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리사 라일은 미모와 거침없는 술수로 악명이 높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계략으로 인해 더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악몽의 주인공 자리를 맡고야 말았고, 사립탐정 코델리아 그레이는 은밀하게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배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고, 햇빛 찬란한 코시섬으로 초대를 받는다. 

그러나 코시섬의 막이 오르자 모든 일은 예상 밖으로 흘러가고, 코델리아 그레이는 곧 이 모든 게 죽음을 위해 마련된 무대임을 깨닫게 되는데…….

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피부밑 두개골』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아작

제1부
연안의 섬으로 가다 - P13

제2부
드레스 리허설 - P99

제3부
피는 분수처럼 솟구쳐 - P197

제4부
전문가들 - P265

제5부
달빛 아래 공포 - P369

적6부
사건의 종결 - P447

웹스터는 몹시도 죽음에 사로잡혀
피부밑 두개골을 보았다.
가슴 없는 땅속 생물은
입술 없이 씩 웃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눈알 대신 수선화 둥근 뿌리가
눈구멍 자리에서 빤히 보았다!
죽은 팔다리에 생각이 달라붙어
욕망과 사치를 졸라매는 것을 그는 알았다.

-T. S. 엘리엇, <불멸의 속삭임>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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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만 꺼내 들었다. - P525

납골당 - P525

공황상태에 빠졌다. - P526

수갑 열쇠 - P526

열쇠를 찾아와야했다. - P527

고살은 모살과 달라요. - P527

물은 벌써 그들의 목까지 차올랐다. - P528

세 번째 시도에 - P528

"지금은 그런 생각하지 말아요. 우린 여길 빠져나가 다시 몸을 덥혀야 해요." - P529

누군가가(코델리아는 그게 누구인지 알았다) 머리 위 뚜껑 문을 발로 차서 닫아버린 것이다. - P529

살해의 장소는 봉인되었다. - P530

아직 기회는 있어요. - P530

지금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할 시간이었다. - P531

태어날 때와 같은 기분 - P532

달과 별들과 넓은 바다만 - P532

작은 어선 - P533

그녀를 코시섬까지 데려다준 그 어선 - P533

허리띠를 돌려주려고 - P533

모든 불이 꺼지고 바위처럼 까맣게 솟은 난공불락의 성 - P534

헤엄치는 수고를 조금 덜어주었을 뿐 - P534

그 애를 찾아야 해요. - P535

경찰에게 - P535

지나간 공포와 다가올 트라우마 - P536

혼란스러운 인상으로 - P537

선착장에서 혼자 그들을 기다리는 앰브로즈의 모습 - P538

장소가 어디었는지는 잊었다. - P539

뚜껑 문에 빗장이 질러진 게 확실합니까? - P539

빗장이 걸리는 소리 - P540

두 번 - P540

지시 - P541

마음속으로 사이먼의 익사체를 보고 있었다. - P541

냉정함과 츠측과 약간의 당혹감 - P542

거대하고 압도적인 분노 - P542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 P543

동기가 뭐였죠? - P543

변명할 말 - P544

날조 - P544

홍보 효과 - P545

모든 재주와 명성과 지식과 지력을 동원할 것이다. - P545

그 유혹이 나쁜 결과를 낳았다. - P546

유일한 자백 - P546

새 일거리 - P547

오후 기차를 타고 - P548

그로건과 버클리가 꼼짝도 하지 않고 서서 그녀를 기다렸다. - P548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 어떤 의미 - P549

그녀의 인생과 그녀의 미래 - P549

제인 오스틴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우아한 유령이 공동 작업을 했다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두 번째 작품이자 여자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마지막 시리즈!

배우 클라리사 라일은 미모와 거침없는 술수로 악명이 높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계략으로 인해 더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악몽의 주인공 자리를 맡고야 말았고, 사립탐정 코델리아 그레이는 은밀하게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배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고, 햇빛 찬란한 코시섬으로 초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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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혁명의 핵심은 언어입니다. - P65

분노, 사랑, 연민, 복수심 - P65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양이 생각의 폭과 감정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 P66

간결어법 - P66

어휘를 늘리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 독서입니다. - P67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축자재를 - P68

결정적 순간 - P68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P69

『시민의 불복종』 - P69

낙엽들 - P69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P70

하루 한 문장,
말하는 것처럼 - P7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P71

그게 뭐였더라? - P72

오감으로 직접 경험하거나 신문, 방송,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하는 모든 것에서 정보, 지식, 생각, 감정을 읽어내어 교감하고 공감하고 비판함으로써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공부입니다. - P72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P72

꾸준히 - P73

‘하루 한 문장‘ - P73

"방금 말한 게 정확하게 어떤 워딩이었지?" - P73

스마트폰보다는 수첩을 권합니다. - P74

구체적으로 손에 잡힐 듯 떠오를 때 - P74

메모지가 쌓일 겁니다. - P75

충분히 의미 - P75

언어는 말과 글 - P76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 P76

『청춘의 독서』 - P77

「항소이유서」 - P77

각자 자기답게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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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 거리에 - P481

