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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지음, 강응천 기획 / 한림출판사 / 2009년 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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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힘 실험실- 힘과 평형의 원리를 저절로 알게 돼요
울리케 베르거 글,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5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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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딩동댕동 소리 실험실- 소리와 진동의 원리를 저절로 알게 돼요
울리케 베르거 글,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5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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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번쩍번쩍 빛 실험실- 빛과 색의 원리를 저절로 알게 돼요
울리케 베르거 글,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5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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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가 공책이 되기까지
안 소피 보만 지음, 이재현 옮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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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1- 인물
박수현.이미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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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2- 풍경
박수현.이미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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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술관에 핀 해바라기
제임스 메이휴 지음,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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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술관에서 만난 모나리자
제임스 메이휴 글 그림,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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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는 꼬마 용사 초승달문고 5
김진경 지음, 양혜원 그림 / 문학동네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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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꼬마 용사

김진경 글 / 양혜민 그림
문학동네

   이 책의 주인공은 말은 못하지만 생물들과는 말할 수 있는 한샘이 이야기예요.  한샘이는 낯선 할아버지가 준 작은 북을 치면 가슴에서 용기가 샘 솟는데요.  심한 가뭄으로 옹달샘과 한샘이가 좋아하는 옥수수도 말라 버리자 한샘이는 개미, 잠자리와 함께 왜 비가 안내리는지 알러 떠나요.  그 여행에서 도움을 받으면 비도 내리게 합니다.  한샘이처럼 용기가 있으면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용기를 가져라!"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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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 - 그리고 다섯 명이 사라졌다 오랑우탄 클럽 1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이영미 옮김, 정진희 그림 / 비룡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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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일본인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일본인이 쓴 책을 아이들에게 잘 권하지 않는다..그런데, 학교 도서관에서 큰 딸 지우가 이 책을 빌려 왔다..무덥고 따분하고 지루한 여름방학, 아이들이 탐정 소설을 손에 들고 여름밤을 지새운다..

그래 책을 읽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그렇게 내버려 두었더니..금새 이 책을 읽어 버리고는
"엄마 다음 편도 사주면 안돼?" 
"......"
나는 책 사주는 것은 결코 인색하지 않지만, 웬지 이 책을 선뜻 사 줄 수가 없었다..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방법이 일단 내가 읽어 보고 사줄만 한 것인지, 아니면 포기를 시켜야 할지..그래서 이 사건 노트를 읽게 되었다..솔직히 재미있었다..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나, 루팽이나, 아가사 크리스티의 탐정 소설들과는 또 다른 (동양인이라 그런가?) 매력이 분명 있었다..그러나 그래도 책을 사는 것은 좀 망설여지더군..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이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길을 선택했다..보고 싶은 책을 좀 뜸을 들이고 기다리게 하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논리학 교수였다는 주인공 유메미즈(스스로 명탐정이라고 호언장담하지만, 평소의 모습은 결코 탐정스럽지 못한)와 그 이웃집의 고우호쿠기쿠엔이라는 중학교에 다니는 세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가 등장하여 펼치는 탐정놀이..다섯명의 천재들이 사라지고..또 이어서 결국에는 또다른 쌍둥이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본인의 글에서 다음의 4가지를 실현한다고 했다는데..
첫째, 명탐정이 나올 것
둘째 아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나오는 것
셋째 ‘본격’이라는 두 글자가 붙을 것
넷째 해피엔드 즉 행복하게 끝날 것.

말 그대로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실종을 다루고 있지만, 누가 다친다거나, 죽는다거나 하는 사고없이, 이 시대의 문제를 꼬집고 있을 뿐이다..부모의 꿈과 이상에 맞춰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야하는 어린 천재들의 고통과 행복을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ㅎㅎ..이런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과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지~그리고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2와 3도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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