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력 상승 챗GPT 200% 활용법 - 십대를 위한 15가지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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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 장점을 살리면서도 부족하거나 변화가 요구되는 영역의 경우 어떤 마인드로 배우며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전하는 책으로 주로 청소년을 비롯한 어린이, 십대 등을 위한 교육 및 학습 관련 조언서로 볼 수도 있지만 부모들이나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기에도 좋은 교재일 것이다. 책에서는 챗GPT 공부법을 비롯해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조언과 디지털 사회와 시대, 문화 등을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성장이나 긍정의 요소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다.

<공부력 상승 챗GPT 200% 활용법> 예전에는 특정 교육 과정에서 공부를 잘하거나 하나의 전문성만 갖더라도 비교적 진로나 직업선택, 진학 등에 있어서도 크게 무리가 없었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어쩌면 거의 모든 분야를 깊이 있게 알지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도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일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의 편차나 수준, 실력 등은 달라도 기본적인 방향성과 요구되는 인재의 조건 등을 고려하더라도 책에서 표현되는 방식과 기법에 대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부분에 대해 전하며 컴퓨터 및 코딩 관련한 조언이나 챗GPT에 대한 이해도나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분야에서의 접목, 활용 등은 어떤 형태로 사용해야 하는지 등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기존의 관점에서 확장된 혹은 새롭게 다가오는 영역의 방식과 기법도 많을 것이다. 물론 정보나 지식에 대한 이해와 정리, 그리고 논리적 사고나 창의력 등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만한 영역에 대한 반복 학습 형태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결국 이런 배움과 활용의 과정에서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할 것인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한다면 더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공부력 상승 챗GPT 200% 활용법> 주로 인공지능 교육과 챗GPT에 대해 전하고 있지만 이어지는 교육이나 공부법, 학습과 관련된 새로운 기준이나 조건 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며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해 부모나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이해하거나 소통의 방식으로도 사용해 본다면 책에서 소개, 조언하고 있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는 점에서도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어떤 형태로 이를 배우며 적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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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 철학상담이 건네는 가장 깊은 인생의 위로
박병준.홍경자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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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거나 좋은 삶의 경험이나 과정만을 느낄 수도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삶의 현실에 대해서도 때로는 철학적인 부분을 통한 접근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함께 판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취지와 방향성을 통해 삶에 대해 조언하는 철학 관련 조언서로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점이나 누구나 현실에서 겪을 만한 그리고 일어날 만한 영역을 통해 적절히 비유,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때로는 철학이 주는 진부함이나 어려움으로 인해 이를 지루하게 느끼는 분들이 더 많지만 현실의 삶에서 사람관계에서 오는 체증이나 스트레스, 이로 인한 부정의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위한 방향에 있어서라도 철학적인 느낌이나 감정으로도 함께 판단해 보게 되는 법이다. 이 책도 이런 저자의 솔직함과 현실성 등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공감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며 나를 위한 삶의 지침서로 활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그렇다고 어렵고 복잡한 의미만을 강조하는 책도 아니며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성장의 중요성, 그리고 달라진 마인드나 인식, 구체적인 삶의 행동과 자세 등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의 요소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인문학 분야에 있어서도 철학은 가장 현실적인 영역, 우리와도 늘 가깝게 존재하며 도움을 주는 분야라는 점에서도 기존의 가치 판단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함께 판단해 볼 필요가 있는 영역일 것이다.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대해 배우거나 공감하겠지만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대해 기존의 방식과 편견에서 벗어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참고하며 현실의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도 책에서 표현되는 저자의 방식과 조언을 통해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현실의 삶의 조언부터 다소 깊이 있는 접근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철학 관련 가이드북, 함께 접하며 이를 현실에서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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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대드 - 철학자 아버지가 성찰하는 부모에게 전하는 365일 삶의 지혜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이현주 옮김 / 청림Life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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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정한 나이를 먹거나 사회적 경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거치는 과정이나 경험적인 부분, 이는 결혼이나 출산, 육아와 양육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그럴 것이며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가정을 이루는 의미나 가족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절대적인지, 이는 누구나 현실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자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이런 자연스러운 과정에 대해 너무 진부하게 느끼거나 자연스럽게만 여기기보단 더 나은 방식으로의 소통이나 관계술, 혹은 부모라는 의미가 갖는 구체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전하며 저자의 독특한 철학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데일리 대드> 또한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의 경우 어려운 철학적인 부분을 전하기보단 누구나 현실에서 체감하거나 느낄 수 있는 부분 등을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과 부모와 관련한 현실적인 교육 정보나 가이드라인, 그리고 가족 구성원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이나 긍정적 영향력 등을 위해 우리는 어떤 부분에 대해 몰입하며 일정한 배움과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의 사회적 분위기나 정서, 문화적인 부분과는 배치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오히려 더 