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슈만 : 현악 사중주 Op.41 1-3번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파인 아츠 4중주단 (Fine Arts Qua / 낙소스(NAXOS)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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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현악 4중주, 겨울에 들어도 날 따스하게 풀린 가을들판 같은 그런 느낌이 기분 좋게 드는 ,
슈만은 내게 계절 중 가을에 해당 한다. 현악이 주는 밀당의 맛을 꽉 채운게 4중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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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의 여왕 - 제2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이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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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설읽고 이렇게 막막하고 막연하긴 ...할말이 소각되서 재처럼 날아간 느낌..제목 기막히게 지었네. 좋은 느낌.
지금 다들 있어도 못보고 못느끼는 그런 둔중한 상태 아닐까. 딱 여주처럼..불안한..예리한 소설을 안 그런척 썼달까..
그래서 더 진하게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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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채원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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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쏟아지는 수상작들 , 제발 겹치는건 (수상 후보작이라도)이건 양,질의 문제를 떠나 심사는 할 수있을지 몰라도
책으로 먼저 나오는 경우는 중복을 가급적 없게 노력이라도 해야 권위가 있지않겠나..작품이 안좋다는게 아니고.단편묶음집과 이래서야 뭐가 다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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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16-02-06 03: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 장소님 늦게까지 안 주무시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장소] 2016-02-06 03:55   좋아요 2 | URL
김영성님도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주먹 말고 꼭 보! 내시길^^)
북플하고 연동이 안되는지 이쪽은 글이 전혀 안올라오고
구입책들 리뷰도 전혀 체크가 안되었더라고요.ㅎㅎㅎ나머지 공부해요..지금..ㅠㅠ;;

커피소년 2016-02-06 03:58   좋아요 2 | URL
1. 감사합니다.ㅎㅎ예 가위 바위 보를 할 일이 생긴다면 꼭 보를 쓰도록 하죠.

2. 그렇군요..ㅎㅎ 서재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는데 북플에는 등록이 안 되어있어서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3. 오호.. 무슨 공부를 하시는 건지요..

[그장소] 2016-02-06 04:01   좋아요 2 | URL
연동이 안되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버린 글들을
고르게 정리하는 나머지 공부 요!^^ㅋ

커피소년 2016-02-06 04:04   좋아요 2 | URL
넓은 의미의 공부군요..ㅎㅎ

[그장소] 2016-02-06 04:28   좋아요 2 | URL
공부가..방점이...아닌 나머지˝가 중심...인뎁쇼?^^

2016-02-06 0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06 05:05   좋아요 2 | URL
와..하드정리 하실줄 알아요? ^^
몇번 덜거덕거려도 자꾸하다보면 늘긴해요.
혼자 답답해도..컴퓨터는 혼자 해봐야 늘더라고요.^^
서재쪽을 안들어가니..글이 북플로만 되서
흑 흑 ~^^;;;
와...페이퍼로만 올려졌나봐요..죄다..리뷰도 페이퍼 ㅎㅎ뭐 이런데유~
서재 청소랑 빈방정리도 해야하나봐요.좀 채워야...노트북 저도 주말엔 연결해야겠네요.
영 불편해서..

2016-02-06 0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06 05:25   좋아요 2 | URL
잘하시면 ㅡ그걸로 먹고 살아도 되시게요?^^;
그정도도 훌륭한거라는~ㅎㅎㅎ
저는 예전에 전원만 나가도 전화했다는! (농담좀 보태서)ㅋㅋ

2016-02-06 0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06 05:24   좋아요 2 | URL
여기서 올린건 저쪽에서도 이동이 되는것 같은데..아닌것도 같고 ..
서재에서한건 서재에서만 되고 ..
이쪽에서도 옮기는 기능이 있다고요?
왜 몰랐지..ㅎㅎ
아니 애초에 책을 컨택해 쓰는데..왜 페이퍼로 가요? 아..진짜...페이퍼와 리뷰 ...구분은 좀 하면 싶은데..여기도.
앞으론 글올릴때 잘 볼게요.^^있는것도 몰랐어요. 올리는 곳이 전부 페이퍼로 가는것도
모르고..ㅎㅎㅎ

2016-02-06 0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06 05:37   좋아요 2 | URL
네에~^^고맙습니다 !든든해요!
어ㅡ지금 찾아 봤는데 ..그 네모칸 박스있는걸 클릭하니 리스트가 촥 ~나와요.
근데 제건 읽겠습니다 ㅡ로 평소에 체크가 되있거든요.서재쪽도 ㅡ 이쪽도 ..그건 리뷰인데.
왜..페이퍼로 전부 넘어갈까요?
글 이 리뷰와는 특성상 리뷰라 볼수없어 ㅡ
자동으로 페이퍼로 가는걸까요?^^;;;
신기하네..ㅎㅎㅎ
이건 고센 에 문의 해볼께요.^^ 시스템 오류일지도 모르니..^^

2016-02-06 0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06 05:33   좋아요 2 | URL
어훗~^^ 그럴만두 ~~!!!@@;;;
 
목련정전
최은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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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옥이면 우릴위해 누가 저위에서 목련존자가 맨발로 불구덩이같은 이 아귀지옥으로 내려와 주나? 책 속에만 있는게 아니었다.여기도 있더라. 세상의 끝 .절박한 땅들은..그래서 더 은유가 완곡히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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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 2015 제39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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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전엔 같았던게 아니냐, 바래진 의미에 혼자 씁쓸히 되뇌는 말 한마디.. 저 제목은 여러 이유로 혼자 세상과 분투하는 우리들 모두가 하는 말이었다. 그럴 수는 없는 거란 말보단 ..희망을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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