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스타 김복태 - 웃다 보면 눈물 나는 이야기
고정욱 지음, 박영미 그림 / 바다어린이 / 2009년 6월
품절


김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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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 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 1
주경희 글, 김은정 그림 / 세상모든책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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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

글 주경희 / 그림 김은정
세상모든책 

(1) 자신을 위한
(2) 행복을 위한
(3) 뚱보를 위한
(4) 실천을 위한
(5) 목표를 위한
(6) 우정을 위한
(7) 성공을 위한 -> 긍정에너지

Synopsis
뚱보라고 놀림 받던 가온이는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 할아버지는 가온이에게 자신의 자동차를 청소하는 벌을 내립니다.  할아버지는 가온이에게 "긍정에너지"를 알려줍니다.  가온이는 학교에서 왕따였습니다.  뚱보에다, 공부도 못했으니까요.  엄마가 없던 가온인느 엄마를 언제나 생각했지요.  (긍적학도사님) 할아버지는 가온이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행복프로그래밍도 알려 주셨지요.  가온이는 자신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고 운동하기로 했습니다.  재미있는 책도 읽고 일찍 일어나고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구단도 외웠고 할아버지에게 칭찬도 받게 되었습니다.  가온이는 좋아하던 TV도 안 보고 기말고사 공부하기 바빴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학원도 다녔습니다.  범한이가 가온이를 놀리는 면도 없어졌습니다.  시험이 끝나 자, 가온이는 범한이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100점도 맞았고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회사 일본지사의 지사장이 된거죠~
엄마도 돌아왔습니다.  [긍정에너지] 이 책은 정말 긍정투성이다.  만점도 받고 엄마도 돌아오고, 아빠도 지사장이 되고 살도 빠지고...  내가 이렇게 되면 얼만나 좋겠냐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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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전쟁 내친구 작은거인 26
필립 베르트랑 지음, 이정주 옮김 / 국민서관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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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채소 전쟁

필립 베르트랑 지음
국민서관

  어느 날 시청에 파 대사관이 찾아 왔다.  파는 긴 채소를 대표해서 둥근 채소들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갑자기 무 특공대가 들이 닥쳤다.  파는 도망쳤다.  "돼지 감자는 화가 난 듯이 둥근 채소들에게 본 때를 보여주자고 했죠.  여러 채소들이 싸우고, 싸우고, 싸웠어요.  막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는 다친 채소들을 치료했습니다.  채소밭은 둥근 채소와 긴 채소들으로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사람들은 채소들 때문에 바깥에도 못 나갔답니다.  채소학자들은 전쟁을 멈출 방법들을 찾았다.  방법을 찾지 못한 채소학자들은 포기하고 힘있는 농림부장관 오소리는 두 채소 대표를 불러서 시를 반으로 나눈 후 한쪽은 긴 채소가 차지, 다른 한쪽은 둥근 채소가 차지하기로 했다.  휴전선은 몸은 길쭉하고 얼굴은 동그란 버섯이 지키기로 했다.  드디어 평화로워졌다~  ^&^  정말 재미있다.  채소들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상상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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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스타 김복태 - 웃다 보면 눈물 나는 이야기
고정욱 지음, 박영미 그림 / 바다어린이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개그스타 김복태

글 고정욱 / 그림 박영미
바다어린이

  부끄럼 많고 소극적인 복태.  복태는 어느 날 그냥 말한 일로 '개그스타'가 됩니다.  그런데 썰렁개그를 하고 나선 아이들이 웃지 않고, 복태는 가난해져 무너지고 맙니다.  그런 복태의 사정을 알고 있는 상민에게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과 선생님은 갑작스러운 가정 방문을 해 복태에게 놀람, 기쁨, 감동을 줍니다.  이 책은 우정을 길를 수 있고, 약간의 개그도 있습니다.  <<개그스타 김복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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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아빠 초승달문고 16
이종은 지음, 손희영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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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빠 아빠 아빠

이종은 글 / 송희영 그림
문학동네

  솔지는 아빠가 몸이 안 좋다.  그래서 놀림받고 예쁘지 않아서 '못난이'라고 놀림도 받는다.  솔지네 아빠는 희끗희끗한 머리에, 수염이 오돌도돌 나 있다.  하지만 솔지에게 아빠는 봉숭아물도 들여주고, 크레파스도 사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솔지네 아빠는 돌아가신다.  솔지는 훔친 감을 아빠에게 드리려 했었다.  다행이 아빠는 감을 드셨는데, 꿀맛이였다고 했다.  솔지가 불쌍하다.  <<아빠 아빠 아빠>>,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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