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이른 사춘기를 위한 힐링 스토리 1
김민화 지음, 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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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김민화 글 / 오은화 그림
문학동네

   이 책은 5개의 (만화+이야기)이야기들이 있다.  모두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나보고 어쩌라고?'이다.  동현이가 아빠친아가 놀러왔을 때, 안에서 치고 박고 놀 때는 칭찬하면서, (부모님이) 극장 안에선 혼낸다.  또 부모님 서로 다른 말을 한다.  지금은 하나만 소개했는데 나머지 이야기가 궁금하면 책을 읽어서 궁금증을 날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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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난 책읽기가 좋아
김진경 지음, 송희진 그림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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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김진경 글 / 송희진 그림
비룡소

  피아노 학원을 싫어하는 민수는 고수부지 풀밭을 건너가다가 황금빛털 강아지 2마리를 보게 된다.  그 둘은 '왜?','돼!'라고 짖어서 민수가 '왜?,'돼!'로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런데 '왜?,'돼!'는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민수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데려갔다.  그런데 엄마는 '왜?,'돼!'가 짖는 소리를 듣고 민수가 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헐...  자기 아들 목소리도 구분 못하나 봐 -o-)  그러나 민수를 아끼는 할머니 덕분에 민수는 오히려 학교를 빠지게 되었다.  (민수가 발을 다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촌에게 괴물이야기를 듣고 괴물을 길들이게 되고-  괴물은 쨘 사라졌다.
  그 괴물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  나라면 귀여웠을 것 같다.  왜냐하면 황금빛 털이 넘 예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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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돈 휴브너 지음, 이주혜 옮김, 박선미 그림 / 대교출판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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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돈 휴브너 글 / 박선미 그림
대교출판

   이 책엔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이 나와 있어요.  차례는 12장까지 있지요. 
이 책을 읽고 기억할 6가지
(1) 허들을 뛰어 넘기
(2) 나쁜 기억의 배낭을 내려 놓자.
(3) 생각을 뒤집어 보자
(4) 손뼉치기 게임을 해 보자.
(5) 좋아하는 추억의 공간을 만들자.
(6)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며 살자.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를 읽으면 행복해질 거예요.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말고도 <<걱정이 한 보따리면 어떡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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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난 책읽기가 좋아
김진경 지음, 송희진 그림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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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김진경 글 / 송희진 그림
비룡소

   투덜대며, 피아노 학원에 가던 민수는, 고수부지 풀밭에 있던 큰 돌을 (심술이 나서) 차버렸다.  그리고서 너무 아파했다.  민수는 잠들었다.  그런데 아차하며 피아노 때문에 (깨어나다가) 몸을 일으켰다가 엄지 발가락에 통증이 느껴져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구멍 속에 이상한 황금색 개 두마리가 있었다.  그 두 개는 "왜? 돼!"라고 짖어 민수는 '왜?'와 '돼!'라고 이름을 지었다.  민수는 '왜?'와 '돼!'를 데려오지 않으려 했지만, 두 개는 쫓아오고 어른의 눈엔'왜?', '돼!'가 안 보여서 안심하고 데려왔다.  그런데 민수는 '왜? 돼!' 때문에 엄마에게 혼났다.  민수는 억울해서 '왜? 돼!'를 고릴라 인형으로 눌러버린 후 비닐봉지에 넣어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버렸다.  하지만 비닐봉지는 날아와 있었다.  삼촌 덕분에 '왜? 돼!'와의 걱정을 없앴다.  이 책은 괴상한 애완동물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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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못난이꽃 징검다리 동화 5
장수경 지음, 지민희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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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못난이꽃

장수경 글 / 지민희 그림
한겨레아이들

   세영이는 뚱뚱하고 엄마없이 아빠와 욕쟁이 할머니하고만 살아.  별명이 '붉은 여우 고칼로 귀신'인 선생님은 세영이를 미워하는 것 같아.  선생님은 세영이가 뭘 조금만 잘못해도 혼내고, 야단치시거든.  또 세영이의 친구, 유리는 보육원 원장이 자기 아빠야.  엄마가 잘못해서 집이 망해서 그런거래.  유리는 세영이를 위로해 주는 좋은 친구지만, 세영이는 욕만 내뱉어.  홍은이는 매일 잘난 척만 해대고 귀여운 떠돌이 고양이, 초롱이와 나롱이를 싫어해(알레르기 때문에).  세영이는 선생님과의 길고 짧은 대화로 선생님이 왜 자신만 혼냈는지를 알게 돼.  비록 원추리꽃은 못생긴 꽃이지만, 장마철에도 시들지 않아.  세영이도 힘들지만 원추리꽃처럼 당당, 씩씩하고 굳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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