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が誰かを殺した

히가시노 게이고

KEIGO HIGASHINO

101번째 작품에서 미스터리의 원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궁극의 미스터리

최근 10년 히가시노 작품 중 틀림없는 최고 걸작

최고은 옮김

북다

이번에는 가가가 진상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도모카
유미코(미용실 경영)
마사노리
구리하라 - P6

리에는 사쿠라기 집안(종합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의 외동딸이다. - P8

야마노우치 시즈에 - P8

조카 하루나 & 에이스케 - P9

다카쓰카(기업 경영) - P11

여름 오봉* 휴가를 별장에서 보내는 건 구리하라 가족의 연례행사였다. - P13

구리하라 가족과 다카쓰카 가족, 장소를 제공하는 야마노우치 가족, 그리고 사쿠라기 가족까지 네 집이다. - P14

약혼자 마토바 마사야 - P16

구리하라 씨 부인 - P19

와시오 하루나 - P20

사쿠라기 병원의 내과 의사로 근무 - P21

다카쓰카 사모님 생일 케이크 - P22

남편은 공인회계사고, 유미코 씨는 아오야마에서 미용실 경영 - P24

사쿠라기 병원의 독재자라 불리는 요이치였다. - P25

사쿠라기 지즈루 - P27

이 교활한 냉혈한과는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P28

다카쓰카 게이코
남편 슌사쿠 - P29

고사카 가족
고사카 히토시와 나나미, 아들 가이토 - P30

백화점의 퍼스널 쇼퍼 - P33

건배사는 매번 슌사쿠가 맡았다. - P34

또래 친구가 없는데 도모카가 말동무가 되어주지 않을래? - P37

그 여자의 정체를 아는 건 나뿐이다. 
독침은 숨기고 있어야 무기니까. - P39

의료 현장의 전문가 커플 - P40

젊지는 않지만, 성숙한 여자 특유의 분위기가 아우라처럼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 P43

다들 다카쓰카 집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슌사쿠보다 게이코한테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 P44

고사카 씨는 재취업한 사람 - P46

자비로운 여신님인 척하지만 실은 엄청 집요한 음침 마녀니까. - P47

일단 경비 회사에 확인 - P48

예비 장인과 - P50

정적을 갈가리 찢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 P52

파란 비닐 시트 - P54

쓰루야 호텔 - P56

심야에 일어난 살인사건 - P57

별장지에서 사람을 차례차례 습격하다니 - P58

지금 당장 경찰에 연락해서 여기로 출동하라고 전해 줘. - P61

피 묻은 나이프 - P62

가나모리 도키코 - P63

가가 교이치로
경시청 형사부 수사 제1과 - P65

귀여운 후배를 위해서
- P64

히가시노 게이고가 재현한
황금시대 본격 미스터리

교묘한 복선을 파헤치는 예리한 추리
연이은 반전 끝에 도달한 충격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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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시간

스완

하얀 충동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라이언 블루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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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아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P112

호수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 P112

나는 둑 위에 서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 아저씨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 P112

긴장감 - P112

당혹 - P113

뭔가 잃어버린 것을 물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 - P113

목욕을 하려는가 보다. - P113

호수를 걸어서 건너려는가 보다 - P113

좀머 아저씨와 수영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 P113

목까지 차올랐지만······ - P113

목구멍까지 찼고 이어서 턱 위까지······. - P115

그제서야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지만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지르지도 못했다. - P115

저 멀리에서 가라앉고 있는 작은 점에서 한 번도 눈을 떼지 않았다. - P115

어느 한 순간에 - P115

밀짚모자만이 어둑어둑한 원경으로 사라지기 전까지 오랫동안 그것을 쳐다보았다. - P115

2주일이 걸렸다. - P117

리틀 어부 아저씨의 부인 - P117

경찰에 실종 신고 - P117

여권용 사진 - P117

막시밀리안 에른스트 애기디우스 좀머. - P117

주요 화제 거리 - P117

대부분의 사람들은 - P118

그러나 생각이 호수까지 미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 P118

〈여름 행랑객〉 - P118

〈여름(Sommer, 좀머)〉 - P118

〈도시 사람들〉 - P118

〈여행객〉 - P118

침묵을 지켰다. - P118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P120

내가 어째서 그렇게 오랫동안 또 그렇게 철저하게 침묵을 지킬 수 있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 P120

