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 - 7천만 원으로 월 2백만 원 받는 연 30% 이상 초고배당의 비밀
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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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투자나 재테크가 일상이며 기본이 된 요즘 시대에서 많은 이들이 더 나은 투자관리나 성공투자를 위해 배우며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투자종목, 혹은 대안투자 분야가 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어렵게 보이는 해외투자의 경우 어떤 형태의 접근과 배움, 관리 등을 통해 일정한 수익이나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다.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 물론 배당투자의 경우 제대로 된 형태의 배움과 이해, 관리의 과정이 요구되는 영역이라 초보자의 경우 어렵게 느껴질 것이며 이미 실무투자를 병행하는 이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변수나 위험 등으로 인해 항상 긍정의 결과물만을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기본이 되는 주식 종목과 투자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며 미국 월배당 ETF 투자관리가 갖는 의미와 특장점, 방향성이나 미래가치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의미가 괜찮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는 허상에 가깝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며 이는 이론과 실무적인 영역에서의 배움과 경험적 내공이 중요하며 제대로 된 정보와 방식, 전략적 투자 마인드 등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계속해서 강조해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체감하거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주로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는 더 많은 정보와 방식을 배우겠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이 실무적 역량이나 경험 등이 있을 경우에는 이 책의 내용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 누구나 바라는 부의 성공과 경제적, 시간적 자유.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가치일 것이며 월급이나 연봉만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한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투자관리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인지, 또한 책의 저자가 말하는 미국 월배당 ETF 투자의 가치와 장점, 초고배당 및 배당투자의 경우 무엇을 알고 적용하며 일정한 투자관리가 요구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주로 실무투자 및 해외투자 관리를 위한 조언서, 혹은 가이드북으로 적절한 책이라 해당 분야의 투자관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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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박숭현 지음 / 정은문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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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호기심의 대상이며 여전히 인류가 많은 개발과 관심을 갖지만 미개척지, 혹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대륙이자 땅으로 보는 극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서,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풀어내는 책으로 특히 청소년을 위한 과학 및 지구과학 도서, 혹은 가이드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이는 다양한 지구 및 자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이에 대해 어떻게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변화상이 일어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배우며 예측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특히 책에서는 남극과 북극을 비롯해 다양한 키워드가 돋보이는 극지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지구와 바다, 환경과 생태계, 지진과 화산 등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그럴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다양한 해양 활동이나 탐사 등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며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자 하나의 과학 분야 트렌드라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해당 주제와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고 이를 통해 우리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부가가치나 자연 환경에 대해서도 어떤 책임을 다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분야 도서로 볼 수 있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배우기에도 좋을 것이며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기회적인 요소도 많지만 여전히 위험하고 부정적으로 전망되는 부분도 많다는 점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인간의 과학 기술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존재하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이 병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정한 시간이 요구되는 부분도 많아서 인류가 도전하는 과학 분야의 탐사나 도전의 자세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가볍게 읽으며 배우기 좋은 극지 관련 조언서일 것이며 특히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경우 더 흥미롭게 접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방향성과 의미, 모두가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여전히 남극과 북극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지만 구체적으로 알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니즈와 의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책일 것이며 책의 저자는 어떤 관점론과 예측 등을 통해 해당 분야를 진단, 조언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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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정신과는 처음이라 -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정신과 사용 설명서
닥터 온실(신준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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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해당되며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는 정신 건강을 비롯한 관련한 치료나 예방법, 이 책도 이런 정신과와 정신건강에 대해 진단하는 책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현실적인 보탬이 되는 책일 것이다. <이번 생에 정신과는 처음이라> 예전에는 정신과 방문이나 진료 자체를 거부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고 이런 기록 자체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정신과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누구나 일상적으로 방문하며 자신에 대해 치료하거나 관리해 나가는 행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요즘에는 이런 인식과 편견 자체가 빠르게 변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에 대해 긍정의 의미로 조언하고 있으며 당장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항상 갖은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이나 요인 등을 달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런 