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잠자는 숲』

① 『악의』

② 『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③ 『내가 그를 죽였다』

④ 『졸업』

⑤ 『붉은 손가락』

⑥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⑦ 『잠자는 숲』

⑧ 『신창자』

⑨ 『기린의 날개』

⑩ 『기도의 막이 내릴 때』

⑪ 『희망의 끈』

⑫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12권

번외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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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투데이를 경마장에 다시 서게 한 이는 연재다. - P10

투데이는 며칠 전까지 안락사가 확정된 경주마였고 나는 폐기를 앞둔 기수였다. - P10

콜리 - P11

C-27 - P11

콜리는 인간의 실수로 탄생한 셈 - P12

기수 휴머노이드 - P12

찬란하다. - P13

F-16 - P14

고장 났다니까. - P15

콜리에게 배정된 말은 흑마로, ‘투데이‘였다. - P16

도민주 - P16

일종의 암호지, 약속. - P17

전경자세 - P18

고삐를 놓고 갈기에 손을 뻗었다. - P19

규정 - P20

다양한 하늘이 존재했지만 콜리는 그중에서도 구름이 선명한 날을 좋아했다. - P21

그러는 동안에도 콜리는 투데이와 날마다 가까워졌다. - P21

오작동이다. - P22

경마가 몇천 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코 ‘재미‘일 테니까. - P23

인간이 재미있는데 왜 말이 달리나요? - P23

너를 아낀다는 약속 - P24

안장을 얹고 다닌 진화의 흔적 - P25

떨림 - P26

투데이의 빠른 박동을 콜리는 오롯이 전달받고 있었다. - P27

호흡 - P27

파트너십 - P28

미친 로봇이네. - P29

콜리의 곁에 민주가 있었더라면 그 일을 막을 수 있었을까. - P30

적절한 치료와 휴식 - P31

콜리의 삶 1막 - P32

소녀 - P33

우연재 - P34

일탈 - P35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는걸. - P36

속도가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뛰는 말과 그 위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말의 고삐를 붙잡고 있던 기수 휴머노이드 - P37

레일을 벗어나 달렸던 - P37

월급 내역 - P38

처음부터 열일곱 살인 연재를 덥석 채용하지는 않았다. - P39

절망은 기회로 - P39

기회 - P40

서비스직 업무용 휴머노이드 - P41

베티 - P42

휴보 - P43

최저시급 - P44

지구화형설 - P45

보경 - P45

해가 뜨는 게 참 예쁘다. - P46

연재는 걸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지 궁리를 해보려고 했다. - P47

거리의 수호신, 스트린 - P49

식기세척기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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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문학상장편대상

천선란 장편소설

허블

이건 이 이야기의 결말이자, 나의 최후이기도 하다. - P8

행복과 위로

애도와 회복

정상성과 결함

실수와 기회

자유로움의 진정한 의미를. 

‘호흡‘을 맞춘 경주마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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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 한마디가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 P393

선물 교환권 - P393

비밀로 - P394

그 비자금은 이혼 후에 반씩 나누기로 미리 합의했기때문에 누가 마음대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두 개의 열쇠를하나씩 나눠 가졌다. - P394

신이 되었다 - P395

암표범 - P396

왜 선물로 칼을? - P397

‘다섯 명 죽임, 한 명 미수, 대성공. 협조에 감사‘ - P398

멍청한 어른들의 모습을 구경하며 즐겨야겠다고 - P399

사건과 진상에 관한 이야기 - P400

다음 직장을 찾아야겠다고, 마토바 마사야는 커피를 마시며 생각했다. - P401

운명의 톱니바퀴 - P402

지혈, 심장 마사지, AED······. - P402

천벌 - P403

개죽음 - P404

구리하라 도모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서, 어떻게든 본인의 가치관에 끼워맞추려고 애쓰는 것 같았다. - P405

우리 얘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지. - P406

"남은 건 우리 문제네. 앞으로 어떻게 할지." - P407

이미 리에는 변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마토바는 깨달았다. - P408

존재하는 의미 - P410

고모가 불여우예요? - P411

물적 증거 - P412

흉기의 개수
남은 한 자루 - P413

피해자 수 - P413

두 명 찌름. - P414

와시오 하루나 씨, 그 나이프를 쓴 사람은 당신이죠?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아닙니까? - P415

