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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향해
자크 린데커 지음, 홍은주 옮김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1년 3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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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날씨의 변화
학생과학문고편찬회 /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1999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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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어요
위베르 방 케무욍 지음, 권명희 옮김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1년 3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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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숨겨진 식물이야기 30
장수하늘소 지음, 박수지 그림 / 두산동아 / 1999년 7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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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도감- 숲 속 생물 이야기
마쓰오카 다스히데 글.그림, 김창원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0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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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떠나 버린 숲- 주제별 동화선집 6, 지구 사랑, 생명 사랑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음 / 오늘 / 2000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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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우리음식
우리누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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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한 우리 문화 20
오세기.지호진 지음, 이성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10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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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선생의 음식백화점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4
정윈친 외 지음, 김윤진 옮김, 한수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하마 선생의 음식백화점

글 정윈친 외 8명 / 한수진
주니어김영사 

  이 책에는 9개의 이야기가 있다. 
정윈친의 [착한 뱀 소소미],
쑨유쥔의 [괴상한 할아버지],
홍쉰타오의 [마량이의 마술 붓],
런댜린의 [하마 선생의 음식백화점],
바진의 [은신주],
셰성타오의 [샹얼의 호금],
쑨위슈의 [고양이 없는 나라],
진진의 [사냥꾼을 잡은 여우],
판런무의 [용이 온다던 그 해]가 그 이야기 들이다.
  나는 그 중에서 [괴상한 할아버지]가 제일 재미있다.  그리고 이 책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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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전쟁 생각하는 책이 좋아 5
게리 D. 슈미트 지음, 김영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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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전쟁이다! 

카밀로 중학교 아이들은 수요일 오후면 종교 수업을 들으러 성당으로, 유대교 교회로 떠난다.  단 한 명, 홀링 후드후드만 빼고.  하필 자신을 가장 미워하는 베이커 선생님과 남게 된 홀링은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전쟁을 치른다.  더러운 분필지우개, 개만 한 쥐, 그리고 셰익스피어와 함께! 

뒷표지에 소개된 글이다..그런데 이 글만으로는 감이 안 온다..391쪽이나 되니, 책을 제법 두껍고..잘 읽어낼 수 있을까?  싶어 옮긴이의 말을 읽어 봤다..1960년대 후반의 미국의 한 중학교를 배경으로 씌여진 이 글은 묵직하고 방대하고 거대한 소재를 이리 얽고 저리 풀어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인 성장 소설을 만들어 냈다고 소개하고 있다..그래!  꽤 재미있을 것 같다..그렇다면 한 번 읽어볼까? 

50년 전의 이야기지만, 그리 고루한 이야기도 아니고, 제법 청소년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듯 보인다..그래서 지금 5학년인 우리 큰 딸아이를 이해하는데 꽤 도움이 될 듯 싶다..옛날이나 지금이나, 청소년 들은 뜨거운 감자이고 우리들에게 늘 거북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존재인 모양이다..홀링은 결코 문제아도 아니고, 우등생도 아니고, 뛰어난 천재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평범한 속에 진실이 있고, 그 속에 고민과 갈등이 있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그 주변에 있는 다른 등장인물 들도 결코 특별나지 않지만, 그들 나름대로 상황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얼마 전에 읽은 <닌자 피라니아 갈릴레오>와 유사한 느낌을 받게 하는 소설이다..지우를 이해하는 눈으로 다시 바라보고,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존중하고, 충분히 칭찬하자!  나보다 훨씬 힘들게, 나보다 훨씬 어렵게, 나보다 훨씬 치열하게 살고 있는 나의 분신을 더욱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욱더 열심히 존중하고, 더욱더 열심히 칭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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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책귀신 2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처음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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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세종대왕

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
처음주니어

(세종대왕의 이야기)
  세종대왕의 원래 이름은 '도'였다.  그리고 도의 별명은 막둥이도.  참새덫을 놓고, 매사냥하기를 좋아했지만 세자가 건내준 단 하나밖에 없는 '평강일기'를 보게된 후, 막둥이 도는 책귀신이 되었습니다.  도는 [소학], [맹자]도 읽었습니다.  그럴수록 왕세자는 서연을 게을리 하였지요.  결국 도는 왕세자가 되었습니다.  충녕은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 빠졌습니다.  그리고 왕이 되었습니다.  왕은 안질과 소갈병, 신경통을 앓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양녕대군께 책을 드렸습니다.
  꼭 나같다.  하하하.  그리고 난 처음부터 세종대왕이 책을 좋하할 것 같았고, 양녕대군도 처음부터 사냥을 좋아할 것 같았다.

" 촉촉히 내린 길가의 이슬
  어찌 새벽의 밤을 가리오마는
  길에 이슬이 많기도 하여라"   - 양녕대군 -
 
" 강물이 갈라져 흐르고
  그 사람은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돌아간다네
  나를 못본체하니
  나는 슬픔에 잠겨 노래부르네 "   - 세종대왕 - 

" 책도 맛있는 식사와 같다.  
  그래서 밥처럼 맛있게 먹는 거고,
  책마다 그 맛이 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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