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부족 - P283

소생과가 직분에 따라 현황을 설명하고 토목과가 조례에 근거해 문제에 대응한 것 - P284

합병 전에는 마노 시의 곽원치(대만 출신 일본 프로야구 선수,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전천후로 활약했다)라고 - P285

수완가 - P286

전화를 걸기로 약속 - P287

남동생은 도쿄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 P288

삼회기. - P289

형이 한직으로 좌천당했을지도 모른다고. - P290

가이다초는 이미 죽었어. - P291

시의 재정은 지방교부세 교부금에 의지할 뿐 - P292

행복 - P293

사람이 경제적 합리성에 봉사해야 하는 게 아니야. 경제적 합리성이 사람에게 봉사해야 하는 거야. - P294

나는 지방공무원을 인생을 걸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 - P295

일상은 멈추지 않는다. - P296

6장
흰 불상 - P297

엔쿠스님 - P299

저 표면상의 가벼움 - P300

쓸 만한 가옥을 고른 후, 시가 업무를 위탁한 부동산업자를 통해, 집주인이 이주 희망자에게 빈집을 빌려주는 형태로 진행 - P301

엔쿠불을 기리며 박물관을 지어야 한다고 - P302

산업이 부족해 - P303

문제의 엔쿠가 조각한 불상은 와카타 부부가 빌린 집에 있던 것 - P304

복제품 - P305

그 부부와의 교섭 - P306

와카타 씨네 불상을 보고 싶다는 - P307

이주자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 - P308

와카타 씨 집주인, 히바 다이치 - P309

히바 씨 자신은 엔쿠불이 가짜라고 생각 - P310

선관주의의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 - P311

경져적인 위협 - P12

우오신은 생선가게 - P313

긍정적으로 - P314

관광은 아무래도 살아 움직이는 산업이니까 - P315

일단 운만 떼어 보는 정도는 - P316

와카타 씨에게 - P317

오늘도 어딘가 우울한 듯 - P318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 P319

별채에서 쓰는 것은 부쓰마정도 - P321

미노이시에 이주한 사람들에게만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 P322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 P323

그런 귀중한 걸 맡게 되어 신경이 좀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 P324

점괘를 믿고 - P325

유행병에 - P326

가만히 놔두라고 했잖아요. - P327

부쓰마가 이상하다는 - P328

도와줄 사람을 보낸다고 - P329

휴일 출근은 확정 - P330

부인에게 과자까지 - P332

십여 권의 노트 - P333

난방이 되는 방 - P334

위화감 - P3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로 위 석쇠에는 - P230

반사적으로 맥주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다. - P231

입가에만 미소를 - P232

웃음소리, 침울한 소리, 명랑한 술, 우울한 술. - P234

비상사태 - P235

유미코 씨가 외친다.
"구급차 같은 걸 부르면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 그런 짓을 하면 당신 죽여버릴 거야!" - P237

쓰러진 원인 - P238

사전에 하늘을 나는 구급차를 배치해 놓지 않은 것이 반성점이라고나 적어볼까. - P239

"가키시메지(송이과 독버섯)일 가능성이 높대요." - P240

"우에타니 씨가 사라졌어요. 야반도주예요." - P241

우에타니 씨가 일부러 독버섯을 먹였다고? - P242

우에타니 씨는 앞뒤 따지지 않고 복수로 내달릴 정도로 궁지에 몰려 있었다, 라는 설 - P243

비약 - P244

그날 버섯은 석쇠에 구웠잖아요? - P245

남이 건네준 건 절대 먹고 마시지 않기 때문에 - P246

가와사키 유미코만 쓰러졌다······. 역시 이건 이상한데. - P247

신중한 대답 - P248

구운 버섯 중에서 유미코 씨가 스스로 독버섯을 선택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 - P249

포스 - P250

"다른 테이블에서는 바비큐 석쇠에서 직접 자기가 먹을걸 꺼내 들었어. 그런데 일단 큰 접시로 옮긴 후 각자 앞접시로 가져간 건 그 테이블뿐이야." - P251

하나는 ‘왜 가와사키 씨를 만나고 싶은 것인가‘. 또 하나는 ‘보고 싶다면 이쪽에서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 P252

가와사키 가즈노리 씨와 대화 - P253

그날 밤 독버섯은 한 개밖에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 P254

단순한 우연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 P255

범인 - P256

유미코 씨가 피하려 했던 걸 - P257

설마 - P258

탄 음식에는 발암 성분이 있다. - P259

그런데 거기에 전혀 탄 흔적이 없는 버섯이 있다면 어떨까요. - P260

찐 버섯.
찜동 앞에 있던 것은 가즈노리 씨 - P260

이런 일을 획책한 누군가가 - P261

야반도주한 우에타니 씨가 남긴 편지입니다. - P262

눈물겨운 노력 - P263

5장
깊은 늪 - P265

난잔 시청이 난하카마 시청으로 - P267

미노이시의 현상을 설명하라는 이코 시장의 명 - P268

간병인 지원제도 신청 접수 - P269

이코 시장은 62세 - P270

야마쿠라 부시장과 오노 부시장 - P271

피상적인 것만 - P272

이주자를 선택한 사람 - P273

근본적으로는 이주자들이 미노이시에 애착을 갖지 못한게 원인 - P274

애착 - P275

이 보조금은 미노이시로의 이주를 촉진하는 동시에 미노이시에서의 퇴거까지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도 작용 - P276

인명 구조에 대한 공로 - P277

소생과에 책임을 물으려 하지 않았다. - P278

토목과의 나카이케 - P279

공무원 농담 - P280

제설 계획 담당자 - P281

민가에서 간선 도로까지의 길은 주민이 각자 제설하는게 원칙 - P2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가폰 - P228

건배사 - P2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이 주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는 것인가. - P2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후를 잘못 예측 - P219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 P220

손님 취급 - P221

각자의 역할에 따라 - P222

"네. 이래봬도 버섯과 산나물 채취는 잘하거든요." - P223

가와사키 부부이리라. - P224

서류에 적힌 나이(35)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얼굴에도 행동에도 젊음이 없다. - P2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