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P405

시크한 가게 - P407

정기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는 사람은 생명보험을 들기 힘들어. 암에 걸리기 쉽다고 생각하거든. - P408

같은 종류의 목소리 - P410

호르몬 요법도 안 한다고 하더라. - P412

같은 고민을 품은 수천 명의 젊은이를 상담하고 때로는 수술의 길을 열어줬다는 아이카와의 말에는 설득력이 있었다. - P414

흥미로운 사진인 것 같아서 - P416

평범한 여성이란 - P418

트랜스섹슈얼과 트랜스젠더에 대해 - P479

"남자와 여자는 뫼비우스 띠의 앞뒤와 같아요." - P421

자신에게서 해방되고 싶다는 욕구 - P422

극단 긴도 - P426

극단 긴도 단장 사가 마사미치 - P428

BLOO의 아이카와씨 소개로 - P431

무대 소품에 관한
크리스마스 트리 - P432

소책자 - P434

딜레마 - P436

아이돌 도모토 쓰요시와 닮았을 거라 - P438

나도 동료의 인생을 지킬 의무 - P440

올해 마지막 조사 - P442

미쓰키의 일과 리사코의 말 - P444

라이스볼 - P446

부재중 - P448

나카오의 부인 - P450

이혼이 성립되었나요? - P452

연하장 - P454

나카오가 집을 나간 것은 미쓰키의 사건과 관련이 있을까. - P455

이리로 부른 이유 - P458

도쿠라 살인사건 - P460

마지막 경고 - P462

감시 - P464

스포츠음료 - P466

뫼비우스의 띠 - P468

이케부쿠로 - P470

긴시초 근처 - P472

마담 노즈에 마키코 - P474

미쓰키의 이름을 꺼내는 것은 도박이었다. - P476

오랜 지인이 소개 - P478

중성 - P480

의심 - P482

제7장 - P485

아마도 신분을 바꿨을 거야. - P487

이사를 계기로 - P488

사가에게 한 번 더 부탁 - P490

호적등본 - P492

어쩌면 가오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호적이나 이름을 교환할 사람을 찾고 있었던 게 아닐까. - P494

과거를 전부 버려야 - P496

두 번째 잔 - P498

희망적인 관측 - P500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온 사람이 다테이시 씨죠? - P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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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오리가 있는지 확인해줘. - P354

이제 우리와는 관계없는 사람이다. - P356

트랜스젠더 술집 - P358

빈집이 된 지 - P360

사에키 가오루 - P363

시즈오카로 - P364

젊은이가 옆집 사람을 남자로 착각했다는 말은 믿을 만하다. - P365

"하나는 사에키 가오리 씨와 사에키 가오루는 전혀 다른 사람인 경우야. 그런데 어떤 사정으로 같은 인물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거지." - P366

다른 하나는 가오리와 가오루가 같은 인물일 가능성이다. - P366

스가이의 이름을 빌리기로 - P368

"딸이라니, 이집에 그런 사람은 없어. 옛날부터 없었어." - P370

라면 가게 - P372

여기 경찰 - P373

신문사 사람 - P374

본명은 가오리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가오루라고······. - P376

"그 아이는 이제 여자가 아닐 거예요." - P376

외모는 여성이나 마음은 남성이었다. - P377

성정체성장애 - P378

동성애 - P379

대량의 수면제를 먹어 위험한 상태 - P379

자신은 남자이고 싶다. 남자의 몸으로 남자로 살고 싶다.그리고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 P380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 P381

"도쿄에서 어떻게 살든 자유지만,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것과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몸에 칼을 대는 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 P383

딸의 목소리는 완전히 남자의 목소리가 되어 있었다. - P384

이제 언제 만날지 모르니 둘이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 P386

의외의 전개 - P388

네코메의 호스티스는 누굴까? - P388

고토구 아파트에 살던 사람은 누굴까. - P388

자살 미수 사건이 있었다는 교회에 - P390

나와 그 아이들의 약속 - P393

네코메의 사에키 가오리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 - P395

그 세계의 입구는 도대체 어디 있을까. - P396

한 사람은 여성의 마음으로 여성을 사랑하는 데 죄책감을 느꼈고, 다른 한 사람은 남성으로 여성을 사랑하면서도 육체가 여성인 것에 괴로워했다. - P397

이면의 이면은 표면 - P397

"미쓰키는 남자였어. 내 앞에서는 말이야." 리사코는 딱잘라 말했다. - P400

무슨 불륜 고백 - P402

여기서부터는 혼자 갈게. 운전 조심해. 메리 크리스마스.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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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 P302

나, 리사코와 키스했어. - P304

미쓰키가 흥분한 이유 - P306

왜 이렇게까지 - P309

다다미방에서 미쓰키의 짐이 사라졌다. - P310

제5장 - P313

‘다카시로‘라고 새긴 문패 - P315

미우라 해안 - P317

이혼하면 - P319

펌블 - P320

찢어진 호적등본. - P323

미쓰키는 데쓰로 부부에게 뭔가를 숨겼다. - P324

조금 떨어진 곳 - P326

미쓰키와 가오리의 관계 - P328

고향이 이시카와현 - P330

고토구 구청에 - P333

너무 깊이 파고들지 말라는 말은 그저 그만둔 호스티스를 포기하지 못하는 손님에게 던지는 조언에 불과했을까. - P334

미쓰키의 아버지 - P336

그렇다면 본인이 어떤 답을 찾을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 P338

미쓰키의 본질 - P339

부모의 이기심 - P340

첫 생리 - P344

존 머니 - P346

연기라는 것을 알면서 결혼시키셨나요? - P348

성인식 사진 - P350

어쨌든 가오리가 어디서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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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 P200

