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습을 모방한 저택 - P471

기구한 운명 - P471

오카야마에서 제일 가는 미인 탐정 - P472

야노 법률 사무소 - P473

이번에는 변호사로서 활약할 차례 - P474

옮긴이의 말 - P475

유머 미스터리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데뷔 20주년 기념작! - P475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 P476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P476

『저택섬』 - P476

『속임수의 섬』 - P476

유머 - P477

대규모 트릭 - P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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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끝부분끼리 묶어서 고리 모양으로 - P420

소년 다카자와는 소년 게이스케를 쫓아갔고, 소년 게이스케는 도망치는 쓰루오카를 쫓아간 거로군요. - P421

카라비너 - P422

2인 1조 번지점프 - P423

물속에서 점프한 게 아니라, 벼랑 위쪽 소나무에 묶인 고무줄의 반발력으로 끌려 올라간 거 - P424

이게 도라쿠 스님이 들려준 기적의 진상이야. - P425

그건 해룡이 아니라 바닷속을 흔들흔들 떠다니는 기일쭉한 고무줄이었던 거예요. - P426

그리고 그들은 진실을 은폐했어. 소년 게이스케의 죽음도, 도시로 씨가 살해당한 사실도 전부. - P428

난 대체 누구냐고! - P429

사기누마 히로시. - P430

스님. 대체 몇 살이십니까? - P431

한 살 위 - P432

그 중학생 3인조의 - P433

기타자키 신야 - P434

리젠트 머리 - P434

가나에 부인의 목소리 - P436

애먼 화풀이 - P437

가나에 부인은 위협하듯 촛대를 좌우로 휘둘렀다. - P438

게이스케의 시체에서 벌건 불길이 솟구치고 있었다. - P439

아들의 시체를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끌어안았다. - P440

모로코의 냉비 - P441

소화기를 찾으러 - P442

혼란스러운 기억에서 빠져나온 것처럼 - P443

사이다이지 가문의 비밀 - P444

애절하기 짝이 없는 비명 - P445

충격적인 광경 - P446

경위 - P447

소년 게이스케의 대역을 - P448

기절한 소년 - P449

기억을 상실 - P450

무의식중에 - P451

그리고 소년을 자기 아들이라 믿는 어머니를 생각할수록. - P452

오히려 문제는 소년 주변의 사람들이 그 중대한 비밀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 - P453

쓰루오카 본인이 도시로 씨를 살해한 진범이었기 때문 - P454

자연의 신비 - P455

두 건조물 - P456

‘화강장‘의 머리가 떨어졌군······. - P457

ㅣ13장ㅣ
재회 - P458

출판사 자체가 존속의 위기에 - P459

게이스케 씨의 시신과 운명을 함께 - P460

죽은 아들의 무덤 앞에 바친 공물 - P461

20년 넘게 단 하나뿐인 오빠 - P462

오카야마 현경 - P463

한발 늦었다고. - P464

범인 - P465

벤텐마루호 - P466

오가와라 고스케, 3인조의 리더! - P466

처음부터 오랜 친구와 재회할 생각으로 섬을 방문하신 겁니까? - P468

감동적인 재회의 장면 - P469

에필로그 - P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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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건을 푸는 열쇠는 전망실에 있는 모양이었다. - P367

유리 케이스 - P368

케이스가 열린 것 - P370

모모타로가 탄생하는 장면 - P371

팝업북 - P373

중정에 설치된 팝업북 - P374

이렇게 기묘한 저택과 이렇게 기묘한 책 - P376

사건이 일어난 날 밤에 미사키가 봤다는 오두막 비슷한 정자 같은 건물은 이거였군요. - P377

여기서 상기해야 할 점은 쓰루오카의 기이한 죽음이야. - P379

흉기는 책이야. 팝업북이지. - P379

누군가 다시 책을 덮은 거야. - P381

ㅣ11장ㅣ
진범 - P384

점프! - P385

당연히 유리 케이스에 들어 있는 청동 팝업북도, 중정에 있는 거대한 팝업북도 지금은 게이스케가 소유한 장서의 일부인 셈 - P387

복수 - P388

여길 파라. 멍멍 - P390

동굴 끝부분에서 로프처럼 생긴 물체의 일부를 발견 - P391

오히려 더 큰 복수의 동기는 어머니 - P393

유언장을 읽은 바로 그 순간 - P394

연동되는 - P396

얼굴이 피로 물든 변사체를 보고 - P397

사건들의 수수께끼 - P399

"돌아가신 아버지의 뜻이라, 정말로 그랬을까요?" - P400

돔 모양의 전망실은 두개골 - P401

구체의 아래쪽 절반 - P402

이 구체의 위쪽 부분에서 아래쪽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비밀 통로나 계단 - P403

청소 도구함 - P405

돌돌이 - P406

비밀 통로 입구 - P407

불빛이 부족 - P408

의외의 광경 - P409

의자 위에 누군가 - P410

아직 소년이라도 해도 될 만큼 몸이 가냘픈 남자. - P411

시랍화
영구 시체 - P412

ㅣ12장ㅣ
23년 만의 진상 - P414

내가 게이스케라고······ - P414

기억을 상실 - P416

과거의 기억을 깡그리 잃어버렸다. - P417

도시전설 같은 소문 - P418

고무줄 - P419

번지점프 - P420

"범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는 뜻이지. 야, 거기 너 말이야, 너!"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펼치면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낸 수작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상상을 초월한 사건의 진상!

