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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이 된 한나
토레 툰고덴 지음, 이동준 옮김 / 예림당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수상이 된 한나
토레 툰고덴 지음
예림당
평범한 소녀 한나는 미래의 소리당이란 당을 알게 되고 대표가 된다. 처음에는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10살짜리 소녀가 당대표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한나의 베스트프렌드 프레드의 169전화 전략으로 수상이 되었다. 한나는 먼저 부를 새로 만들고, 각 부의 장관도 임명했다. 먼저...
노르웨이 왕국 사탕부 / 리사
노루웨이 왕국 식량환경부 / ~
노르웨이 왕국 재정부 / 자네트
노르웨이 왕국 그 밖에 이런저런부 / 프레드
노르웨이 왕국 놀이연구부 / ~
노르웨이 왕국 말다툼부 / 헨리케
노르웨이 왕국 외교부 / ~
노르웨이 왕국 개발부 /~
노르웨이 왕국 생각부 / 존
노르웨이 왕국 웃음부 / 소피아
노르웨이 왕국 국방부 / 타스넴
노르웨이 왕국 무경창부 / ~
노르웨이 왕국 건강복지부 / ~
노르웨이 왕국 경제무역기름에너지부 / ~
노르웨이 왕국 이것저것부 / 다그아틀레 * ~ 는 책에 안 나옴.
다그아틀레는 기계를 만들었고 자네트는 타스넴과 함께 세금개혁법을, 헨리케는 말다툼시간을, 존은 생각하는 방을, 소피아는 병원에 웃음실을 생각했다. 한나는 "국민의 소리"를 생각해 냈다. 이렇게 한나외 장관들은 국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소리당을 만든 프레드릭 레크를 만나게 된다. 레크는 수많은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유명한 사업가였다. 그런데 그는 친구외 내기를 한 것이였다. 어린이가 수상을 될 수 있는지를. 그는 하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얘기하라고 하였다. 결국 한나는 수상에서 물러 났고, 한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어린이가 어떻게 수상이 될 수 있지? 그리고 부가 너무 신선하다. .. >..<.. 정말 이런부가 있었으면... 부이름이 황당하기도 했다. ㅋ.ㅋ 왜냐하면 이런게 세상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