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건을 푸는 열쇠는 전망실에 있는 모양이었다. - P367

유리 케이스 - P368

케이스가 열린 것 - P370

모모타로가 탄생하는 장면 - P371

팝업북 - P373

중정에 설치된 팝업북 - P374

이렇게 기묘한 저택과 이렇게 기묘한 책 - P376

사건이 일어난 날 밤에 미사키가 봤다는 오두막 비슷한 정자 같은 건물은 이거였군요. - P377

여기서 상기해야 할 점은 쓰루오카의 기이한 죽음이야. - P379

흉기는 책이야. 팝업북이지. - P379

누군가 다시 책을 덮은 거야. - P381

ㅣ11장ㅣ
진범 - P384

점프! - P385

당연히 유리 케이스에 들어 있는 청동 팝업북도, 중정에 있는 거대한 팝업북도 지금은 게이스케가 소유한 장서의 일부인 셈 - P387

복수 - P388

여길 파라. 멍멍 - P390

동굴 끝부분에서 로프처럼 생긴 물체의 일부를 발견 - P391

오히려 더 큰 복수의 동기는 어머니 - P393

유언장을 읽은 바로 그 순간 - P394

연동되는 - P396

얼굴이 피로 물든 변사체를 보고 - P397

사건들의 수수께끼 - P399

"돌아가신 아버지의 뜻이라, 정말로 그랬을까요?" - P400

돔 모양의 전망실은 두개골 - P401

구체의 아래쪽 절반 - P402

이 구체의 위쪽 부분에서 아래쪽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비밀 통로나 계단 - P403

청소 도구함 - P405

돌돌이 - P406

비밀 통로 입구 - P407

불빛이 부족 - P408

의외의 광경 - P409

의자 위에 누군가 - P410

아직 소년이라도 해도 될 만큼 몸이 가냘픈 남자. - P411

시랍화
영구 시체 - P412

ㅣ12장ㅣ
23년 만의 진상 - P414

내가 게이스케라고······ - P414

기억을 상실 - P416

과거의 기억을 깡그리 잃어버렸다. - P417

도시전설 같은 소문 - P418

고무줄 - P419

번지점프 - P420

"범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는 뜻이지. 야, 거기 너 말이야, 너!"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펼치면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낸 수작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상상을 초월한 사건의 진상!

복숭아에서 태어난 아이가 주인공인 모모타로 그림책으로 유명한 출판사.

유언장 개봉

북다

외딴섬

가족별장

행방불명

전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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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바위 사이에 - P343

쓰루오카를 죽인 후에도 섬에 남아 있을 이유는······ - P292

배가 고팠던 - P293

이걸로 정말 사건은 끝난 걸까? - P295

ㅣ8장ㅣ
벼랑 아래의 기적 - P296

허의 허를 찔러 찔러 정면 돌파하는 방식 - P298

마치 누군가가 준비한 스토리 같은······ - P299

다른 가능성 - P301

욕실에 - P302

마침맞게 - P304

그 시간에 정말로 욕실에 있었는지, 직접 물어볼 거야. - P305

의심 - P307

어젯밤에 탐정님이 가지고 돌아온 도깨비 가면 - P308

탐정님께 드릴 말씀이 - P310

이 섬에 얽힌 기적담 - P311

배 위쪽으로 높이 떠올랐다는 - P313

흰색 옷을 입은 인간 - P314

그자는 배에 내동댕이쳐지듯이 떨어졌다는 - P316

수수께끼로 - P317

옛날이야기 - P319

ㅣ9장ㅣ
고바야카와 다카오의 모험 - P321

굵은 로프 - P322

녹색 판초 우의 - P324

보우라인 매듭 - P325

벼랑 밑에서 뭘 찾으려는 건데요? - P327

도깨비 뒤집기 벼랑 - P328

로프가 뚝 끊겼다. - P331

싸늘하게 - P332

지하창고 옆방 - P334

아리송 - P335

네모난 구멍 - P337

비밀 공간을 덮는 뚜껑 - P338

화강장 지하이ㅣ - P340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드는 거야. - P341

