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위대한 발자취 7
데이비드 머독 지음, 크리스 포시 외 그림, 류한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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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데이비드 머독 글 / 크리스 포시 외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투탕카멘의 무덤은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에게 발견되었다.  카터는 열심히 찾다, 현지 일꾼중 한 명이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찾아 낸 것이다.  처음엔 투탕카멘의 두상이 발견되었고, 안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있었다.  그 안엔 다시 돌관이 있었고 데스마스크를 쓴 미라가 3개의 관에 넣어 있었다.  매장실에서 이어지는 출입구에는 각각인 보물들이 있었고 평범한 상자 안에는 투탕카멘의 아이들로 보이는 미라 시체가 있었다.  딸린 방에는 잡동사니가 있었다.  투탕카멘의 미라는 다른 왕의 미라보다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 상자와 장신구도 있었다.

** 타살일까, 사고일까?**
투탕카멘의 주검에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투탕카멘의 두개골의 생긴 손상이 뒤를 이은 아이가 죽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타살**
미라는 징그럽지만 그 머리를 감싼 금관은 정말 화려하다.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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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창수 대장 용수 작은거인 23
송언 글, 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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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창수 대장 용수

송언 글 / 김유대 그림
국민서관

  창수와 용수는 같은 반이다.  창수는 바보같고 보통 애들과 다르게 발달장에를 가졌다.  용수는 툭하면 주먹질에, 말대꾸다.  둘은 서로 싸우기도 한다.  그러다 기적을 만들었다.  바로, 창수한테 용수가 한 발 다가간 것이다.  송언선생님은 창수와 용수를 안타까워하다 기적을 보고 기쁘셨다고 한다.  용수와 창수 같은 아이들이 기적을 만드는 일이 늘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살기 좋아질 것이다.  <<바보 창수 대장 용수>>의 등장인물은 창수와 용수, 송언선생님, 세나와 영아 그리고 누리, 김민우와 이재복 등등 창수, 용수네 반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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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 -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박민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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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샀는데..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큰 딸이 먼저 읽기 시작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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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10-01-29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초등학생이 읽기엔... 좀... ㅠㅠ

두뽀사리 2010-01-29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요즘 <제인 에어>를 읽더니, 좀 욕심을 부린 거겠죠..지적 사치라고나 할까?
 
미용사 레옹의 행복 - 레오나르와 줄리엣의 특별한 이야기 1
아네스 라코르 지음, 김희경 옮김, 릴리 스크라치 그림 / 키다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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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레옹의 행복

아네스 라코르 글 / 릴리 스크라치 그림
키다리

  레오나르 티쇼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름때문에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레오나르는 미용을 잘했으며, 여친 줄리엣도, 줄리엣의 부모님도 감탄할 실력이었다.  레오나르는 줄리엣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런데 줄리엣이 안경을 벗고, 예쁜 여자가 되서 인기도 많아지고, 레옹과의 결혼 약속도 잊는다.  레옹(레오나르)는 다른 곳으로 여행가고, 미용사 일을 한다.  그러다 마르그리트와 결혼 해, 아이들을 낳고 행복하게 산다.  미용사 레옹 다음 이야기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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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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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황석영(장편소설)
창비 

  바리데기는 여섯명의 언니들과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와 살았다.  바리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렸다가 개 흰둥이가 구했어서 이름이 바리다.  바리는 열두살에 가족을 모두 잃고 개 칠성이와 가족을 찾다 샹 언니를 만나 안마사로 일했다.  그러다 에밀리부인과 압둘할아버지, 루나언니를 만났고 알리와 결혼했다.  그런데 알리는 동생 우스만을 데리러 다른 곳에 갔다.  바리는 그때 홀리야순이를 낳았고, 샹언니는 돈을 훔치고 홀리야순이는 죽었다.  알리가 돌아 오고, 바리는 임신을 했다.  바리처럼 열두살에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을 당했다면...  굉장히 슬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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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민 2011-11-1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쪽수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