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구하는 승냥이」 - P185

부지훈 사무관 - P187

강한 기시감 - P188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국회의실에 정신장애인인권 담당조사관들이 모였다. - P189

청록병원 - P190

청록병원 첫 감염이 외부 자원봉사자 때문이라고 - P191

코호트 격리 - P192

이 자리에 배홍태가 빠졌네. - P193

빈자리 - P194

보이스피싱 피해 - P195

대포통장 - P196

천세종. - P197

누나가 간호사라던가. - P198

은행 CCTV 화면 - P199

현금인출기를 조작하여 돈을 찾는 남자의 뒷모습 - P200

원회전 보행 - P201

협업마을 깃든농장 - P203

아가동산 신도들이 김기순 교주를 찬양하는 행사 장면 - P205

천세희.
느낌이 왔다. - P207

죽은 연쇄살인범의 청탁을 받아 살인 피해자의 유족을 농락하는 천세종의 악랄함에 비하면 - P208

상가병원 - P209

코호트 격리 - P210

C 바이러스 감염률 - P211

고중섭 간호부장 - P212

조규석 원무과장 - P213

격리 당시부터 지금까지 보호실에 있는 환자 - P214

냄새. - P216

10인실....
의료보호 환자 - P217

안전사고 때문에 - P218

교도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고 어떤 부분은 교도소보다도 못했다. - P219

차라리 감옥에 가는 게 낫지 절대 미치지는 말자. - P220

환자 면담 - P221

깃든농장에서 나왔다는 자원봉사자 - P222

교주가 남순남이라는 여자 목사 - P223

사이비종교의 특성을 착실히 갖췄다. - P224

"인권위에서 온다고 그런 건지는 몰라두유. 어제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싹 치우더란 말유. 그 사람들이 올 때마다 뿌려대던 거." - P225

동생분이 교도소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범죄의 피해자에게 공갈 갈취를 하고 있습니다. - P227

죽은 최철수도, 천세종도 여기서 멈추지는 않으리라. - P228

마포 쪽에······ 고시원에 임시로 - P229

용천에서 여기로 온 사람 - P230

신설희 - P232

순간 강한 힘이 윤서가 뻗은 팔뚝을 잡아 쥐었다. - P234

"저건 내가 아니야!" - P235

과민반응 - P236

머리 미용 - P238

인권충 - P239

최영배 병원장 - P240

깃든농장 예배봉사자 - P241

환자 1인당 항정신병제와 신경안정제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 - P242

화학적 구속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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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정의 심리적 저항선 - P129

한자로 쓰인 옛날 책 - P130

황진이 시첩 - P131

김태구는 다가올 피의자 신문을 대비해 - P132

죽은 사람이 보낸 편지 - P134

「감사변태 변신재」 - P135

이곳은 변신재의 공간, 성역 없는 인권증진위원회 감사조사실이다. - P137

이달숙 조사관 - P138

쾌속 돼지 - P139

감사변태 - P140

감찰에도 상상력과 기획력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 P141

사회관계망서비스 - P142

공직윤리 - P143

문제의 최철수는 작년 12월 경북교도소에서 간암으로 죽었다. - P144

면전진정을 신청 - P145

감사관 모병오 과장 - P146

위기감 - P147

표적 감사 - P148

특정 업무에 대해 전수 조사 - P149

중년의 교도관 - P150

이하선의 시체가 어디 있냐고 - P151

죽은 연쇄살인범과 발견되지 않은 피해자의 시체. - P152

가깝게 지낸 수용자 - P153

1467번 수용자 - P154

방어적인 반응 - P155

인권위 조사관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면전진정을 신청한 수용자와 불법적인 거래를 했다는 증거 - P156

최철수가 가까운 수용자에게 뭔가 남긴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일까? - P157

동료를 밀고하는 느낌 - P158

양평은 피해자 이하선이 살았던 곳이었다. - P159

죽은 최철수가 보내온 편지 - P160

그렇다면 수용자 중에 있다. - P161

"병사에서 최철수의 수발을 들었던 수용자에 대해 가능한 모든 정보." - P162

하지만 최철수가 보낸 편지의 뜻을 해석하려면 - P163

자초지정 - P165

농간 - P166

"하선의 쌍둥이 언니와 목소리들." - P167

조현병의 증상으로 - P168

하선의 쌍둥이 언니와 목소리들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
그것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알아보라고. - P169

홍태의 등 뒤로누군가 자리를 뜨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 P170

비상사태 - P172

정신착란을 보이는 가출 소녀에게 최철수는 무슨 짓을 한 것일까. - P173

은행 계좌번호 - P175

편지가 또 오도록 - P176

배홍태가 이하선의 부모에게 계좌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네며 돈을 요구했다! - P178

익명의 제보 - P179

게시판 - P180

감사관실 행정사무관 변신재
직위해제를 명함. - P181

절도 - P182

공중전화 - P183

연쇄살인범의 마지막 미소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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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여자」 - P59