복숭아에서 태어난 아이가 주인공인 모모타로 그림책으로 유명한 출판사.

유언장 개봉

북다

외딴섬

가족별장

행방불명

전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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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바위 사이에 - P343

쓰루오카를 죽인 후에도 섬에 남아 있을 이유는······ - P292

배가 고팠던 - P293

이걸로 정말 사건은 끝난 걸까? - P295

ㅣ8장ㅣ
벼랑 아래의 기적 - P296

허의 허를 찔러 찔러 정면 돌파하는 방식 - P298

마치 누군가가 준비한 스토리 같은······ - P299

다른 가능성 - P301

욕실에 - P302

마침맞게 - P304

그 시간에 정말로 욕실에 있었는지, 직접 물어볼 거야. - P305

의심 - P307

어젯밤에 탐정님이 가지고 돌아온 도깨비 가면 - P308

탐정님께 드릴 말씀이 - P310

이 섬에 얽힌 기적담 - P311

배 위쪽으로 높이 떠올랐다는 - P313

흰색 옷을 입은 인간 - P314

그자는 배에 내동댕이쳐지듯이 떨어졌다는 - P316

수수께끼로 - P317

옛날이야기 - P319

ㅣ9장ㅣ
고바야카와 다카오의 모험 - P321

굵은 로프 - P322

녹색 판초 우의 - P324

보우라인 매듭 - P325

벼랑 밑에서 뭘 찾으려는 건데요? - P327

도깨비 뒤집기 벼랑 - P328

로프가 뚝 끊겼다. - P331

싸늘하게 - P332

지하창고 옆방 - P334

아리송 - P335

네모난 구멍 - P337

비밀 공간을 덮는 뚜껑 - P338

화강장 지하이ㅣ - P340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드는 거야. - P341

바위와 바위 사이에 낀 상태로 - P343

세토내해의 바닷물 냄새 - P344

그래서 당신은 스스로 로프를 절단했다. 그리고 동굴 길을 따라 ‘화강장‘으로 혼자 돌아왔다. - P346

용의 꼬리 - P347

누군가가훔쳐보는 듯한 기묘한 기척을 느꼈어요. - P349

‘화강장‘이 사람 모양을 - P351

전망실이 동그란 공 모양인 건, 사람의 머리 모양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 - P352

그럼 그 계단은 팔이 어깨부터 뻗어 나오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 P354

중요한 뭔가가 번쩍 - P355

고양감이 - P356

ㅣ10장ㅣ
‘화강장‘의 비밀 - P358

은밀한 한때 - P359

저택 사람들도 다들 곤히 잠들었을 무렵. - P361

경찰이 오기 전에 사건을 끝내려고 - P362

콘크리트에 홈 - P364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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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다리로 - P215

범인이 벼랑에서 몸을 던졌다고요······. - P216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당시 사이다이지 가문의 가장이었던 사이다이지 도시로 씨가 비탈섬의 별장에서 살해당했다. - P218

도시로 씨 살해사건은 그렇게 하면서까지 숨기고 싶은 일이었던 걸까. - P219

오카야마 사투리로 - P221

일종의 스캔들 - P222

사이다이지 가문의 보리사인 고묘지 - P224

도시로 씨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 P225

가나에 부인은 2인실 - P227

이해가 안되는 점 - P228

ㅣ6장ㅣ
사라진 사람 - P231

일종의 유언 - P232

마음이 불안정해진 것 - P234

왜 도시로 씨가 살해당한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단한 건지 납득이 잘 안 돼. - P235

고로 씨와 쓰루오카는 벼랑 앞에서 범인과 대치했어. 두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알았지. - P237

그걸 아는 사람은 고로 씨와 쓰루오카 가즈야, 그리고 범인 본인뿐 - P238

감시하는 역할 - P240

용의자 - P241

『모모타로』 - P243

도깨비섬 전설 - P245

과거의 사건을 꼭꼭 숨겨 온 사이다이지 가문 사람들 앞에서 비밀을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그 순간부터 그들 모두를 적으로 돌리게 되리라. - P246

무사히 - P248

동일범 - P249

잠의 심연에 - P251

수수께끼의 인물은 전망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P253

ㅣ7장ㅣ
술래잡기의 반대 - P254

강력한 슬라이딩 킥 - P256

수상한 자 - P258

빨간 도깨비 - P259

범행 수법 - P261

식당 문 - P262

빨간 도깨비 가면을 쓴 검은색 옷차림 - P264

펜 라이트 - P265

사야카는 탐정과 빨간 도깨비를 쫒아갔다. - P267

도깨비불 - P268

폭풍 속의 술래잡기 - P270

그러나 여기 머물러 있으면 빨간 도깨비의 정체를 확인할 수 없다. - P271

도깨비 가면 - P273

그 빨간도깨비는 도깨비 가면을 벗고 벼랑에서 바다에 떨어졌다. - P274

다른 점 - P276

도깨비의 발자국
운동화 자국 - P277

사야카는 용기를 내서 - P278

다른 사람이 무사한지도 물론 확인할 필요 - P280

어떤 관계 - P282

누군가 훔쳐보는 듯한 기분 - P283

체포담 - P285

빨간 도깨비를 추적한 경위를 우리 앞에서 설명해. - P286

시치미를 - P288

빨간 도깨비의 정체 - P289

거실에 있는 아홉 명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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