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꿈을 꾸게 내버려 둬야 해. - P88

도난 신고 - P75

오딜이 나오지 않는 까닭 - P77

강습비를 떼어먹었다는 것뿐 - P77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77

르네 따벨리옹 - P78

어떤 감회 - P78

색이 조금 바랜 이런 명함 - P78

슈브로의 트럭 - P7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79

「당신은 따벨리옹처럼 통이 큰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 P81

모뵈쥬 거리 - P81

기차 역들이 있는 동네 - P81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떠나기가 더 편리할 거라고 - P81

우리도 떠날까? - P81

?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 싶지 않니? - P81

우리가 마지막으로 무용 학원에 가던 날 - P83

디스마일로바 여사 - P83

포터 - P83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는 여자 무용수를 받쳐 들고 무대로 나가는 사람 - P84

까지노 - P84

오데뜨 마르샬 - P84

생망데 출신 - P86

좋은 동료 - P86

러시아 말투가 섞인 - P86

퐁두 - P86

땅두 - P86

빠 드 슈발 - P86

아띠뚜드 - P86

우브르르레 스공드 - P86

베르르르메 셍끼엠 - P86

「아빠는 선생님을 예전에 알았다고 이야기하고 진짜 이름으로 선생님을 불렀어야 해요.」 - P86

그녀와 그녀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꿈을 깨뜨리면 안 되는 거야. - P88

두툼한 편지 - P89

우리 세 식구가 곧 다시 만나게 될 것 같구나. - P89

「미국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왔구나.」 - P90

「······ <거기, 카스텔노 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90

낭송을 중단시켰다. - P90

묘한 세상 - P90

〈조개 요리 일인자 샤를로〉 - P90

느닺없는 통고 - P92

미국으로 - P92

메마른 목소리로 - P92

미국으로 간다 이거지······ - P92

카트린 이야기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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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중요한 만남 - P74

좋은 기회 - P75

칵테일 파티 - P75

조금 전에 누가 훔쳐가 버렸어. - P75

오딜이 나오지 않는 까닭 - P77

앙꼬레나 - P77

따벨리옹 - P78

아직도 내 기억 속에서 메아리를 울리는 이름이다. - P78

그 되울림은 늘 어떤 감회를 내게 불러오곤 한다. - P78

명함 - P78

수수께끼 같은 말 - P79

르네 따벨리옹 씨 - P79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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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창비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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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 P241

전문적인 트라우마 심리치료사를 만나라고 - P243

비인도적인 환경에 - P245

검은옷에 복면을 하고 머리 형태가 기괴한 여섯 명이 그를 에워싸고 있었다. - P247

빠른 죽음과 느린 죽음 중에 - P248

12월 14일 토요일 - P249

리시 뵐레펠트가 사망한 지 오늘로 일주일째인데, 살인범 수사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 P251

보덴슈타인은 사라가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털어놓을 용기가 없다고 확신했다. - P251

멋진 전나무 한 그루 - P253

카트린 파힝거 - P256

크리스티네 켈멘디 - P256

점성술사 - P258

허튼소리 - P260

라들로프는 건강하게 멀쩡히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 P261

‘당신은 신호를 주셨습니다. 대화하고 싶습니다.‘ - P263

권총을 잡아본 적이 있나요? - P264

단 하나의 번호만 저장되어 - P266

무기와 함께 리시가 당한 일을 보복할 수 있는 힘도 손아귀에 들어왔다. - P267

더듬더듬 설명하기 시작 - P269

준비가 됐다고 - P270

모두 무기를 하나씩 - P272

발리드 부아지즈가 변명 - P273

크리스마스트리를 사는 일 - P275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해그리드의 개를 약간 닮았습니다. - P276

"지겔이 어쩌면 버섯 농장에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지." 피아가 대답했다. "다니엘 라들로프도 마찬가지고." - P278