바위와 바위 사이에 낀 상태로 - P343

세토내해의 바닷물 냄새 - P344

그래서 당신은 스스로 로프를 절단했다. 그리고 동굴 길을 따라 ‘화강장‘으로 혼자 돌아왔다. - P346

용의 꼬리 - P347

누군가가훔쳐보는 듯한 기묘한 기척을 느꼈어요. - P349

‘화강장‘이 사람 모양을 - P351

전망실이 동그란 공 모양인 건, 사람의 머리 모양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 - P352

그럼 그 계단은 팔이 어깨부터 뻗어 나오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 P354

중요한 뭔가가 번쩍 - P355

고양감이 - P356

ㅣ10장ㅣ
‘화강장‘의 비밀 - P358

은밀한 한때 - P359

저택 사람들도 다들 곤히 잠들었을 무렵. - P361

경찰이 오기 전에 사건을 끝내려고 - P362

콘크리트에 홈 - P364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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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다리로 - P215

범인이 벼랑에서 몸을 던졌다고요······. - P216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당시 사이다이지 가문의 가장이었던 사이다이지 도시로 씨가 비탈섬의 별장에서 살해당했다. - P218

도시로 씨 살해사건은 그렇게 하면서까지 숨기고 싶은 일이었던 걸까. - P219

오카야마 사투리로 - P221

일종의 스캔들 - P222

사이다이지 가문의 보리사인 고묘지 - P224

도시로 씨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 P225

가나에 부인은 2인실 - P227

이해가 안되는 점 - P228

ㅣ6장ㅣ
사라진 사람 - P231

일종의 유언 - P232

마음이 불안정해진 것 - P234

왜 도시로 씨가 살해당한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단한 건지 납득이 잘 안 돼. - P235

고로 씨와 쓰루오카는 벼랑 앞에서 범인과 대치했어. 두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알았지. - P237

그걸 아는 사람은 고로 씨와 쓰루오카 가즈야, 그리고 범인 본인뿐 - P238

감시하는 역할 - P240

용의자 - P241

『모모타로』 - P243

도깨비섬 전설 - P245

과거의 사건을 꼭꼭 숨겨 온 사이다이지 가문 사람들 앞에서 비밀을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그 순간부터 그들 모두를 적으로 돌리게 되리라. - P246

무사히 - P248

동일범 - P249

잠의 심연에 - P251

수수께끼의 인물은 전망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P253

ㅣ7장ㅣ
술래잡기의 반대 - P254

강력한 슬라이딩 킥 - P256

수상한 자 - P258

빨간 도깨비 - P259

범행 수법 - P261

식당 문 - P262

빨간 도깨비 가면을 쓴 검은색 옷차림 - P264

펜 라이트 - P265

사야카는 탐정과 빨간 도깨비를 쫒아갔다. - P267

도깨비불 - P268

폭풍 속의 술래잡기 - P270

그러나 여기 머물러 있으면 빨간 도깨비의 정체를 확인할 수 없다. - P271

도깨비 가면 - P273

그 빨간도깨비는 도깨비 가면을 벗고 벼랑에서 바다에 떨어졌다. - P274

다른 점 - P276

도깨비의 발자국
운동화 자국 - P277

사야카는 용기를 내서 - P278

다른 사람이 무사한지도 물론 확인할 필요 - P280

어떤 관계 - P282

누군가 훔쳐보는 듯한 기분 - P283

체포담 - P285

빨간 도깨비를 추적한 경위를 우리 앞에서 설명해. - P286

시치미를 - P288

빨간 도깨비의 정체 - P289

거실에 있는 아홉 명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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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주자들이 기분 좋게 미노이시에서 나가줄지 매일 궁리했거든. - P391