"최근 보관철을 보여 달라고 한 사람이 잔교에 대해 취재 중이라는 여자분뿐이었나요?" - P479

누가 그 페이지를 잘라냈는지 - P480

루시 코스텔로
에믈린 코스텔로 - P480

걸어서 10분 거리에 - P481

램버트 씨의 말이 옳았다. - P482

윈저 주택 - P483

동전빨래방 - P484

오래된 신문스크랩 - P485

추악한 일과 증오 - P486

죽은 언니의 신문스크랩 - P487

스크랩북 책등마다 - P488

거의 즉시, 기억 속의 기사를 발견 - P489

엠브로즈는 1977년 7월 스페이머스에 있었다. - P490

과세회피를 위해 1년간 해외에 머물러야 하는 - P491

우선 확증을 얻고 나서 앰브로즈와 대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P492

블레이크&프랜튼&페어브라더 법률사무소 - P493

베스윅 변호사 - P494

좋은 변호사 - P495

도움을 주려면 배경ㅈ을 전부 알아야 해요. - P496

과세회피 - P497

사기 미수로 기소될 수도 - P498

조지 경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을 거라고 - P499

소형선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 P500

코시성의 번호 - P501

튼튼해 보이는 목조 소형선 - P502

한 40분 정도 - P503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고 - P504

동기가 있는 한 사람을 대면할 뿐 - P505

아픈 아이보와 소년을 제외하고 - P506

합당한 예방책이라고 - P507

숙부를 만나러 잠시 귀국 - P508

숙부와 윌리엄 모그 - P509

자기 신념에 따라 살아갈 용기가 있어야 - P510

속으로 다짐 - P511

누군가가 나보다 먼저 다녀갔어요. - P512

그 치명적인 신문스크랩을 찾아서 없애야 했거든요. - P513

다른 복사본 - P514

공연 전에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했어요. - P515

절대로 시체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 P518

네 아버지처럼 쓸모없다고 - P518

보석함에서 사라진 게 겨우 신문기사 쪼가리라는 - P519

적어도 그 죽음은 사고사 - P520

무대감독 조수를 자정하고 계속 소품을 쨍겼던 거로군요. - P521

클라리사의 어리석음과 죽음에 대한 공포 - P522

이제 더 이상 사이먼을 감싸주는 게 불가능 - P523

활짝 열어놓은 창문까지. - P524

수갑 - P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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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경 - P402

공포 - P403

지하 술 창고 열쇠 - P405

문터가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리라고는 - P406

변할 건 아무것도 없다고 - P408

전문 피아니스트 - P409

1. 톨리 이야기 - P411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 - P412

반드시 알아내거나 기억해내야 하는 뭔가가 - P415

눈 화장을 지울 때 특별한 패드를 사용 - P416

문터는 여기 있어요. 수련을 심어놓은 철망에 걸렸어요. - P418

못 쓰게 되어버린 버려진 마네킹 - P419

3시 30분 직전에 방을 나갔어요. - P421

문터는 수영을 못 해요. - P423

문터가 조지 경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친 사실을 경찰에게 말해야 하나 - P425

우린 전부 문터의 취한 모습을 봤어요. - P426

큰 선을 위해 작은 악을 행하는 건 아주 타당한 선택 - P428

솔리테어 게임판 - P429

물속에 상자 같은 게 - P431

보석함은 아닌 것 같아요. 더 크고 더 매끄러운 느낌 - P432

새하얗게 질린 얼굴만 남았다. - P434

억눌렸던 공포와 충격 - P435

문터는 이 오르골을 다락방에 되돌려 놓으러 가는 길이었을 겁니다. - P437

그런데 저 오르골이 문터가 물에 빠졌을 때 같이 빠진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 P438

내 사랑 보니, 저 바다에 잠들었네.
그린 슬라브스. - P439

경찰이 우리 두 사람 말을 전부 믿어줄지 의심스럽군요. - P441

누군가의 동기를 이해하기란 - P443

문터의 어머니는 당시 사건에 대해 앙심을 - P444

살인사건은 전문가에게 - P446

제6부

사건의 종결 - P447

두 번째 죽음에 대해서 - P449

엘리스 존스 박사 - P450

연주하는 곡이 다릅니다. - P452

오늘 오후 스페이머스에 가고 싶습니다. - P453

시어워터호 - P455

약속의 땅 - P456

그저 여길 떠날 뿐 - P458

한 번도 그의 부인이었던 적이 없어요. - P459

‘인간의 마음에 관해서는 절대로 마지막 진심을 안다고 말하지 마라.‘ - P461

가장 먼저 묻고 싶은 말 - P462

성경에서 인용한 문장 - P464

어린아이들에게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 P465

로마는 편지를 읽고 흐느껴 울기 시작 - P467

흔하디흔하고 추악한 비극의 한 토막 - P468

그런 눈빛을 이용하는 모습 - P470

양심의 말 - P471

문터 부인과 톨리 - P473

〈스페이머스 크로니클〉 - P474

비평기사 스크랩 - P476

예리하게 잘라낸 흔적 - P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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