갑자기 출국하려고 한 이유 - P279

피아는 스스로 느끼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 P281

헤닝과 피아 - P282

치매 - P284

전혀 믿지 못할 일은 아니야. - P285

여름 내내 만든 코스플레이 복장을 입은 - P287

스케치북 - P288

여긴 내 방이 없었어. - P290

12월 15일 일요일 - P291

범인에 대해 묻지 않더라고. - P293

하필이면 리시의 재킷왼쪽 소매와 청바지 왼쪽 허벅지, 목을 조른 파란 머플러에서 DNA가 발견된 사람 - P294

강력11반 - P296

이 범행 동기를 여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 P297

리시의 엄마는 소름끼치는 모습이었다. - P299

"리시 친구들 중에 여기 올 용기를 낸 아이는 너뿐이야." 안네가 말했다. "사라, 고맙다!" - P300

스케치북과 상자를 백팩에 넣은 다음 - P302

울리케 라들로프 - P303

살인자 엄마들 자조 모임 - P305

다니엘은 아드리아나와 그 아이 가족의 삶뿐 아니라 본인 가족의 삶도 파괴한 거예요. - P306

토비아스 자토리우스 - P308

"아마도 가장 큰 위험은 죽임을 당한 아이의 유족에게서 올거라는 결론에 도달할 테지." - P309

우연히 - P311

르네 지겔의 흔적이죠. - P313

내 딸의 살인범을 내 손으로 죽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정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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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휴대폰 번호 - P161

최신 언론 리뷰 - P163

검열 냄새가 나는군요! - P165

수사상의 이유로 - P167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죠. 81조 e항은 이빨 없는호랑이예요." - P169

목격자 - P171

필름이 끊어졌다. - P173

그는 남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게 의미 없음을 깨달았다. - P175

소방차와 경찰차, 소방대원과 경찰들로 - P177

빨간색 니산 - P178

"숲 뒤편 리델바흐 쪽에는 버섯 벙커가 있어요." - P181

시신을 연구소로 - P182

자제력을 잃어버렸다. - P185

12월 12일 목요일 - P187

살해당한 아이의 엄마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했다. - P189

안네는 혼자 있으려 했다. - P190

동물보호소 - P193

실종자와 신원미상 시신 데이터뱅크를 뒤졌습니다. - P195

사라는 인터넷에서 리시가 ‘교살당했다는 내용을 읽었다. - P197

필요한 것은 증거 - P198

지금은 딸이 문자를 보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를 것 같았다. - P201

밤에 통잠을 자고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낼 수 있다면 - P203

볼프 졸베르크 - P205

조경 관리를 위해 - P206

유전자 검시
개들의 털 샘플 - P208

버섯 세계로 떠난 여행 - P210

자조 모임 회원을 모집 중인가? - P212

미결 구금 - P214

"딸의 살인자를 당신 손으로 직접 죽이는 것." 여자가 대답했다. - P214

안네의 심방에 악마의 씨앗을 뿌렸다. - P216

맨발의 남자는 34세인 르네 지겔 - P218

근무시간에 어머니에게 잠깐 들를 수 있잖아. - P219

12월 13일 금요일 - P221

르네 지겔은 교육 과정을 마친 요리사 - P223

어디서 어떻게 사망했는지 - P224

서기 업무를 - P226

특별수사팀의 도움으로 인원도 충분 - P228

사라는 리시가 동물보호소에서 하는 일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다. - P230

데이먼의 집 앞 - P230

안 좋은 신호 - P231

트라우마 상담사 - P232

발리드 부아지즈, 34세. - P233

전통을 중시 - P235

"그놈은 제 아내와 같은 방식으로 죽어 마땅해요." - P236

전학 갈래요. - P237

심리학자를 만날게요. - P239

고의적 살인의 경우에는 보복하는 것이 의무다. - P240

자유인에게는 자유인, 노예에게는 노예, 여자에게는 여자. - P240

법은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했고

법정은 이기는 것만 중요한 게임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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