부상은 경미 - P416

동기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P417

감수할 정도의 목적 - P418

투명에 가까운 얇은 종이를 여러 장 겹쳐보니 의혹이라는 그림이 선명하게 떠올랐다고 - P419

진심으로 상대를 ‘멋진 사람‘, ‘매력적인 여자‘라고 생각 - P420

남편과 고모에게 품고 있는 의심이 단순한 망상인지, 아니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지를 확인할 작정 - P421

시즈에의 심부름 - P422

혹시 교묘하게 날 쫓아낸 게 아닐까. - P423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를, 하필이면 친구 같은 고모에게 빼앗기다니. - P424

오열 - P425

에이스케의 배신에 깊은 상처를 받으면서도, 더 이상 사태가 나빠지지 않고 평온하게 정상적인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했다. - P425

평정심 - P426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 - P427

그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 지금 - P428

시계를 언제 찾으러 가지. - P428

범인은 도망쳤지만 나이프는 주웠어. - P429

두 사람이 입을 맞췄다는 걸 2층에서도 알 수 있었다. - P430

칼자루 부분에 손수건이 감겨 있었다. - P431

이것은 그녀에게 내리는 벌이기도 했다. - P431

문제는 가가다. 그는 분명 시즈에에게도 이야기를 들으려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 P431

교묘한 복선을 파헤치는 예리한 추리
연이은 반전 끝에 도달한 충격적 진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재현한 황금시대 본격 미스터리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건 우연일까, 필연일까

가가 형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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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 P335

몇몇 의문이 해소 - P337

어느 쪽이든 더욱더 공범의 존재감이 커졌다. - P338

구리하라 별장에서 사쿠라기 별장으로 - P340

당시와 똑같이 - P341

범인이 아직 근처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P343

현장 검증 - P344

범행 현장 - P345

상식적으로 - P347

차라리 죽기를 바랐어도 - P348

가족이라 해도 - P350

살인 공범 - P351

이 별장지에 불여우가 있다고. - P352

그린 게이블스에서 남자와 일회를 즐기는 모습을. - P353

지금까지 계속 저자세였던 고사카 나나미의 서슬에 - P355

수면제 - P356

범인에게 피습당한 시늉 - P358

조치 - P359

가족의 복수 - P360

20년 전 일 - P362

뇌종양
개두술 - P362

판사도 진료기록부를 신뢰할 수 없다고하면서도, 증거 부족을 이유로 조작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P364

원장의 외동딸 - P365

노린 건 거실에 있던 노트북 - P367

분명히 원장님이 죽기를 바랐습니다. - P368

이 난국을 타개할 사람 - P370

논리 정연한 내용 - P371

별장 밖에서 만날 약속 - P372

고개를 푹 숙인 소년 - P374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 사라졌다고요. - P375

첫째, 다카쓰카 게이코 부인과 별장 밖에서 만날 약속을 잡았습니다. 
둘째, 게이코 부인을 살해했습니다.
셋째, 마토바 씨를 찔렀습니다. 
넷째, 흉기를 처분했습니다. - P376

허황된 가설 - P378

가이토 군의 증언 - P379

사형당해도 되는데. - P380

"열네 살부터 열아홉 살까지는 소년법이 적용된다." - P380

구리하라 도모카는 부모를 용서할 수 없었다. - P381

보고 싶은 건 고양이 루비 - P382

슬픈 현실 - P38

불륜 관계 - P384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혼 후 - P385

갑자기 학교가 봉쇄 - P386

부모에게 살의를 품게 된 건 그때부터였다. - P387

‘사형당하고 싶은 사람, 연락 기다립니다‘ - P388

아무래도 마리스는 진심으로 사형을 당하고 싶은 것 같았다. - P389

죽어도 싼 사람 - P389

별장을 습격한 정체불명의 연쇄 살인범을 만들어 내자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 P390

가상 현실 게임 이야기 - P390

도모카는 다카쓰카 별장에 있는 할머니는 자기가 죽이겠다고 - P391

가이토는 제 부모를 포함해 그 자리에 있는 어른들을 모두 미워했다. - P392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 한마디가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 P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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