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 -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20가지 키워드
교육트렌드2025 집필팀 지음 / 에듀니티 / 2024년 10월

우리의 교육의 현실과 현재, 그리고 미래교육 및 관련한 혁신의 방식과 사례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배우며 활용 가능한 교육 분야 트렌드 관련 조언서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Funny Rain 지음, 이예빈 그림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9월

미술 및 예술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주는 직관적인 요소나 문화적인 의미, 그리고 어려울 수 있는 서양 미술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배우기 주저했던 입문자의 경우에도 서양 미술의 기초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책에서 표현되는 글의 구성도 좋지만 직관적인 사진과 이미지, 그림 등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보는 즐거움도 괜찮을 것이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책에서는 고대 미술에서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 배경과 관련한 미술 및 예술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바로크와 낭만주의, 고전주의와 르네상스 미술 등 우리가 단면적으로만 접했던 구체적인 미술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원하는 시대의 미술을 선택해서 배울 수도 있고 종합적인 관점에서도 미술사 및 서양 미술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모든 그림과 작품의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긴 어렵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지만 이런 다양한 주제와 작품의 세계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입장에서도 왜 미술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혹은 서양 미술이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성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근대 및 현대 미술의 근간이 되는 요소가 많고 단순한 그림과 작품에 대한 예찬이나 소개 등이 아닌 이를 통해 얻게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인문학적, 문화사적 가치도 상당해서 관련한 주제나 파생되는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도 함께 접목시켜 일정한 가치 판단이 가능해서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낭만주의 미술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런 과정에서 생각보다 서양 미술이 갖는 의미가 오늘 날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일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었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물론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직관적인 형태로 미술 및 예술 분야의 기본기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서양 미술이라고 해서 거창한 형태의 조언이나 의미 부여만이 있는 것도 아닌, 대중적, 일상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에서도 색다른 관점에서 다가올 것이다. 어떤 형태로 표현되며 서양 미술 및 미술사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 방향 잃은 삶을 위한 철학 나침반
강용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0월

철학 분야를 즐기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언급되는 니체나 쇼펜하우어에 대해 잘 알거나 좋아할 것이다. 그만큼 서양철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볼 수 있고 현실에서도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사상과 이론적인 부분을 잘 표현한 철학자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인물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쇼펜하우어 및 니체 철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자신을 위해서도 적용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배울 점도 많지만 공감하는 능력이나 소통법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 괜찬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항상 삶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앞서거나 부정적인 현실과 상황으로 인해 포기하고 싶은 감정이 든다면 이런 철학적 사상과 이론을 통해 배우거나 공감해 나가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어렵다는 단면적인 느낌이나 이미지가 들 수도 있지만 모든 철학적 가치를 완벽하게 배우겠다는 접근보다는 지금 나에게 필요로 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몰입의 시간과 과정을 통해 더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나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마인드는 달라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부분은 존재할 것이며 이런 이론적 배움이나 경험의 과정을 통해 어떤 형태로의 해석이나 활용, 나아가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그려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되는 책이다. 물론 이런 의미조차 어렵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대한 자신을 위해 접하며 판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이나 변화의 가치에 대해서도 체감하게 될 것이며 결국 원하는 목적이나 결과,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고자 한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에 대한 변화된 자세나 배움의 과정이 왜 필요한지, 또한 인문학적 가치나 교훈적 메시지 등을 더 현실적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왜 사람들이 쇼펜하우어 및 니체 철학에 주목하며 일정한 삶의 방식이나 자세 등을 고려하고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며 생각보다 어려운 영역에 대해, 쉽게 배우며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철학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인간관계를 비롯한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느낌을 받았고, 이에 대한 관점이나 평가에 대해서도 참고하며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4년 9월

우리가 현실과 일상에서 누리는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산물, 이는 시대가 변하면서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누구나 그 체감 속도에 대해 공감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이를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활용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입장과 반응, 평가 등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인공지능 관련 트렌드와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전하며 관련한 기술적인 영역이나 배워야 하는 부분, 그리고 시대변화나 정신, 주요 키워드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교재라는 점도 읽으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해당 분야의 선두 주자로 볼 수 있지만 이미 전 세계가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으며 영원할 것으로 보였던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소멸되거나 도태되는 부분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계속해서 배우며 파악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 바로 인공지능 관련 모든 정보와 방식일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현실성에 대해 강조하며 사회적 변화나 트렌드에 대해서도 말하지만 개인 단위에서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직업 및 미래직업의 세계에 대해서도 함께 비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부분도 많은 책이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 해당 분야에서 일하거나 전공한 분들이라면 비교적 쉽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며 그렇다고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는 접근조차 어려운 그런 영역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인공지능 관련 주요 키워드와 필수적 요건 등을 통해 이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저자의 논리나 분석도 좋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 우리 사회가 어떤 형태로 작용하며 연결되거나 또 다른 차원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사회학이나 미래학적인 관점론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이론적 배움이나 학습도 필요하지만 주로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 판단이나 경험적 내공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개념이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하며 관련한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며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며 구현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 인공지능 관련 트렌드 서적이나 조언서로도 좋을 것이며 자신의 커리어나 경력관리 등에 있어서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 해당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종합적인 인공지능 관련 가이드북,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333 여행영어

333 여행영어 - 여행의 모든 순간을 위한
AI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일반적인 영어공부 및 회화공부 관련 책들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성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책에서는 여행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영어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현실에서도 빠르게 적용하며 부족한 영어실력을 채워야 하는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상황별 영어 공부나 패턴영어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영어공부의 방향성과 방법론, 모두가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입문자나 초보자의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패턴별 영어 학습 가이드라인과 함께 일정한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이는 불필요한 표현이나 완벽주의 영어를 추구하는 분들의 경우, 어떤 핵심가치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영어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일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장점이 명확한 교재라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333 여행영어> 특히 여행영어라는 명확한 키워드가 강조되고 있는 점이나 현지인들이나 여행객, 혹은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영어에는 어떤 특징적인 요소가 있는지도 함께 배우며 생각해 보게 된다.

<333 여행영어> 이런 기본적인 영어회화 및 공부의 가이드라인을 배웠다면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아무래도 외국인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긴장하는 분들이 많고 알고 있었던 표현이더라도 순간적으로 잊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반복 학습이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완벽한 어휘나 언어의 구사보다도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교정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영어회화 및 생활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올바른 교재 선택을 통한 학습이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형태에 대해 강조하며 여행영어에는 어떤 표현들이 강조되며 일정한 패턴과 구성을 갖고 있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초보나 중급자 이상의 분들,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며 개인마다 체감되는 난이도나 수준은 다르겠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분명히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은 책일 것이다. <333 여행영어> 여행과 영어의 만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영어공부 교재나 영어회화 책으로도 함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