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회와 공화정, 9월 대학살과 루이 16세 처형 - P61

대학살극 - P62

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장발장과 <레 미제라블> - P63

《레 미제라블》 - P64

나폴레옹 1세 - P65

나폴레옹 몰락이후 - P66

장발장의 이야기 - P67

영화 <원 네이션One Nation, One King>(2018) - P68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의 유래와 구분 - P69

‘우파 좌파‘의 어원과 프랑스혁명 - P69

지롱드파와 자코뱅파 - P69

루이 16세의 처형 문제 - P70

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 - P71

에드먼드 버크(1729~1797)
18세기 후반의 영국 정치가이자 사상가 - P71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 P71

영국 명예 혁명 - P72

《로마제국 쇠망사》 - P73

진보주의의 아버지, 토머스 페인 - P73

《상식(Common Sense)》 - P74

《이성의 시대 The Age of Reason》 - P75

버크와 페인의 논쟁 - P76

평등을 추구하는 과정 - P77

역사적 유래 - P78

필요한사회 변화에 대해 ‘천천히 신중하게 최소한으로‘라고 생각하는쪽이 보수The Conservative - P79

‘빠르고 과감하게 전면적으로‘라고말하는 쪽이 진보The Progressive입니다. - P79

경제, 정책과 더 밀접한 우파 좌파 - P79

경제와 국가의 역할 - P80

예외적인 보수좌파와 진보우파 - P81

다시 해석 - P82

 완성도 높은 구분법, 보비오의 ‘4분면 프리즘‘ - P83

노베르토 보비오Norberto Bobbio라는 이탈리아의 사상가 - P83

정치적 스펙트럼 - P84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극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중도좌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중도우파‘,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극우‘ - P84

보비오의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주장은 ‘평등주의‘와 ‘평균주의‘의 구분 - P85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회의원 - P86

미국의 경우 하원의원과 상원의원 - P87

2부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보는 법 - P89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 P91

현실의 부조리 - P91

젊어서 보수주의자인 사람은 심장이 없는 것이고, 늙어서 진보·자유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는 것이다. - P92

칼 포퍼 - P93

현재는 과거의 정점‘일까, ‘미래의 출발점일까 - P94

타고난 기질 - P95

영화 <다크 나이트>로 이해하는 보수와 진보 - P96

보수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배트맨 - P97

진보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조커 - P98

배트맨 - P99

조커의 행동은 기존 권력 구조에 대한 도전 - P100

엄격한 아버지 모델 vs. 자애로운 부모 모델 - P101

레이코프는 가정의 양육 모델을 ‘엄격한 아버지strictfather 모델‘과 ‘자애로운 부모nurturant parent 모델‘로 나눔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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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최강혁 지음

한겨레출판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교양

들어가는 말 - P11

보수와 진보의 참 가치를 찾아서 - P11

이걸 책으로 써 보자. - P12

씹신비
설명충
누칼협
알빠노 - P13

보수는 탐욕으로 망하고, 진보는 위선으로 망한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P14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 - P21

봉수씨와 진봉 씨 이야기 - P23

금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자랐습니다. - P24

훍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 P25

클래식한 캐주얼 - P26

봉수씨는 진봉 씨가, 진봉 씨는 봉수씨가 궁금합니다. - P27

세상 쉬운 세계사로부터 - P28

유럽 쪽에 나라가 너무 많기 때문 - P28

고대(서기 500년까지)
그리스 아테네--->페르시아--->알렉산드로스제국--->로마제국--->크리스트교 공인 - P30

진짜 중세(서기 500년부터 1000년까지)
프랑크왕국--->지방분권(봉건제와 장원)--->크리스트교의 전성기 - P31

봉건제와 장원의 등장 - P32

후반기 중세(서기 1000년부터 1500년까지)
십자군전쟁--->흑사병--->르네상스--->지방분권과 크리스트교의쇠퇴--->중앙집권국가의 등장 - P34

흑사병 - P36

지방분권의 붕괴 - P36

백년전쟁(1337~1453) - P38

‘인간 중심‘의 예술 - P38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 - P39

근현대(서기 1500년부터 지금까지)
대항해시대--->절대왕정--->시민혁명과 산업혁명--->나폴레옹--->제국주의시대--->세계대전--->냉전 - P40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P41

절대왕정 - P42

민주주의-시민혁명, 자본주의-산업혁명 - P43

세계대전 - P44

꼭 알아야하는 프랑스혁명 - P45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 - P45

인권선언 - P46

프랑스에 등장한 부르주아지기 - P47

계몽사상의 확산과 미국의 독립 - P48

경제 불황과 삼신분회, 국민의회의 등장 - P49

불길한 기운 - P50

삼신분회 - P51

테니스코트의 서약과 바스티유 감옥 습격 - P52

테니스코트의 서약 - P53

권리선언, 국왕의 항복 그리고 입헌군주제 - P54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 P55

자유ㅡ평등ㅡ박애 - P56

국왕의 완전한 항복 - P57

루이 16세, 도망가다 - P58

주변국 간섭과 혁명전쟁의 발발 - P59

반혁명 세력 - P60

<라마르세예즈> - P61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욕할 때 하더라도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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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사건 - P351

디 피에트로의 샬레 - P352

"부인이 차고 다니던 파텍필립을 돌려주려고 왔어요." - P353

사랑, 그 후 - P354

아드리앙을 깨우지 않기 위해 - P354

부지깽이 - P355

옮긴이의 말 - P357

자폐 스펙트럼 장애 - P357

가스라이팅 - P358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정서적 학대 행위 또는 심리적 지배 - P358

내 안에 살고 있는 여러 인격체 가운데 하나가 또 다른 인격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해리성 정체 장애의 극단적인 상황 - P359

요트를 급습해 30억유로 상속녀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범인이 온다.

