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문학의 즐거움 1
앤 M. 마틴.로라 고드윈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개암나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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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앤 M.마틴 글 / 브라이언 셸즈닉 그림
개암나무

  살아있는 인형인 애너벨에겐 주인 케이트, 엄마 아빠와 남동생 보비, 큰 아기 베치, 이모부가 있습니다.  집도 있고요.  그런데 사라 이모의 일기장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실종된 이모를 찾아보다가 친구 티파니와 티파니 가족들을 만납니다.  그래서 친해지고, 고생끝에 사라 이모를 만나 행복해집니다.  이 책은 자신의 인형들에 대한 상상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살아있는 인형, 애너벨의 이야기는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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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 유괴와 성폭력 예방 어린이안전 365 1
박은경 지음, 김진화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책읽는곰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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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박은경 글 / 김진화 그림
책읽는곰
 
  이 책은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자세한 삽화와 다양한 글로 어린아이들은 흥미를 느낄 만 한 책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에서 감수를 했고, 거짓말하는 유괴범, 선물로 유혹하는 유괴범, 내 이름을 아는 사람, 유괴범을 만났을 때 해야 하는 행동등이 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라는 것도 있다.  비밀 중 지켜야 하는 비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의 예로 들었죠.  맨 마지막에는 나의 안전 지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꼭 기억할  전화 번호를 알려 줍니다.  정말 재미 있는 책인 것 같다.  내용이 정말 다채롭다.

어린이 안전 365

1)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2)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3)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4) 나들이 갈 때 꼭 약속해! 

- 어린이들에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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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푸딩
노먼 린지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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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푸딩 ( The Magic Pudding )

노먼 린지 지음
웅진주니어

   버닙은 아저씨와 함께 나무의 오두막집에 살았다.  그는 여행을 떠났다.  가방도 봇짐도 없이 음식도 없이 길을 떠났다.  그래서 배가 고프던 버닙은 마법 푸딩을 먹고 있던 빌과 샘을 만나서 함께 먹고 같이 동행한다.  어느 날 푸딩 도둑 오소리와 주머니 쥐를 만나고 빌과 샘과 버닙은 그들을 팬다.  복수를 결심하던 오소리와 주머니 쥐는 소방수로 변장해 마법 푸딩 앨버트를 훔쳐 가고 버닙과 빌과 샘은 수탉의 도움덕분에 푸딩 도둑을 잡는다.  그들은 빌의 재미있는 솔트 정크 사라호 노래와 훌륭한 버닙의 말로 재미있게 걸어가지만 음흉한 푸딩 도둑은 자루로 얼굴을 가려 꾀로 그들의 눈을 막는다.  훌륭한 자루 주인 벤지는 푸딩 주인들을 도와 푸딩을 구출해 내고 버닙, 샘, 빌은 벤지의 채소밭의 나무위에서 집을 지어 산다.  나도 마법 푸딩을 먹어 보았으면...  그것의 맛이 궁금하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그림이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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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꼬마의 그림자 여행 한림 저학년문고 3
아베 미치요 지음, 양선하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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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꼬마의 그림자 여행

야베 미치요 글 / 가리노 후키코 그림
한림출판사

  이 책의 주인공, 그림자 꼬마는 섀도 아저씨의 말을 듣고 의젓한 그림자가 되기 위해 그림자 여행을 떠납니다.  (준우와 만날 수 있게) 뿌뿌, 은성이 형(오빠), 진호, 냥이, 소라를 만나 본 그림자 꼬마는 좀 더 의젓해 집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준우라는 것을 알게 됨.  사람들의 그림자에도 그림자 꼬마나 섀도 아저씨같은 그림자 사람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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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목이 될 거야 - 저학년 이상 창작 동화 19 효리원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9
박숙희 지음, 김성신 그림 / 효리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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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목이 될 거야!

박숙희 글 / 김성신 그림
효리원

  민호의 꿈은 두목이다.  남들은 비웃고 꿈 때문에 윤희와 절교하기도 한다.  하지만 두목 선생님을 만나면서 두목의 꿈이 더 커진다.  그리고 부하도 얻게된다. ( 또록이, 장수하늘소, 미노 ) 하지만 사고가 생긴다.  민호는 시쓰기 대회에서 장원이 되면서 윤희와의 관계를 극복하고 시도 더 잘 쓰게 된다.  민호의 꿈은 두목.  두목처럼, 두목보다 놀림거리가 될 장래희망이 있어도 그 직업이 되도록 민호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받은 이책의 교훈은 '꿈이 커야 최고가 될 수 있다.', '꿈이 이상해도 창피하고, 부끄러워하지 말아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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