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은 나의 인생

외교관은 나의 인생 - 평생 외교관 박철민의 외교가 이야기
박철민 지음 / 서교출판사 / 2024년 9월

요즘처럼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나 시선, 외국인들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좋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것이다. 아무래도 소프트파워의 힘으로도 볼 수 있고 다양한 K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로 인해 누구나 쉽게 해외 방문이나 여행을 통해서도 이런 현실에 대해 체감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체들의 존재나 책임감도 더해졌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구체적으로 대사관에서 하는 일이나 외교관의 역할 등을 자세히 배우며 해당 분의 모든 정보와 현실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다.

기본적인 구성을 보더라도 에세이북이라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시대가 많이 변했고 그럼에도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체감할 수 있어서 어떤 형태의 삶을 그리며 더 나은 결과와 긍정의 요소를 그려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외교관은 나의 인생>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직업은 아니지만 확실히 장점이 명확한 직업 분야라는 점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괜찮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는 또 다른 이들의 꿈과 도전, 열정 등에도 좋은 영향력을 제공할 것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자신의 경험담과 주관 등을 최대한 쉽게 표현하며 신중한 자세로 글을 적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어서 가볍게 읽으면서도 다양한 가치 판단과 최고의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에세이북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외교관은 나의 인생> 또한 다양한 국가들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고 여행적 가치나 의미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가치 판단을 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오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외교관은 나의 인생> 지금도 해당 분야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이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분들이 노력이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부분을 우선에 두면서 삶을 살아갈 것인지, 또한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배우며 인문학적 가치를 느껴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구성과 저자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 등을 확실하게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우리 모두에게도 괜찮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떤 삶의 자세나 행복, 긍정적 요소 등을 함께 고려해 볼 것인지도 함께 읽으며 판단해 보자.

통찰의학 마음편

통찰의학 마음편
김찬우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4년 10월

이 책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기본적인 건강 정보나 관리법에 대해 조언하는 의학 도서로 볼 수 있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고 현실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삶의 자세나 마인드, 그리고 내면이나 감정, 마음 등의 영역을 어떻게 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는 책으로 저자의 독특한 철학과 경험담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며 또 중요한 영역이지만 생각보다 이를 간과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도 일정한 상징성도 갖는 책이며 가볍게 읽으면서도 쉽게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특장점과 방향성이 돋보이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통찰의학 마음편> 일반적인 의미에서도 의학 분야의 경우 보여지는 결과나 행위 등을 치료하는 목적이 강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내면이나 멘탈 등의 영역이 많은 것을 좌우하며 특히 심리학적인 부분이나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비유와 예시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공감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감정이나 마음, 심리 등의 백과사전이라는 의미도 체감할 것이며 이는 현실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입장에서도 그 의미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긍정적인 의미로도 다가올 것이다.

물론 개인 단위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의 심리, 마음 등의 변화나 반응이 존재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를 무시하거나 포기하기에는 아쉬운 점도 많고 결국 이런 가치나 키워드를 잘 활용한다면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성장이나 성공, 행복 등의 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통찰의학 마음편> 또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나 요즘처럼 인간관계의 단절이나 회피, 포기 등의 키워드가 거의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하는 시대에서도 어떤 형태의 접근과 이해, 배움 등의 과정을 통해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통찰의학 마음편> 단순히 보기에는 개인을 위한 성장의 가이드북으로도 볼 수 있고 이런 개인들의 관심과 참여, 변화된 마인드가 모일 경우 더 큰 가치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제법 괜찮게 다가오는 인문학 도서라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내면관리 및 멘탈관리, 혹은 인간관계나 삶의 행복 등으로 인해 고민이 깊거나 현실적인 걱정이 앞선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더 나은 방향성과 가치 판단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논리와 방식, 의미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챗GPT 성교육

