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점이어도 괜찮아! 채우리 저학년 문고 14
신현수 지음, 김중석 그림 / 채우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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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이어도 괜찮아!

신현수 글 / 김중석 그림
채우리

   이 책의 이야기는 모두 다 끝이 기쁜 이야기 (해피엔딩)이예요.  
  차례는 '코딱지 장풍 소동', '빵점이어도 괜찮아!', '생각하는 자전거', '혓바늘이 돋았대요!',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였어요', '삼백 원, 육백 원, 천 원,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모두 다 행복하기도 하고, 어린이 이야기기도 해요.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이요. (덕배 아저씨만 빼고)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삼백 원, 육백 원, 천 원, 아이스크림'일까?  '생각하는 자전거'나, '코딱지 장풍 소동',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였어요'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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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튀김 2 - 요리 속에 과학이 쏙쏙
유쾌한 공작소 글, 이동수 그림, 손영운 감수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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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튀김 2

유쾌한 공작소 글 / 이동수 그림
고릴라박스 (비룡소 ) 

   영양실조로 멸종에 처한 '아리까리별'을 구하기 위해 온 바보같은 까리바와 뚱보 아야야는 지구의 음식을 조사합니다.  나호호 아줌마의 딸, 나예분을 좋아하는 허실해는 나호호 아줌마의 '두리기상'이라는 식당을 적으로 생각하는 '허비만'이라는 '주변 머리'를 장사하는 아빠이다.
  예분이와 실해는 나호호 아줌마를 통해 요리적 과학을 알게 된다.  까리바와 아야야는 '쑥대머리'를 경영해 온갖 사고를 쳐가며 과학 요리를 배운다.  이 책은 '만화책'이 아니라 '학습 만화'이다.  만화를 통해 학습하는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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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타 할아버지 큰북작은북 그림책 3
우치다 린타로 지음, 사와다 도시키 그림, 이진용 옮김 / 큰북작은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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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타 할아버지

우치다 린타로 글 / 사와다 도시키 그림
큰북작은북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주고 왔는데 외로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하모니카도 고장나 있었고요.  그런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문 좀 열어 주세요!"라는 거칠고 큰 목소리가 말했어요.  할아버지가 문을 열자 크고 큰 거인이 서 있었어요.  그 거인은 코코아를 받고, 할아버지의 눈물을 보자 이야기하다가 우스운 노랫말로 노래를 불렀어요.   

  "어쩜 좋아 뒤뚱 큰일났네 뒤뚱 
   벌렁 넘어져서 무릎을 깼다네
   폴짝폴짝 뛰던 초록 개구리
   뱀을 만나 놀라서 쏙 숨었다네"가 그 노래예요. 

할아버지와 거인은 노래도 부르다 할아버지는 침대, 거인은 마루바닥에서 잤어요.  다음날, 할아버지는 거인의 선물을 보고 큰 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했어요.  거인과 불렀던 노래를 크게 부른 산타 할아버지. 

문제 ) 거인에게 받은 선물이 뭔지 골라 보세요!
(1) 피아노 
(2) 사탕
(3) 하프
(4) 하모니카
(5) 피리=리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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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전2권 세트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서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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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지우가 좋아하는 책~ 학교에서 책을 가지고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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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2
김혜리 지음, 장연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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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김혜리 글 / 장영주 그림
시공주니어 

   이 책의 주인공인 태호는, 외할머니가 쉰둥이로 낳은 영재 삼촌이 있습니다.  태호는 영재를 삼촌으로 부르기 싫지만, 작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엄마 때문에 삼촌으로 부릅니다.  영재는 생일도 느리고, 유치원도 8살까지 다니는 데다 말도 7살에 깨우쳤는데, 첫 말이 '힝', '함무니'였습니다.  태호는 영재가 너무너무 얄밉습니다.  태호와 영재는 사이 좋으면서도 티격태격합니다.  삼촌과 조카가 같은 나이인 이유는, 할머니가 조카의 엄마를 낳고 몇년 뒤, 삼촌을 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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