이탈리아의 30억 유로 상속녀 오리아나는 레렝 제도에 정박한요트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한의 공격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니스경찰서 강력반 쥐스틴 팀장은수사에 착수하고,
사경을 헤매던 오리아나는 끝내 숨을 거둔다.

오리아나의 남편 아드리앙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경찰은 그와 은밀한 연인관계로 알려진 아델을 주목한다.

아드리앙과 오리아나 그리고 아델 사이의 경악해 마지않을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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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엑스] - P349

0. 나현 - P351

조수 신현섭 - P352

드디어 완성했다. - P353

오파츠 - P353

피라미드 - P353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기계 - P353

네브라의 스카이디스크 - P353

마추픽추 - P353

인류 문명사에 불쑥 등장한 천재. 그들이 만든 위대한 유산들. - P353

물체 전송기 - P353

양자역학의 원리 - P354

궁극의 물리학은 개개의 원자를 조작해 필요한 분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 P354

물건 전송은 완벽하게 성공했다. 그렇다면..
생물은 어떨까?
그리고 ..... 인간은? - P355

1. 태수 - P355

강태수
나현 박사 - P355

은신처를 제공 - P356

‘약에 절어 있는 썩어 빠진 미국 유학생‘ - P356

약 먹고 가기에는 20세기 록이 최고다. - P357

내가 약을 밀수한 것은 그저 총보다 판매하기 쉽고 수익이 높다는 이유에서였다. - P357

강원도 영월. 개인 연구소 - P358

박사가 나보다 훨씬 더 정상이 아닌 인간이란 사실을 얼마 후에야 알게 되었다. - P359

이건 태수 씨의 건강을 위해서지만 제 연구데이터 수집을 위해서기도 해요. - P360

나노 공학 - P362

그런데 조금 전 들어온 기계와는 어딘가 다른 것 같다. - P363

물체 전송기 - P364

모르모토야? 쥐새끼냐고! - P365

완전히 스캔하고 분해 - P366

혜택을 볼 거야. - P367

괴상한 두통 - P368

한번씩 극도의 두통 - P369

결국 난 미완성의 실험에 바쳐진 제물이었다. - P370

박사를 죽여야겠다고 결심한 건 그로부터 얼마 후였다. - P371

그는 물체 전송기의 첫 인간 실험체가 아니었을까. - P372

박사는 진정한 개자식이다. - P373

밀수한 약 중에 극약이 - P374

뼈와 내장이 뒤집힌 인간 비슷한 물건! - P375

일주일은 더 세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곤 고통 없이 죽는 거죠. - P376

죽음의 공포 - P377

전송 프로그램의 버그가 두통으로? - P378

한 번 더 전송하는 과정에서 너의 버그를 수정할 수 있어. - P379

해독제를 얻을 기회 - P380

2. 태수 - P381

재전송은 일단 성공 - P381

"넌 나를 죽이면 안돼." - P383

침대 위에 내가 있었다. - P384

인간 전송은 분해 후 붙여넣기 방식이야. - P385

증오심은 진짜다. - P387

자연사 - P388

나는 분명히 강태수지만, 여전히 박사를 증오하지만, 박사에게 해독제를 가져다주어야겠다고. -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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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남자] - P319

오히려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 P321

그녀가 보기에 말조차 더듬는 나 같은 남자는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 P321

귀여워 미칠 것 같다. - P324

그녀는 백수가 아니다. 백조다. - P324

처음엔 예뻐서 좋았지만, 성격이 더 매력 있었다. - P325

신기한 여자다. - P326

우리 관계를 내가 주도하는 것도 같다. 하지만 묘하게도 전부 그녀의 의지대로 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 P326

그녀가 생동하는 잉어라면, 난 가물가물하는 가물치다. - P327

그녀와 밤을 보낸 벅찬 마음이 더 컸다. - P328

그저 흘려보냈던 회색의 하루들. - P328

지금껏 내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건 오래간 적이 없었는데....... - P329

돈이 필요했다. - P330

딥디크 향수 - P331

하지만 그렇게 나눈 대화가 20분이라면? - P331

나는 사과했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녀가 화가 나 있어서였다. - P332

질투? 억울함? - P332

울화통 - P333

거북이 한 마리 - P333

주엘 - P334

마음 넓고 자상한 남자 친구 역할을 연기 - P334

고양이가 쥐 잡듯 - P335

감감무소식 - P336

구질구질하게 - P337

이건 수렁이다. 기다림의 지옥이다. - P337

7월 6일

내 평생 가장 구질구질한 짓을 한 날이었다. - P338

ᆢᆢ 아무래도 일부러 안 받는 거 같다. - P339

그녀의 마음이 떠난 것 같다. - P339

답장은 오지 않았다. - P340

답장은 없었다. - P341

마음을 정리하게끔 - P341

심장이 마치 살얼음처럼 얇아져서는 바들바들 떨고 있다. - P342

그런데도 아직 그녀가 보고 싶다니. - P343

밖에 나가지 않은 지 며칠째더라? - P344

그동안 너무 애썼어. - P345

살고 싶다. 간절히. - P345

희동의 집 - P346

실종 신고 - P346

희동은 수조에 머리를 거꾸로 처박은 채 죽어 있었다.
표정이 평화로웠다. - P347

마치 수조 속 세상으로 들어가기라도 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다. - P347

🍎

도진기 단편소설집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황금가지

법의 체면 - P7

당신의 천국 - P73

완전범죄 - P119

애니 - P197

행복한 남자 - P319

컨트롤 엑스 - 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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