사실 확인 - P391

계책이 모두 성공했다고는 - P395

마찬가지 - P396

기압 - P397

드라이아이스 - P398

산소통 - P399

야마쿠라 부시장의 조카 - P400

표면상, 이주자를 위해 성실하게 움직일 사람이 필요 - P401

난하카마 시에는 미노이시를 유지할 만한 예산이 없어. - P402

미노이시는 그대로 잊혀야 해. - P402

사전에 막을 수만 있었다면 소생과 따위는 필요 없었어. - P403

그즈음에는 시장도 뒤늦게나마 미노이시 부활 프로젝트를 마음속 깊이 뉘우치고 있었어. - P404

미노이시의 수호불 - P405

이건 시민에 대한 기만이야. - P406

지자체의 자원은 유한하고, 그 배분은 생명의 선별 그 자체다. - P407

시장의, 시의 궁지를 구했어. - P408

모든 것은 환상이다. - P409

지방소멸, 고령화, 청년이동, 인구감소...
그러나 진짜 비극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I턴 프로젝트

유령 마을

다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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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석이라면 - P353

스포츠백 - P336

방 안쪽에 좌우로 여닫는 창호문 같은 것이 있었다. 아마도 벽장인 모양이다. - P337

히바 신타로 씨의 일기에 엔쿠불을 다루는 방법이 과연 적혀 있을지 의문 - P338

이제와서 이치로 씨가 무엇에 의지하든 특별히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P340

면전에서 죽으라는 말을 - P341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 P342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 - P343

이 미노이시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 것도 어쩌면 그 불상이 마땅한 장소에 없는 탓일지도 모른다고 - P344

아파트 근처에서 불이 났다는 - P343

소방국 총무과 - P346

시급성이나 우선도 - P347

망설이는 채로 - P348

도어스토퍼처럼 - P349

엔쿠불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 P350

문은 열리지 않았다. - P351

갇혔다. - P352

안도의 한숨 - P354

눈이 쌓이면 지붕에 무게가 실린다. - P356

바깥과 접한 벽 위쪽, 채광창에 사람 얼굴이 떠올라 있었다. - P357

그때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뭔가가 부쓰마에서 휙 나가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 P359

그 나무토막을 응시한 채 - P360

바꿔치기당한 거야! - P361

이 집에서는 미노이시가 한눈에 보여 내리막길을 달려가는 이치로 씨도, 그를 뒤쫓는 간잔도 보였다. - P362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 P363

평소의 나가쓰카 씨라면 달려든 이치로 씨의 이 상황을 엔쿠불을 빼앗을 기회로 이용할 것이었기 때문 - P364

이치로 씨의 시선 끝에는 작은 방석에 놓인 엔쿠불이 있었다. - P365

정당화 - P366

견해 차이 - P367

전문 기관의 판단을 - P368

이주자의 절반 이상이 - P369

우발적인 충동 - P370

이치로 씨가 피해 신고를 하게 되면 - P371

공황 상태에 빠진 이치로 씨 - P372

뭔가 믿을 수 없다는 뜻 - P375

"기미코 씨의 행동을 알아차렸다는 걸 숨긴 채, 진품을 되찾으려면 그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 P374

엔쿠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그대로 놓인 채다. - P375

전출 비용 보조 신청 - P379

이치로 씨는 미노이시를 떠나기 전에 이 마을은 저주받았다고 말했다. - P380

그렇게 마지막 주민이 떠나고, 이 3년간의 일도 수포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 P381

이주자들을 쫓아내려 하는 어떤 힘. - P381

화재 흔적 - P382

연락을 피하는 아쿠츠 씨에게 소생과는 지금도 끈질기게 수선을 요구하고 있다. - P383

하루 늦고 말았죠. - P384

방공호 출입구 - P385

유미코 씨의 두려움은 외부에 대한 가시가 되기도 했다. - P386

믿는다는 것은 대개의 경우 책임도 전가한다는 뜻이다. - P387

"왜 이치로 씨는 엔쿠불을 움직이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했을까?" - P388

미노이시에 남은 것이 멸망하는 것뿐이라면 - P389

이주자를 떠나게 한 사람 - P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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