치료나 관리를 통해 또 다른 문제나 더 큰 부정적 요인 등을 함께 막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정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도 함께 배우며 관리해 보는 것도 좋은 접근일 것이다. <이번 생에 정신과는 처음이라>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관리가 가능한 영역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정신건강 관리나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이런 행위에 있어서도 우선 중요한 가치는 전문의가 말하는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나가는 과정과 경험에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정신과 방문과 진료,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 관련한 증상이나 질병 등을 충분히 치료하며 더 나은 삶의 만족이나 행복, 긍정적 요인 등을 함께 이룰 수 있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영역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번 생에 정신과는 처음이라> 특히 요즘처럼 모든 가치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사회에서는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증상도 다르며 때로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도 있겠지만 타고난 그리고 서로 다른 성향이나 성격적 요인, 그리고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에서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정신과 자체가 금기시, 혹은 부정적으로만 보던 시대에서 벗어나 그만큼 해당 분야도 빠르게 진화하며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도 함께 하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배우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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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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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를 배우거나 경험해야 하는 우리의 일상과 현실에서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부정적인 경험이나 감정을 갖기도 하며 때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삶의 교훈이나 방향성 등이 무엇인지, 이를 탐구하며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많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감정이나 기록, 경험적 의미를 통해 배우게 되는 삶의 자세나 긍정의 요소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특히 삶에 대한 지침이나 위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만한 에세이북도 없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다가 뭉클> 바쁜 일상과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항상 자연스럽게 넘기거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일정한 의미부여를 통해 또 다른 관점론을 표현하고 있고 이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의미를 함께 그리거나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도시의 삶에 대한 언급이나 상대적으로 자연적인 느낌이 강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절한 비교를 통해 함께 소개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이자 특장점일 것이다.







물론 예술이나 미술 분야에 특화된 에세이북이라 조언서로 접해도 괜찮을 만큼 책에서는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며 공감 가능한 형태의 삶의 자세나 교훈, 어떤 형태로 긍정의 마인드를 유지하며 현재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다가 뭉클> 때로는 글이나 말보다도 그림이나 이미지가 주는 절대적인 효과나 공감대 형성이 더 필요할 수도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잘 표현한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다.

<그리다가 뭉클>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일상과 생활에서도 공감할 것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 혹은 기존의 관점에서 무엇을 더하거나 배우며 더 나은 삶의 자세나 행복 등의 가치를 함께 그려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북이나 미술 및 예술 분야 관련 조언서로도 괜찮은 책이라 해당 주제와 현실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감성적인 요소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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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 불교와 세계종교
윤소희 지음 / 민족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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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즐기거나 체험할 수 있는 시대에서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성향이나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누릴 수 있지만 자칫 잘못된 정보를 통해 배울 경우 문화적 배타성이나 기존의 관념에 대해서도 부정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이에 대한 심층적인 판단과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우며 공감해 나가는 시간과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단순하게 볼 경우 음악에 대한 역사나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표현하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다소 무겁고 예민한 주제로도 볼 수 있는 종교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어떤 형태로 접하며 배워야 하는지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적 자세나 평가에서 벗어나 다양한 종교에 대해 기본기를 전하면서도 이로 인한 문화사적인 의미나 종교 자체에 대한 다양성과 존중의 자세, 또한 역사 및 세계사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이런 음악이나 종교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적인 효과와 부분이 어떤 형태로 진화, 발전, 그리고 공감과 공유의 형태를 통해 성장해 왔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쉽게 배우며 원하는 교훈적 메시지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또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의 경우 적절한 그림과 이미지 등을 통해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있는 점과 상대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의 경우에도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우며 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우리 문화와 음악 등을 비롯해 이슬람과 아라비아, 중국과 기독교 등을 함께 전하며 서로 이질적인 느낌이 나는 종교나 문화적 의미에 있어서도 닮은 점이나 비슷한 형태로 진화, 발전해 왔다는 점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구성이나 소개를 보더라도 음악과 종교를 통해 표현하는 문화적인 측면이 강한 책이지만 이를 통해 역사의 흐름과 성장사, 그리고 현재적 관점에서 우리들은 어떤 형태로 이를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이나 공감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는 책이다. <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어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접하며 읽는다면 읽기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생각보다 공감되는 부분이나 배울 점도 많아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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