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 2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4
표도르 솔로구프 지음, 이영의 옮김 / 책세상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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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때 나의 별명으로 작은 악마라 불러주던 Agnes가 생각나는 밤..나는 그녀의 내면에 있는 작은 악마를 깨우는 그런 사람이기도 했고 나 자신이 스스로 괴롭히는 것을 남에게 즐겨보여주는 악마성을 이상한데서 찾고는 했다. 이책이 그 시간을 온통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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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예술,고전과 심리를 들어서 어르듯이 사회전반에 대해 포괄적이나 가볍게..어렵지않게 유도해가는 그의 방식이 싫지않아요. 접근하기 어렵다 느껴지는 것들에 쉬운 확대경을 들이대는 식이랄까요? 사유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한번 보면 다른 생각을 해보게되는 힘이 있어서..좋네요.박흥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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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을 그림 - 여행을 기억하는 만년필 스케치
정은우 글.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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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을 즐겨보는 ,내가 그의 블로그와 가까워 졌다고 해 이상할 일이란 없다. 워낙 즐기는 탓.
이젠 그리기보단, 보는 편에서 즐기니 문제긴 한데.. 그럼에도 어떤분야에서 늘 계속해 옴이란...이런게 아닌가...사랑 받을 만한! 아무렇게나 놔도(절대 무심히 놓지 못할 걸 알지만) 예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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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9-1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틈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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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겹의 가면을 쓰고 살수있습니까...
가장 자신의 진면목이 드러난 때는 언제였던것
같은가요?

이 소설속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말하고 있는것
같지만 어쩌면
이 가면이 서비스가 일상이 된 사회에선
모두에게 한 가지나 같을 그런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예고 살인을 알리는 선전포고가 있고
버젖이 일어나는 사건이 있고...
없는 것은..뭘까...
왜...이런 일이 그리 어렵지 않나...
하는 물음...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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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9-16 13: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띠지의 구절을 바꾸고 싶어요.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벗으면서 살아간다.˝ 상황에 맞춰서 가면을 쓰기도 하고, 벗기기도 하니까요.

[그장소] 2015-09-16 13:41   좋아요 0 | URL
음..이젠..확실히 그래요..또..
그게 그다지 나쁘다..할 수없어요..
처세술이 되었달까요?
장강명 소설가의 말을 빌자면..담배를 피는..혹은 술을 마시는 아들 앞에..들키지만..말래..하는 얼굴을 갖는 부모와..솔직하게 나는 그 나이때 그랬어요..하며 말하고 다른 제안을 하는 식의 얼굴...둘 다 진심으로 하는 처세의 하나 일 거란 말이죠...
(아..혹 모르실까봐..이 것은 장강명 웹소설 눈덕서니가 온다 ㅡ에서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란에서의...얘기를 읽고 씁니다)..일관성이 요즘엔 참 적용이 어렵단 생각을 해요..직관..오로지 직관 아닌가..싶고..(그때 그때 달라요..가?!)

페크pek0501 2015-09-17 14: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면을 쓰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싫은 사람 앞에서 솔직한 제 마음이 다 드러난다면 그가 얼마나 상처를 받겠습니까?
가면은 부정적인 면에서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장소] 2015-09-17 14:34   좋아요 0 | URL
그쵸? 안봐도 될건..안보는게 좋다고 봐요..상대가 애써하는 배려인거잖아요..알면 다친다..하는 ..그런데 사람들은 꼭 괜찮으니 함께하자느니..그럼서 마주하면 감당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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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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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뭐지..허무.해...댓글도아니고..글..어디갔니;

이래서 원본써놓고 찍는다..내가..열받어..
나만 이러나??^^
등록버튼 찾다가..
틀린 오타수정하려다 날아가는 글이라니..
저장기능도 따로없고..
맥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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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15-09-16 1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두 몇 번 그랬습니다. 기껏 시간 들여 수정을 다 해 놓으니 재 로그인 창이 떡하니....

공감 만빵~ㅎ

[그장소] 2015-09-16 12:4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그쵸!! 로그인은 이제 거의 화도 안남...
그냥..저 자신을 쥐어 뜯고 싶어요..또..왜그랬니...하면서...ㅎㅎㅎ
아..진짜..맥빠져..여기 긴글 을 쓰는 논문처럼 쓰는 분들 보면 저는 거의 존경스럽다고!!^^

해피북 2015-09-16 2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고,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진짜. 댓글도아니구. 그장소님은 북플에서 바로 작성하시나요? 컴퓨터는 임시 저장키있는데 북플은 없는가봐요 그런 기능 빨리 추가되면 좋겠어요ㅠㅠ

[그장소] 2015-09-16 20:59   좋아요 0 | URL
아..하하..자..써야지..하고 맘 먹고 준비하면 잘 안써져요..그냥 눈에 딱 띠는 것을 보고 생각나서 바로 쓰면 좀 쉬운데요..그러니 긴 작문이 안되는..ㅎㅎ그래서 북플기능이좋은게..즉흥성이랄까요?!

페크pek0501 2015-09-17 14: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의 방법은 어떻습니까?
저는 그냥 제 컴퓨터 한글 파일에 글을 쓰고 나서 복사 붙이기를 해서 등록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복사한 글을 메모장에 붙이기를 한 다음에 그걸 다시 알라딘에 복사 붙이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메모장에 한 번 넣어다가 넣은 그것을 복사 붙이기를 해야 문제가 없음. (메모장에 들어갔다가 나온 글이 안전해요. 시작 버튼을 누르면 메모장 찾아짐.)

이러면 글이 날아가는 일은 절대 없을 뿐 아니라 매일 조금씩 써서 저장할 수 있으니 좋죠.

꼭 메모장에 들어갔다가 나올 것, 이게 팁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알라딘에 문의한 결과이옵니다. ㅋ)






[그장소] 2015-09-17 14:30   좋아요 0 | URL
저도 메모장은 써봤는데..그 방법은 생각을 못한..^^
어느때는 그냥 노트에있거나한걸 오려붙이기하거나 해서..
여기선 꼭..한번 썻던것도 한번 더 생각을 울궈내야하거든요. 미리 다 써놓은글을 그냥 서재에 붙이기할땐 편하죠..만사..사이즈랑..몇가지만 지우면..되니까..메모에서 바로 옮기기...해볼께요.^^

2015-09-17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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