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헤닝 만켈이 bbc방송에서 왜 장르를 쓰게되는가 묻는
해리엇 길버트에게 범죄소설이나 장르를 구분하는건 옳지않다 ㅡ생각
하며 앨런 포 이전부터 (나역시 2000년도 더 전의 성서조차 범죄물로
보는 식) 범죄 이야기는 있어왔고 가장 오래된 장르다. 라고 하며
<메데이야>를 말할때...(p. 17)
흣 ~역시 작가가 좀 안다니까!^^
뭐..그가 그런 생각을 한게 처음이랄 수 없다는 말도...
물론 그럴 거라고..생각한다.
시원한 자기 생각을 이젠 쓰기보다 토크로 더 전달하는 듯한
작가 김 영하 ㅡ 다들 살인자의 기억법˝에 ㅡ실망 인 모양 이지만 ,
ㅡ이해 못할 것도 없었다 .
ㅡ그 책은 읽고 바로 독서록을 써선 안되는 책 중하나 ...
기억이 쇠퇴한다는게 어떤건지 ㅡ혼란이 뭔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스.스.로. 체감한 후에야 그럴듯한 독서록이 나올 ㅡ그런 류의 책이었다.
어쨌거나 미뤄둔 독서록을 이제 정리한다.
유쾌한 상쾌한 통쾌한의 글 쓰기
ㅡ김영하 ㅡ읽다.
읽으니 읽고 싶은 책은 늘고
내 세계는 한 없이 좁고...
생각은 광활한 우주를 떠돌고...
그렇다는 ㅡㅎㅎㅎ
기억이란 ㅡ잡히지 않는 바람.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시계
스스스~흐르 듯 빠져나가는 저 기억이란 녀석..
시간을 이길 수 있단 ...말인지.
달랐기에 살아남아 읽히는 책들의 비밀.
그의 책편력기 .
자동 더빙된 김영하 목소리가 들리는 증상은 ㅡ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