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당장 마음속에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갖춰아 하다. 고민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내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능동적이로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냥 아이가 한 번에 알이여러 번 설득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자녀가 조금씩 행동을 바꿀 겁니다. 생각해보면 꼭두각시 인형도 아닌데 한 번에 따른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사람은 원래 남의 말을 안 듣는 존재입니다. 복종심강한 강아지도 모든 걸 주인 지시대로 하지 않습니다. 로봇이나 인형이면 몰라도 사람은 자기 생각이 우선이지요.
자신의 취향과 욕망에 충실해야 정상적 인간입니다. 따라서 말을 안 듣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칭찬받아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칭찬받으라고 부모가 있는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직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헤쳐나가는, 어쩌면 버텨내고 있을 수많은 인생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일하는 당신도 충분히 누군가의 동경의 대상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의 미래를 위해, 부양할 사람을 위해, 또 다른 가치를 위해, 모질고 힘든 일터 속에서 꿋꿋하게 견뎌낼 수 있다는 건 용기 있는 사람이란 거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 이런 게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해. 떠나기 전엔 항상 같이 거을 먹고, 보고, 살면서 이게 보통의 것이라고 생각하잖아?그런데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게 아니거든. 나라마다 다다르잖아. 그래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내 나라에서의 모든 것들이 더 특별해지고 더 좋아지게 되는 거지. 자신의 보금자리를 더사랑하게 되는 것, 그게 여행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