김태구 경위 - P61

인권증진위원회 한윤서 조사관 - P61

손주아가 여기서 어떻게 먹고 자고 생활했는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 P62

‘경찰, 조현병 살해 피해자 112 구조 요청 묵살‘ - P63

여성혐오 - P65

피해자 손주아가 2년 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했다가 인권위의 권고로 퇴원한 뒤 죽 혼자 살았다는 게 드러난 것이다. - P66

살인 현장 감식 사진 - P67

배홍태 조사관 - P69

손주아의 112 신고는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거의 매일 접수됐다. - P70

유명인사 - P72

피시는 피해망상 진정인이라는 뜻의 파라노이아 컴플레이너(paranoia complainer)의 줄임말로 인권위 조사관들끼리 통하는 은어 - P73

소모적인 일 - P74

매듭짓기 - P76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 - P77

경찰은 좀처럼 고양이 살해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 P79

폐지 줍는 할머니와 폐지 쟁탈전 - P80

폐지 소유권 - P81

부적격 보호자에 의한 입원 - P83

조현병 - P84

퇴원 이후의 치료나 재활시설 연계 - P85

망상장애 진정인 - P86

진술을 한 사람이 하필 손주아에게 고소 당한 적 있는 배달업체 라이더였다. - P87

성추행으로 고소 - P88

사장의 이름은 이승수 - P89

무고로 고소할 생각은 - P91

백조원룸 건물주 김태언 - P92

명도소송 소장 - P93

재판 결과 - P96

주거권 - P97

살인사건에 대한 호기심 - P98

인력조정 - P99

셰리 장 - P100

저장강박증 - P101

제2의 오원춘 사건 - P103

연쇄살인범 최철수 - P105

손주아의 오빠 손민수 - P107

이후로 손주아는 박 교수의 언행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 P109

망상 - P110

가족들은 더 이상 손주아가 앓고 있는 병과 손주아를 구분할 수 없게 됐다. - P112

손주아에게 원하는 게 있었을 거라고? - P115

비정상적인 집착 - P117

점유이탈물횡령죄 - P119

못 하는 이유 - P120

202호 여자와 같이 사는 동거남 - P121

박호철 - P123

박유정과 손주아와의 만남 - P124

동네 소문 - P126

물건을 찾으려고 손주아 씨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를 - P127

"이름 박호철. 29세. 절도 3범, 골동품 장물 전문."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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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지음

시공사

『달리는 조사관』

긕가인권워원회

「프롬 제네바」 - P7

국제연합 사무소가 있는 인권의 도시, 제네바 - P9

인권증진위원회 부지훈 사무관과 한윤서 조사관 - P9

스피커로 나올 이국재 이사 - P11

진정사건을 조사하는 조사국 - P12

기업과 인권 포럼 - P13

기업이 인권이라는 가치를 훼손하면 이윤 추구할 수 없다는 걸 - P14

국제 감각 - P15

호텔 르 로제의 부지배인 샬럿 - P17

중년 숙박객 - P18

중년 남자는 코트를 입었고 다른 한 사람은 다운재킷을 입었다. - P19

유엔 패스 - P20

실무그룹 아시아 위원 - P21

동시통역 수신기 - P22

자연스럽게 아시아 기업인 오성전자의 발표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분위기였다. - P23

"대형 초국적 기업끼리 연합해서 공급자 책임을 지겠다는 건데………." - P24

환경오염에 대한 오성전자의 합당한 조치 - P25

태국 법무성차관 - P26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사무소 직원 - P27

밥 먹을 힘도 없네요. - P29

법률 전문가 - P30

로잔에 있는 스키장 - P31

‘아직까지‘ - P32

베트남에서 온 응우옌 반 러이 - P33

적록색맹 - P34

가장 큰 돌이 정을 맞기 마련 - P35

스위스 휴대전화 번호 - P36

제네바 주 경찰 - P37

"어제 이국재 씨가 로잔의 호텔 주변 산속에서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살해된 것으로 보입니다." - P38

캠핑용 폴딩 나이프 - P39

털이 풍성한 후드가 달린 다운 재킷 - P40

그래서 우리 동료가 명함이 있던 태국인, 일본인, 인도네시아인을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 P41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서기관과 한국대사관 영사가 지훈과 윤서에게 유선으로 연락을 취해왔다. - P42

이국재와 접점이 있는 동양인들 - P44

죄책감 - P45

브리핑 - P46

파견 근무했던 나라의 언어 - P47

경력 - P48

윤서가 입을 뗐다. - P49

노동 현장의 차별 금지 정책 - P50

색맹 유전자 - P51

미스터 스틸 - P52

"제 명함이 없어서 저를 의심하게 된거군요. 명함을 가져가지 말걸 그랬습니다." - P53

엄마와 나를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이 화를 내느냐고 따졌습니다. - P55

‘나는 네 애미를 버린 적이 없다‘고 그가 말했습니다. 차가운 눈빛, 비웃는 표정으로요. ‘나는 아무것도 약속한 적이없다‘고 - P56

그 남자와 제가 만났다는 사실 자체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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