기억 때문 - P120

신음 소리 - P120

떨리던 입술 - P120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 P120

나를 침묵하게 만들었던 또 다른 기억은 좀머 아저씨가 물 속에 가라앉던 모습이었다. - P120

책을 옮기고 나서 - P121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 - P121

빛깔이 고운 그림 - P121

한없이 높게만 보여지던 파란 하늘 - P121

고개를 잔뜩 뒤로 젖혀도 다 볼 수 없던 키다리 나무들 - P121

끝없이 길게만 느껴지던 길들 - P121

열 손가락으로 미처 다 세어 보기도 전에 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던 기차의 긴 행렬 - P121

너무나 커 보여서 가늠조차 하지 못하던 부모님의 큰 키 - P121

꿈속에서까지 입을 헤벌리고 침을홀릴 만큼 꿀맛 같았던 알사탕의 맛 - P121

유년기의 풋뿟한 추억 - P122

장편 소설 『향수』로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면서도 굳이 이곳 저곳으로 은둔처를 옮겨다니면서 철저하게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저자 - P122

『향수』 - P123

『콘트라베이스』 - P123

『비둘기』 - P123

『좀머 씨 이야기』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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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 P582

등가교환이 될 수 없는 죄와벌, 그리고 속죄 - P582

두 번째 장편 - P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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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홈의 야간 경비원 - P534

땅바닥에 핏자국이 보였다. - P535

다른 무언가. - P538

분노의 외침 - P539

경마에서 꼴찌 말이 일 등 하기를 바라는수준의 확률인가. - P540

"혹시 첫 전화 때 퓨와이트가 널 시모치라고 부르지 않았어?" - P541

아마추어를 협상 상대로 - P542

세 번째 전화 - P543

납품 데이터 - P544

에도 부이사 - P545

모순된 태도 - P546

그것을 죄라 부른다면 대체 누가 보상해야 하고, 누가 보상받아야 할까. - P547

다케유키가 오즈잖아. - P549

‘다케‘자, ‘오‘라고도 읽지?
‘유키之‘ 자는 이런 모양.
오즈. OZ. - P550

다케유키의 표정 - P551

이젠 지쳤어. - P552

······창살 없는 감옥이야. - P553

넌 왜 내가 아닌 아즈사를 죽였나? - P554

연락은 선불폰 - P555

이 공허한 감옥에서 나는 그 방법을 찾지 못했지만 너라면 어떻게든······. - P556

무력감 - P557

‘이토헨‘의 라이브 공연에 맞춰. - P557

아무리 초라하고 비겁하고 꼴사나워도, 설령 그게 더 편하다고 해도 나는 죽어서는 안 된다. - P558

음악이 계속 울려 퍼진다. 다케유키의 주머니 속 휴대폰에서. - P559

나는 그 마음을 짓밟았다. 되돌릴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빼앗았다. - P560

그것은 마지막으로 사무실에서 아즈사를 만났을 때 아즈사가 흥얼거리던 선율이기도했다. - P560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 - P561

에필로그 - P562

보고 전표에서 시모아라치에게 올라온 안건을 찾는 건 순식간 - P563

부러웠거든. 무라세 아즈사를 위해 뭔가를 하려는 네가. - P564

일을 확실히 마무리 짓고 싶을 뿐 - P566

세 번째 사람 - P567

토무라 긴이치 - P568

시신을 토막 낸 이유 - P569

토막 난 시신에서 유일하게 지금껏 찾지 못한 부위. - P567

"만약 거기에 숨기고 싶은 뭔가가 있었다면." - P570

그저 형사의 직감 - P571

모미지와 둘이 외출 - P572

나가타 - P573

고백 - P574

기타가 빼앗겼다는 백만 엔의 행방 - P575

"그날, 너 ‘이토헨‘ 공연을 보러 갔었지? ······엄마랑." - P576

미래를 향해 - P577

어느새 - P577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 - P578

그의 결정은 다케유키를 창살 없는 감옥에 가두지 않기 위한 것 - P579

이토 준이 만남을 청 - P580

죄를 갚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 P580

살아 있다. - P581

옮긴이의 말 - P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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