챗GPT 성교육 - AI보다 현명한 부모의 우리 아이 지키기
이석원.김민영 지음 / 라온북 / 2024년 9월

갈수록 진화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는 교육의 영역, 바로 성교육과 관련한 모든 것이 그럴 것이다. 특히 어른들이나 부모들의 경우 말하거나 소통하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며 자신의 아이나 자녀들을 변화나 성의식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도 책이 주는 교훈적 의미가 강하게 다가오는 조언서일 것이다. 또한 시대가 변하면서 디지털 공간이나 세계에서도 성문화나 성의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는 부모와 자녀간의 불통이나 단절의 문제를 낳게 한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의 관심과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챗GPT 성교육> 책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챗GPT 라는 키워드를 통해 성교육 및 성문화에 대해 어떻게 배우며 함께 해야 하는지, 또한 이런 성교육 관련 조언이나 방식의 경우 더 섬세한 과정과 경험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 이 책도 이런 취지와 현실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서 함께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부모들이나 어른들의 입장에서도 함께 배우며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정답이나 방식은 존재할 수 없으며 때로는 유연함이나 개방적인 마인드가 요구될 수도, 혹은 확실한 주관이 요구된다는 점도 참고하며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플랫폼이나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성에 대해 접하지만 잘못된 성의식이나 교육의 부재로 인해 또 다른 범죄나 사건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일정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분야일 것이다. 내 아이나 자녀는 안 그럴 것이다 등의 막연한 환상이나 반응보다는 냉정한 판단과 분석을 통해 요즘 세대의 성문화나 성의식은 무엇이며 이에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역할론과 구체적인 교육의 방식이나 소통의 방법론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챗GPT 성교육> 여전히 예민하고 말하기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더 나은 미래와 내일을 그리거나 내 아이나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을 위해 활용하겠다 라는 확고한 의지와 판단을 통해 해당 도서를 접한다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와 가이드라인이 더 쉽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주제이기도 하며 일정한 성장의 과정을 통해 아이나 자녀들이 알아서 배우겠지 라는 생각도 쉽게 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볼 것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 영어회화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닉 윌리엄슨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10월

계속해도 끝이 없는 영어공부의 중요성과 필요성, 이를 현실에서 체감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일정한 공부를 통해 보이는 성과나 결과를 만든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여전히 영어공부 및 회화공부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제대로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의 경우 일반적인 영어공부 가이드북이나 영어회화 책이 아닌 독특한 구성과 일정한 체계성이 돋보이는 패턴영어 공부법에 대해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기존의 방식에서 확장된 혹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영어회화 교재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영어회화나 공부의 경우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야 실질적인 외국이 습득이나 능력 향상이 가능한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분들이 완벽하게 영어를 표현하거나 구사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인해 쉽게 지치기도 하며 이는 꾸준함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도 영어회화의 주요 키워드나 자주 쓰이는 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공부법이 왜 중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하루10분 영어회화 및 30일완성 영어회화 공부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식을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실제 원어민이나 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한 반복학습 가이드라인이나 영문법을 비롯해 영단어 등 개인 단위에서도 자신에게 필요로 한 부분이나 부족한 영역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진단, 평가를 통해 효율적인 영어회화 공부법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물론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 일정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영어공부를 좋아하거나 자신감이 있는 분들이라면 생활영어의 형태나 영어회화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이 자주 사용되는지 등도 함께 접하며 일정한 비교, 분석이 가능해서 현실적인 보탬이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예문과 사례 중심으로 가이드라인과 함께 영어회화 및 패턴영어 공부법 관련 무료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교재라는 점에서도 독학으로도 공부가 가능한 책이며 어떤 구성과 패턴, 표현 등을 중시하며 영어회화 공부의 효율성과 현실적인 부분 등을 함께 전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무리한 공부 계획이나 방식보다는 책에서 전하는 가이드라인과 계획 등을 통해 접하는 영어회화 공부 및 패턴영어의 활용 방식,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후위에하이 지음, 이지수 옮김, 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2024년 10월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여기며 배우고자 하지만 생각보다 더 어렵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영역, 바로 과학을 비롯한 파생되는 학문과 분야에 대한 접근과 이해도가 그럴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대표적인 과학자로 볼 수 있는 아인슈타인에 대해 소개하며 함께 소개되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야기와 이론, 사상적인 부분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최대한 현실적인 관점에서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특히 요즘에는 물리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졌고 물리학이 갖는 현실성이나 미래가치, 그리고 우리의 삶과 생활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의 적용이나 활용 등이 가능한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부분일 것이다. 물론 지나친 이론적, 학문적인 부분에만 매몰된다면 그 의미나 정의가 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이를 과학의 결과물이나 사회의 모습,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접한다면 배우기도 편할 것이며 몰랐던 과학적 이론과 상식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긍정적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이 책도 이런 가치 판단과 배움의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레와 예시, 그리고 과학자들의 서로 다른 이론적인 부분이나 실험과 발견의 과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쉽게 배우며 이를 대중적인 관점에서의 평가나 판단도 가능한 책이다. 물론 그럼에도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가치에 대한 알고, 모르고의 판단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접근과 배움의 과정을 병행한다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해당 분야의 경우 끊임없이 진화, 발전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있어서도 그 의미와 영역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점에서도 기초과학 및 교양과학적인 수준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참고하며 배우면 좋을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확실히 과학자들의 경우 남다른 안목과 평가의 기준을 갖고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며 이를 접하는 우리들의 경우 어떤 형태로 과학 및 물리학의 세계를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과학 및 물리학 분야 조언서나 가이드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 관심이 있다면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