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포토 악보집
뮤직트리 편집부 지음 / 뮤직트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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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에 푸욱 빠진 두 딸들에게 선심 한 번 크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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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는 소녀 트루디 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3
지젤 포터 그림, 어슐러 헤기 글, 김경연 옮김 / 베틀북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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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는 소녀 트루디

어슐러 헤기 글 / 지젤 포터 그림
베틀북  

트루디는 키가 커지는 것이 꿈이예요.  난쟁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키가 작아서인가 봐요.  트루디가 학교에 다닌다면, 키 번호가 1번일 꺼예요.  (트승리?).  하지만 림보 할 때 키 작으면 좋고, 사물함이 아래있는데 키크면 많이 구부려야 되고, 키 작으면 조금 구부려도 되고, 숨바꼭질, 누가 머리 위 때릴 때 피하지 않고 않맞잖아!  그런 좋은 검도 있고 나중엔 많~이 커지는데,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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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숲 9
사노 요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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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라고!

사노 요코 지음
시공주니어

이 고등어 좋아하는 고양이는 억울하다.  고양이도 아니! 고등어도('고'자가 비슷해서...)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를 (요 두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는 우리 엄마께서 알려주신 것) 먹는데...  우리들한테 쌀이 "나 먹지마!", "너가 날 이따 먹을꺼지?" 등등 자신을 먹는 것을 먹기 말라고 하면 그렇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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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많은 손 - 개정판 머리에서 발끝까지 3
조은수 글, 이가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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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많은 손

조은수 글 / 이가경 그림
아이세움

손은 재주가 많다.  우린 그냥 만지고, 쓰고, 들고, 문지른다고만 알고 있지만, 골를 수도 있고, 만질 수도, 보기, 수화도 하고, 표정도 나타낼 수도 있다.  구리와 누렁이가 손에 대해 더욱 더 잘 알게 된 것처럼 더  (손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  그림자 놀이도 할 수 있고 감정표현도 나타내고, 오른손, 왼손잡이인지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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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1 -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엮음 / 해와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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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한우리역사독서모임
해와나무

   처음 이책을 읽으려 할 땐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제목처럼 정말 술술 넘어갔다.  선사시대에서 고조선의 멸망까지 만 보았다.  한국사 능력 시험 때문에 한국사 책을 본다.  (딴 책을 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한국사 시험을 보고 싶은 건 아니다.  그냥 한국사(역사)가 좋기는 한데 시험보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하니깐 지겹다.  한자 검정 시험도 하기 싫다.  왜 엄마는 나한테 그런 걸 시키는지...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석기시대인도 훌륭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원시인이라고 낮춰 부른다.  나는 오히려 계급이 없던 석기시대가 좋다고 생각한다.  평등하게 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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