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탈출학교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6
김진섭 지음, 나일영 그림, 김현수 감수 / 다산어린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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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게임중독 탈출학교

김지섭 글 / 나일영 그림
다산어린이

  이 책에 나오는 남일이, 대승이, 인규는 게임에 빠집니다.  이 셋은 각각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라는 별명을 갖고 게임을 합니다.  남일이는 학원비에 손대고 사기를 당합니다.  대승이는 수업 시간에 게임 생각만 하고, 인규는 6시간이상 (즉 컴퓨터 사용 정량이상)동안 컴퓨터를 합니다.  그러다 삼장법사(하루에 게임을 1시간 밖에 안하는)를 만납니다. (게임에서)  아이들은 부모님과 실제 삼장법사인 형태형에게 의해 게임 중독 회복을 합니다.  이 책을 보고 게임에 빠진 (게임중독) 아이들이 바르지 못한 습관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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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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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글 / 존 테니얼 그림
시공주니어

  앨리스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정말 많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앨리스 이야기를 길게 엮었다.  앨리스는 잠을 자다가 뛰어가는 토끼를 따라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모험을 한다.  그들은 동물들과 공작부인, 애벌레, 체셔고양이와 모자장수(삼월 토끼와 도마우시) 그리고 여왕, 그리핀과 가짜 거북등 많은 인물을 만나 유쾌한 모험을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덤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읽어보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보고 앨리스처럼 재미있는 모험을 해 보고 싶다.  해 볼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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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 청소년을 위한 돈의 철학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8
야마다 유 지음, 오유리 옮김 / 비룡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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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야마다 유 지음
비룡소

...돈없이 살아갈 수 없어
ㄴ1) 돈에 대한 철학을 가져라
ㄴ2) 땀 흘려 번 돈은 귀한거야
ㄴ3) 돈에는 두가지 얼굴이 있단다
ㄴ4) 돈은 그만큼의 대가를 요구해 

...돈의 무서운 힘을 조심해라
ㄴ5)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는 게 아니야
ㄴ6) 돈은 사람 사이를 갈라 놓을 수도 있어
ㄴ7) 보증을 서는 것은 너무 위험해
ㄴ8) 예금하기 전에 은행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라
ㄴ9) 절대로 사금융을 이요하지 마라

...사업과 투자의 원칙을 지켜라
ㄴ18) 돈을 받을 때까지 안심하지 마라
ㄴ19) 회계는 세계 공통어야
ㄴ20) 위험성과 수익성을 따져라
ㄴ21) 머리와 꼬리는 내 줘라
ㄴ22) 큰 돈과 작은 돈으로 나누어 관리해라
ㄴ23) 돈은 또 다른 돈을 끌어 들인단다
ㄴ24) 위험성을 줄이려면 분산 투자해라

* 스물 한 번째 편지(머리와 꼬리는 내 줘라)
투자를 할 때는 과한 욕심을 버리고 적당한 단계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단다.  전부 가지려 하다가는 큰 손해를 보기 쉽단다.

다나카 아저씨 (다나카 주식 왕)
가장 낮은 부분에서 사는 건 포기하고 약간 미리 사라.  그리고 가장 높은 부분에서 파는 것도 포기하고 약간 미리 파는거야.  인간은 욕심보거든.  그 욕심을 조금 버려야해.  가장 좋을 때만 노리다가는 주가의 흐름이 방향르 확 바꿔서 결과적으로는 큰 손해를 입게 되지.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배가 적당히 찰 때까지만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그러잖아.  주식 세계에서도 배가 80퍼센트 정도 찼을 때가 딱 좋단 말이야.  생선도 머리와 꼬리는 맛 없어서 버리잖아.  그러니까 머리와 꼬리는 남에게 그냥 줘 버려라 이거지.

내 생각
스물 한 번째 편지 [머리와꼬리는 내 줘라]라는 편지가 인상적이였던 이유는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야.  왜냐면 나는 돈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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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 같이 읽는 동화 책도령 이야기
김율희 지음, 이윤희 그림 / 예림당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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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김율희 글 / 이윤희 그림
예림당

  책광 책도령은 책 만 읽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는다.  이런 책도령을 보는 어머니는 안쓰럽고 걱정이 되지만 책도령은 책 만 읽고 있다.  그런데 어머니가 죽고, 굶던 책도령도 죽고 만다.  지옥에 간 책도령은 죄가 많았다.  책도령은 책을 보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이승 세상에서 세 사람들이 책광이 되게 한다.  하지만 책도령은 천당에서 책을 읽지 않고 저승에서 책을 읽어주겠다고 하고, 어머니는 슬픔을 토한다.  물론 저승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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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스케쥴 스케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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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따라 다이어리 하나 들어오지 않고..답답한 마음에 덜컥 샀는데..날짜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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