진보적인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배우며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그만큼 존재할 수 있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제법 현실적이며 가족과 가정, 부모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냉정한 가치 판단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부정보다는 긍정적 요인이 더 강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가족과 가정, 부모 등의 절대적 키워드를 통해 현실의 삶을 전하고 있으며 저자의 철학적인 부분과 마인드가 함께 언급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꼈던 철학이라는 이미지나 평가와는 제법 다르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데일리 대드> 시대가 변하는 만큼 자녀 양육이나 교육과 관련한 부분도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부모는 어떤 형태로 자신에 대한 관리나 소통의 방식, 그리고 배우거나 경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를 이루기 위한 일정한 노력 등을 현실에서도 해나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을 함께 가져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비 부모를 비롯해 다양한 분들이 함께 읽으며 배울 만한 책이라는 점에서도 추천하고 싶으며 저자의 독특한 철학과 가치 판단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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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렬
사라 워터스 지음, 신예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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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 대한 불만족, 혹은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든다면 이를 방치하거나 외면하기보단 그 원인이 무엇이며 더 나은 삶의 변화나 성장을 위해서라도 어떤 가치 판단과 달라진 삶의 태도 등을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한 몰입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감정이나 마음, 심리적 요인에 대해 진단하며 더 나은 선택과 일상과 현실에서도 누구나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을 더하는 책으로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의 경우 나 자신에게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접하며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마음 정렬> 물론 저자의 주관적 경험이나 논리, 조언 등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그리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적인 관점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도 다양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부정적 요인이나 감정, 마음 등의 부침, 어려움 등에 대해, 함께 접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영역이지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불안이나 결핍, 무기력 등의 증상과 이를 치유하거나 회복하는 의미로는 어떤 자세나 변화된 마인드가 요구되는지도 책의 저자는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당장 실현 가능한 형태의 접근과 작은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발견과 변화를 지향하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일정한 경험을 해나가야 하는지, 거창한 계획이나 무리한 행동력보다는 지금 현실에서 당장이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한 조언과 심리적 표현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마음 정렬> 또한 삶의 자세나 행복, 긍정의 의미를 바란다면 결국 변화를 시도하는 자세와 기본기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나 사회적 요구 만큼이나 사람들은 속도에 그 중심을 두며, 더 빠른 길이나 요행을 바라겠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의 경우 결국 내면관리 및 멘탈관리의 한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다소 시간이 걸리며 일정한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올바른 방향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정렬> 책에서 표현, 조언하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와 방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사례 분석과 조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며 이를 체감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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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좋아서 - 정원을 가꾸며 나를 가꿉니다
더초록 홍진영 지음 / 앵글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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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전원생활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책으로 답답한 도시에서 몰려 오는 스트레스나 각종 강박, 압박으로 인해 모든 걸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가드닝이나 정원 생활, 그리고 자연을 통해 삶의 어떤 점을 치유하거나 긍정의 요소로 전환할 수 있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가볍게 읽는 재미도 좋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소소한 일상과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 그림 등이 함께 표현되고 있어서 더 괜찮게 다가오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초록이 좋아서> 물론 무조건적인 감성과 낭만을 강조하는 책도 아닐 것이며 오히려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우리의 삶에도 이런 변화나 성장의 경우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매우 쉬운 합리적인 판단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나 개방적인 자세, 그리고 공감하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가 왜 중요하며, 또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계절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에 대한 주관, 자연적인 느낌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책의 구성을 보더라도 남다른 면모와 매력을 가진 저자의 삶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현실에서는 시도가 어려운 분들이 많고 이런 형태를 통한 대리만족을 원하는 분들도 많아서 이 책은 이런 가치와 의미에 대해 확실히 접하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며 자연적인 의미가 절대적인 형태로 표현되고 있는 점도 압도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자연 관련 에세이북일 것이다

<초록이 좋아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공감하며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삶을 영위하며 삶의 행복과 만족 등을 높이고 있는지, 혹은 자연과 정원, 가드닝 등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과정이나 이런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특장점과 매력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즉 선택은 개인마다 다른 영역이며 자율의 부분이지만 확실히 장점과 긍정의 요소가 더 많을 것이며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배우는 의미보다는 공감과 치유, 회복의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 접할 것인지, 이를 참고하며 접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글귀나 의미들에 대해서도 더 쉽게 이해하며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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