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 새싹 인물전 2
해리엇 캐스터 지음, 유시주 옮김, 헬렌 오언 그림 / 비룡소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안네 프랑크

해리엇 캐스터 글 / 헬렌 오언 그림
비룡소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알아요?  바로 이 안네 프랑크에 관한 이야기예요.  히틀러는 굉장히 나빠요.  유대인과 독일 민족을 차별하지 말아요!  그러면 흑인과 백인의 차별이죠.  아니면 천민과 신의 차별!  표지를 보세요.  이쁘장하고 어려도 수용소에 넣었을 거예요!  키티를(안네 프랑크의 일기의 이름) 참 고마워해야 해요.  그 이유는 <안네의 일기>를 우리가 보게 해줬잖아요!  그리고 히틀러는 유대인 차별 말고 다른 나쁘고 옳지 않은 짓을 많이 했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들마루의 깨비 작은도서관 12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들마루의 깨비

이금이 글 / 김재홍 그림
푸른책들

내가 꾸며본 이야기 : 도들마루의 깨비 형(성깨비)
성깨비는 아침 일찍 일어 나서 도술비 아저씨를 찾아갔다.  하지만 1시여서 아저씨는 자고 계셨다.  그렇지만 깨비형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고 도깨비 학교로 갔다.  거기에는 새로 1학년이 된 도깨비들이 수군수군대고 있었다.  문은 닫혀있어서 열었더니 아무도 없었다.  성깨비는 공부를 마치자 바로 도술비 아저씨네로 갔다.  4시간이 넘어서 아저씨는 깨있으셨다.  아빠 말이 도술비 아저씨가 번개처럼 12시도 안됬는데 깬다고 별명이 번개라는데 4시에 일어나셨다고 해서 성깨비는 자랑스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리 퀴리 새싹 인물전 4
캐런 월리스 지음, 이다희 옮김, 닉 워드 그림 / 비룡소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마리 퀴리

캐런 월리스 글 / 닉 워드 그림
비룡소

   마리 퀴리는 참 위대하신 분이다.  그리고 퀴리 집안에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 무려 4명이나 된다!  그리고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같이 노벨상을 받고, 1935년엔 마리 퀴리의 맏딸 이렌과 이렌의 남편 프레데리크 졸리오가 같이 노벨화학상을 받았다고 한다.  ( 그 엄마의 그 딸이야~ )!  이 책은 내가 모르는 지식을 많이 알려준 책이다.  
   아참!  맨 처음에 써야 했던 내용 :
마리아 : 스크워도프스카가 마리 퀴리의 진짜 이름이고,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큰언니 소피아, 둘째/오빠 같은 요제프, 셋째같은 브로냐, 넷째 헬라고, 마리아가 9살 땐 큰 언니 소피아가, 11살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1906년엔 피에르조차!  그리고 1934년엔 백혈병으로 마리 퀴리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두 딸인 이렌과 이브는 정성껏 간호했지만 예순 일곱에 돌아가시다니...그래도 다른 내가 쓴 인물보다는 일찍 사셨다.  고난도 많이 겪으셨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en I Was Five (Paperback + CD 1장 + 테이프 1개)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1-22 (paperback set) My Little Library Set 1단계 45
아서 하워드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When I Was Five

Arthur Howard
Vorage Books

   이 책은 영어책이지만 한글로 쓸게요~
   이 책의 주인공은 'Jeremy'인데, 한국 발음은 '제레미(?)'예요.  내용은 간단하게, 5살 때 좋아했던 게 6살이 되자 바뀌었죠.  하지만 'Mark'라는 친구가 best friend였는데 아직도' Mark'가 best friend예요.  그런 걸 보면 진~~~짜 친구인가 봐요.  내가 1학년 4반일 때도 '이한별'이라는 베프가 있었는데 6~7번의 친구 집에 간 적은(!) 수 중에서 한별이네 집에 간 것은 4번 정도이고 2년 연속 제일 베프!  ㅋㅋㅋ~  제레미는 카우보이와 우주인이 다 되고 싶어서 우주에 간 카우보이가 되고 싶다고 하고(5살 때), 또 6살이 되서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데요.  이 1년동안 바뀐 다른 것을 책을 알아내서 쓰거나, 알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네딕트 비밀클럽 비룡소 걸작선 51
트렌톤 리 스튜어트 지음, 김옥수 옮김, 카슨 엘리스 그림 / 비룡소 / 200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네딕트 비밀 클럽 

드렌톤 리 스튜어트 글 / 카슨 엘리스 그림 

   고아지만 똑똑한 레이니는 어떤 이상한 시험을 보았다.  그 시험은 바로 베네딕트 선생님이 특별 첩보원 클럽을 만들기 위해 첩보원을 뽑는 시험이었다.  레이니, 케이트, 꼬챙이, 콘스던트 라는 아이들이 멤버가 되었다.  그 네명은 이상한 메세지를 보낸 컬튼 선생님의 교육기관  LIVE 즉, '머리가 아주 좋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습기관' ( Learning Institute for the Very Englishtened )에 특별 첩보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 넷 중에서 레이니와 꼬챙이는 시험 성적이 만점을 받았다.  그래서 컬튼선생님이 레이니에게 몇 년 만 더 있으면 전달자는 물론이고 집행부를 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다.  결국 꼬챙이와 레이니는 전달자가 되었다.  베네딕트 비밀 클럽은 틈틈히 베네딕트 선생님한테 모스부호로 통신을 했다.  레이니, 꼬챙이, 케이트, 콘스던트는 의심을 많이 샀지만, 케이트의 임기 응변, 레이니의 리더쉽 등으로 마지막까지 들키지 않고 성공하였다.  그리고 레이니는 페루멀 선생님, 콘스던트는 베네딕트 선생님께 입양되었다.  그리고 케이트와 꼬챙이는 진짜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려고 책을 받았을 때, 좀 당황스러웠다.  워낙 책이 두꺼워서, 재미있을 지 어떨지 자신이 없었다.  물론 하이디와 제인 에어같이 500쪽 이상이 되는 책을 읽어 보았지만, 부담스럽기는 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베네딕트 비밀 클럽처럼 그런 클럽을 해보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나는 SPY처럼 그런 일일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첩보원 같은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스릴있고 그리고 "베네딕트 비밀 클럽의 위험 천만한 여행"이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정말 재미있다.  베네딕트의 모험은 내가 꼭 거기에서 같이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