내게 QB는 이상적인 남자야. - P202

그 얼굴과 그 몸, 그런 목소리가 갖고 싶었어 - P204

나는 몇 번 리사코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으려 했어. - P206

어쨌든 내안의 남자를 내쫓으려면 QB와 섹스하는 수밖에 없었어. - P208

아이 아빠가 최대 피해자 - P210

내가 같이 있으면 그 아이는 행복해질 수 없어. - P212

하야타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걸 잘했으니까. - P214

어떤 직감이 불을 켜서는 안 된다는 경종을 - P217

탄탄한 사타구니 사이를 흐르는 한 줄기 액체를 - P218

하지만 호르몬 주사 투여를 중단한 미쓰키에게 이런 날이 오리라는 것은 당연히 예상했어야 한다. - P220

나카오 고스케 - P222

마음을 생각하지 않았지. - P224

입읆 것도 빌려주면 - P226

폐를 끼쳐서 미안해. - P228

그러나 옆방의 미쓰키가 신경 쓰여 영 차분해지지 않았다. - P230

신경통의 일종이야. - P232

제4장 - P235

브레이크샷 - P237

포켓 당구 - P239

베테랑 여성 프로 허슬러 - P241

팔굽혀펴기 - P242

미쓰키가 왜 팔굽혀펴기와 복근운동을 시작했는지는 분명하다. - P244

부재중 메시지 - P246

일단은 공중화장실에 갈 때. - P249

조건 - P251

순간 그 둘이 너무 연인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 P253

말투 - P255

어시스턴트 - P257

특이체질 - P258

흥미 위주의 취재는 곤란합니다. - P260

그러나 무쓰미는 응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 - P262

경계 - P264

수술 - P266

나누는 것에 의미같은 건 없어요. - P268

질문의 의도를 이해 - P270

미쓰키를 보는 무쓰미의 옆얼굴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할 남자를 거절하고 있었다. - P272

히로카와 - P274

행발불명 - P276

이제야 - P278

"네 남편은 이혼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거야." - P280

미쓰키의 아들 - P282

낭패감 - P284

유리 - P286

1년 전에 사라졌습니다. - P288

"히우라는 아직 히로카와 씨 호적에 있나요?" - P290

여성적인 면 - P292

마치 남자 동료 같은 관계 - P294

어렴풋이 - P298

진짜 결혼 생활을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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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대는 임신부와는 함께 일할 수 없다고 솔직히 얘기한 것 같았다. - P101

살정자제 - P102

낙태 - P105

데이토대학의 에이스, 러닝백이었던 나카오 고스케 - P108

여기까지 온 이상 나카오와 미쓰키는 만날 수밖에 없다. - P109

어쩔 수 없지. - P111

하얀 슬로프 - P113

나카오와 미쓰키가 사귄 것은 1년 남짓 - P114

나카오는 식품 대기업 중역의 딸과 결혼 - P116

경찰의 눈으로부터 미쓰키를 숨기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미쓰키를 미쓰키가 아닌 것으로 만드는 거야. - P118

경찰은 간자키 미쓰루의 본명을 몰라. - P121

언제까지? - P122

거울 - P125

하야타와는 접촉하지 마. - P127

타이트엔드 - P128

제3장 - P131

여자 선수들의 코치인 아리사카 후미오 - P133

반음양 - P135

스에나가 무쓰미 - P136

선천적 질병 - P138

도핑이 비열한 행위임은 명백 - P141

불합리 - P143

벌거벗고 있는 것은 미쓰키였다. - P145

미스키의 사진을 찍고 있어. - P146

조금 전 셔터를 누르던 리사코의 표정은 데쓰로에게 오랫동안 보여주지 않은 것이었다. - P149

안좋은 예감이 들었으나 거절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았다. - P151

조직의 일원 - P153

피해자의 집 - P154

도쿠라 아키오 - P156

위로의 말 - P159

문제는 스토커 행위를 알았냐는 것이다. - P161

몇 명의 호적등본이 - P163

네코메 라이터 - P165

누군지 유추하는 표정 - P166

경찰 지시일까? - P169

거품 - P171

하야타는 어떤 계기로 데쓰로가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P173

가오리 - P175

가도마쓰철공소 - P177

남자는 바로 옆에 있는 카페로 들어갔다. 데쓰로 일행도 그의 뒤를 따랐다. - P179

경시청 형사 모치즈키 - P180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 P182

"도쿠라의 휴대전화에 발신 기록이 남아 있었어." - P183

"잘 기억하지 못해 몸집은 작고 머리가 짧았다고만 했어." - P185

니시와키 - P187

공정하게 싸우자고. - P189

"미식축구의 장점은 공정함을 철저하게 지키려는 자세야." - P191

아파트 관리회사 - P193

미쓰키는 매일 여자로 돌아오고 있다고. - P195

남자끼리 얘기하는 게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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