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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가위남의 슈노 작가의 신간이 발매되었습니다 작가본인은 갑작스런 병으로 사망한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가위남 한편만 발매된 상태라 다른책이 발매될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발매되어 만나볼수 있게 되는 좋네요 일단 이책은 명탐정 이스루기 시리즈인데요 다른 시리즈도 발매될지는 의문이지만 독특한 구성의 내용과 과거의 명탐정 미즈키 마사오미가 해결한 사건을 현대의 명탐정 이스루기가 다시 조사한다는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명탐정들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도입부로 치매에 걸린 한남자의 독백으로 시작 명탐정 이스루기가 살해당하는 프롤로그로 과거의 사건과 현대의 시대를 교차하면서 점차 어떤 결말로 향할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가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사실은 어쩌면 허무하다 생각이 드는 한편 고정적인 틀을 벌어난 결말로 독특하다고 할수 도 있는데요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릿듯 그리고 명탐정 이스루기의 활약을 담은 중편 밀실은 본편을 읽고 나서 정독하시기를 스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어 본편을 읽고나서 읽어야 좋은편이라서 아무큰 호불호가 갈리듯 하지만 그 독특함은 매력적인데요 이스루기 시리즈가 더 발매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