - P243
볼펜 : 소형 카메라가 내장된 기계 - P250
인터넷상에서 중상비방을 당하고 있다는 - P253
‘별장지에서 살해된 공인회계사의 추악한 진실‘ - P254
‘별장지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다른 얼굴‘ - P256
어쩌면 가가의 말대로 히카와에게는 명확한 범행 대상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 P259
기숙사 생활지도사가 아니라면 누구란 말인가. - P261
보통은 딸의 약혼자면 가족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 않나. - P262
리에가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군요.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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